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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서머리
2026년 서울 주요 지역 신년 해맞이 행사와 겨울 놀이 공간 활성화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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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8 23:01

2026년 병오년 맞이 서울 내 주요 자치구에서는 새해 첫날을 기념하는 해맞이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안전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들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마포구, 강서구, 양천구, 종로구 등은 각각의 대표 명소에서 일출 감상과 문화 공연,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해맞이 축제를 선보임으로써 구민들의 건강과 희망찬 출발을 응원한다. 특히 각 구별로 철저한 안전대책과 주민 편의 제공에 주력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무사히 행사들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광화문 일대에서는 12월 중순부터 실시된 ‘서울라이트 광화문’ 미디어아트 축제가 197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의 호응을 얻는 등 도심 야간 문화체험의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하고 있다. 31일 밤부터 신년 카운트다운 미디어아트 행사가 동아미디어센터 ‘룩스’ 포함 9개 건물을 무대로 펼쳐지고,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문화 공연이 결합되어 새해 분위기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겨울철 시민들의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눈썰매장도 중랑구와 성동구를 중심으로 적극 운영된다.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성동구 무지개텃밭에 조성된 눈썰매장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놀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방문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성동구는 2인용 썰매 도입 및 편의 시설 확대를 통해 가족 단위 이용객 증가를 도모하는 등 지역 주민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브 토픽
서울 자치구별 2026년 병오년 해맞이 축제 개최 현황

마포구는 1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하늘공원 정상에서 신년 해맞이 축제를 진행하며, 대형 풍선 소망 적기, 아카펠라 공연, 대북 타고 행사, 건강과 행복 기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37만 구민과 희망찬 새해를 맞는다. 안전을 위해 100여 명의 안전요원, 구급차·의료본부 배치, 난로 및 주민 쉼터 설치 등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였다.

강서구는 개화산 정상에서 3000여 명이 참여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 팝페라·타악 공연과 AI 신년운세 등 첨단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55만 구민의 건강과 재물을 기원하며, 소망 나누기 시간과 축포 퍼포먼스를 통해 활기찬 새해 출발을 도모한다. 관계기관 합동점검 및 안전요원 집중 배치로 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양천구는 ‘용왕산 용왕정’에서 일출을 관람하며 공유하는 해맞이 행사를 마련, 대북 타고 공연과 국악 아카펠라 밴드 이벤트, 타로카드 신년 운세 등 참여형 문화 콘텐츠가 풍부하다. 이와 함께 소원지를 정월 대보름 행사 때 달집과 함께 태워 액운을 날리는 전통 행사 연계로 주민 화합과 문화적 의미를 강화하였다.

  • 병오년 새해 첫날 마포구 해맞이 축제서 희망·소망 띄우자 : 네이트 뉴스
  • 강서구, 병오년 새해 개화산에서 힘찬 첫걸음
  • 양천구, 해맞이 명소 ‘용왕산’서 붉은 말 기운 받아가세요
광화문 일대 신년 미디어아트 및 해맞이 행사

‘서울라이트 광화문’ 행사는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197만 명이 방문해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의 관람객을 기록했다. 광화문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쇼와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K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주요 볼거리로 자리잡았다.

31일 밤부터 1월 1일 새벽까지 9개 건물에 걸쳐 동시 송출되는 신년 카운트다운 미디어아트는 ‘한국의 시간을 달려 미래로 향하는 붉은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 문화와 미래 비전을 시각화한다. 국악과 패션쇼, 아티스트 공연이 어우러져 광화문광장과 인왕산 631년 전통 해맞이 축제와 연계된 대규모 신년축제로서 도심 문화콘텐츠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 광화문 일대 전광판, 새해 동시 카운트다운
  • 광화문스퀘어·인왕산서 병오년 시작 함께해요
서울 중랑구·성동구 겨울철 어린이 눈썰매장 운영

중랑구는 12월 30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용마폭포공원에서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하며, 대·소형 슬로프와 봅슬레이를 도입해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안전요원 상시 배치와 주기적인 시설 점검으로 어린이 안전 관리에 집중한다.

성동구는 12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행당동 무지개텃밭 부지에 폭넓은 슬로프, 2인용 튜브 도입, 확대된 눈놀이 동산, 실내 테마파크 존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종합 겨울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 이용료는 성동구민 무료, 타 구민은 소액 유료이며, 안전 및 편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어 지난해 3만 5000명 이상의 이용객 만족도를 기록했다.

  •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 성동구 ‘무지개 눈썰매장’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