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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서머리
한국 지자체 및 기업의 친환경·사회공헌 혁신 사례와 국가 인증 현황 분석
  • goover 자동 생성 요약
  • 2025-11-19 01:02

2025년 국내 주요 지자체와 대기업이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 및 사회공헌 활동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며 정부 및 국제기관으로부터 잇따라 표창과 인정을 받았다. 서울 성북구와 광진구는 각각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절약 및 효율 향상 부문 장관 표창을 획득했으며, 경기 고양시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탄소중립과 자원 절약 성과가 주목받았다. 한편, 서울 서초구는 ‘그린애플어워즈’에서 6년 연속 수상 기록과 함께 2025년에는 대상, 금상, 은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 환경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각 지자체는 주민 참여와 지역 특성에 맞춘 정책을 통해 실질적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성북구는 주민 주도 절전소 운영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통해 에너지 혜택을 취약계층과 공유하고 있으며, 고양시는 RFID 기반 음식물 쓰레기 감량 시책과 시민 캠페인을 통해 2024년 음식물류 폐기물 2.7% 감소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서초구는 바퀴달린 이동식 수리센터로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LED간판 교체, 커피박 재활용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생활밀착형 혁신 사례를 선보이고 있다.

기업 부문에서는 한화가 2년 연속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ESG 경영과 사회공헌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자립준비청년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복지시설 개보수, 문화행사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공공·민간 부문의 협력과 지속가능한 노력들은 국가 탄소중립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

서브 토픽
서울 성북구·광진구의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정책

성북구는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절약 및 효율 향상 부문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성북절전소’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과 주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절전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4개소(130.4kW)에서 총 1626MWh 전력을 생산했다. 발전수익 3억6000만원은 1만363개 LED 조명 교체 및 태양광 설비 설치에 활용되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권역별 탄소중립배움터 조성으로 주민 대상 에너지 교육도 활발히 시행 중이다.

광진구는 에너지 효율 향상 부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2년 국내 최초 이동식 수소충전소를 설치하여 수도권 동북부 충전 공백을 해소했고, 2023년부터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을 통해 공영주차장 등 10개소에 32기의 전기차 급속충전시설을 무상 설치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LED 조명, 태양광 설비 보급 및 친환경 차량 구매 보조금 지원 등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사회 탄소저감 행사도 운영 중이다.

  • 성북구, 한국에너지대상 에너지 절약 유공 부문 장관 표창 수상
  • 성북구, ‘2025 한국에너지대상’ 장관 표창…에너지 절약 성과 인정
  • 광진구, ‘한국에너지대상’ 장관상 수상 - 아시아경제
경기 고양시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 정책

고양시는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국 229개 지자체 대상 평가에서 음식물 폐기물 분야 최초 수상 사례다. 2024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대비 2150톤(2.7%)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감량 정책으로는 ▲연평균 6% 종량제봉투 판매가격 인상 ▲공동주택 RFID 종량기 설치 ▲6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 RFID 설치 의무화 ▲대형집단급식소 감량기 운영 ▲바이오가스화 및 퇴비화 등의 자원화 사업 ▲시민 참여형 ‘빈그릇 챌린지’ 캠페인 등이 있다. 이와 같은 다각도의 정책적 접근이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감량 성과로 이어진 점이 특징적이다.

  • 고양시,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 아시아경제
  • 고양시,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우수' 장관 표창 수상
서울 서초구의 생활밀착형 친환경 혁신 정책: 그린애플어워즈 3관왕

서초구는 2025년 그린애플어워즈에서 대상(Champion), 금상, 은상 3관왕을 달성하며 국제 친환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상 수상작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은 이동식 수리센터로 누적 1만1853건(칼 9069건, 우산 2784건)의 수리 실적을 기록, 폐기 대신 재사용을 장려하는 친환경 공공서비스 혁신 모델이다.

금상 수상 ‘친환경 LED 간판개선 사업’은 2009년부터 15년간 3960개의 노후 간판을 LED로 교체해 총 4925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냈으며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도 향상시켰다. 은상 ‘커피박·종이팩 재활용 사업’은 카페 커피박 약 70톤을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재활용, 종이팩 수거를 확대하여 24톤의 탄소 감축 효과를 거뒀다. 디지털 수거 시스템 도입 등으로 행정 효율성도 높였다.

  • 서초구 생활밀착형 혁신 정책 '그린애플어워즈' 3관왕 달성 : 네이트 뉴스
  • 서초구, ‘그린애플어워즈’서 3관왕…생활밀착형 정책 혁신 - 아시아경제
㈜한화의 지역사회공헌 및 ESG 경영 실천

㈜한화는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제도는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과 ESG 경영 실적을 종합 평가한다.

한화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보호 시설 퇴소 청년을 돕고, 구세군 서울후생원에 ‘희망 보금자리’ 시설을 개관했다. 농촌 일손 돕기, 계절별 봉사활동,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 지원, 포레나 도서관 조성, 소상공인 노후 점포 개선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사업 또한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 ESG 경영의 체계적 내재화와 지역사회 상생 모델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 한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2년 연속 선정
  • 한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2년 연속 선정… ESG 경영 입증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