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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서머리
크래프톤과 한국 기업, 인도 시장서 급부상하는 게임과 투자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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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1-02 11:01

2025년 11월 현재, 크래프톤이 인도 게임 시장에서 이룬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2021년부터 본격화된 크래프톤의 인도 법인 운영과 현지화 전략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를 누적 이용자 2억 4천만명 돌파에 이르게 하며 국민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결제 환경과 통신 인프라 등 인도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현지 결제사 유니핀, 통신사 지오(Jio)와 적극 협업하며 전용 요금제 출시 등 생태계를 구축한 점이 성공의 핵심이다.

한편 인베스트 인디아 부사장의 인터뷰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높은 성장률과 28세에 불과한 젊은 인구 구조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을 중점 투자 파트너로 삼고 있다. 한국은 현재 인도 내 13위 투자국이지만, 3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며 반도체, 전기차, 재생에너지 등 전략 산업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K-팝과 드라마 소비가 급증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인도 내 인지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크래프톤의 성공 사례가 한국 기업 진출의 동력을 보여준다.

국내 게임업계는 오는 11월 13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5’를 통해 글로벌 신작을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크래프톤은 일본 IP 기반의 신작 ‘팰월드 모바일’을 최초 공개해 글로벌 진출 의지를 다지며,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역시 대형 IP 신작과 신규 장르로 무장해 K-게임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 게임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위를 확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서브 토픽
크래프톤의 인도 시장 현지화와 생태계 구축 전략

크래프톤은 인도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를 국민 게임 반열에 올려놓으며 누적 이용자 수 2억 4000만명을 돌파했다. 현지 결제 환경의 복잡성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결제사 유니핀과 협력해 다양한 결제 방식을 제공하고, 인도 1위 통신사 지오와는 5G 기반 게임 특화 요금제 '지오 게이밍 팩'을 출시했다.

또한 크래프톤은 인도의 대표 스포츠 크리켓 게임사 ‘노틸러스 모바일’을 인수하고, 크리켓 프로리그와 파트너십을 진행하는 등 현지 인기 스포츠와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기차 제조사 마힌드라, 글로벌 식음료 기업 펩시코 등 업종을 넘나드는 콜라보레이션으로 BGMI 중심의 생태계 다각화를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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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와 인베스트 인디아가 바라보는 한국 기업과 신산업 투자

인베스트 인디아 부사장은 코로나19 이후 모바일 기기 보급과 5G 인프라 확대를 배경으로 한국 콘텐츠가 인도 내에서 급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인도 평균 연령 28세의 젊은 인구는 게임, 음악, 드라마 소비를 촉진하는 주요 요소로, 한국 기업이 현지화 전략과 협력으로 성공할 기회가 크다.

인도 정부는 반도체 설계·제조, 전기차, 재생에너지, 제약 등 9대 투자 집중 산업을 지정했고, 한국을 중점 협력국으로 선정하며 한국 기업의 인도 내 입지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은 특히 친환경 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를 기대하며, 한국 기업의 두 번째 투자 파동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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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5에서 빛나는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과 글로벌 전략

국내 최대 게임 쇼 ‘지스타 2025’가 11월 13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엔씨소프트는 300부스를 단독 조성하고 ‘아이온2’,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즈’ 등 5종 신작을 공개하며, 넷마블은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등 다수 신작을 선보인다.

크래프톤은 ‘팰월드 모바일’을 최초 공개하는데, 이 게임은 일본 개발사의 IP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히트작이다. 신작 공개를 통해 국내 게임사들은 블록체인 등 신기술에도 도전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K-게임의 위상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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