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추석을 앞두고 국내 주요 이커머스와 브랜드들은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명절 소비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G마켓·옥션, 카카오, 쿠팡과 11번가 등은 할인 행사와 무제한 쿠폰 제공, 라이브 커머스 연계 등 다양한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합리적 쇼핑 수요를 집중 공략 중이다. 특히 가전, 식품, 생활용품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상품군을 폭넓게 포괄해 명절 선물과 가정 내 소비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
G마켓과 옥션은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한가위 빅세일’을 진행하며, 역대 최다 판매자 참여와 매일 한정 수량 특가 상품을 앞세워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100여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으며, 전 국민 무제한 쿠폰을 제공하는 점이 구매 촉진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쿠팡과 11번가 역시 각각 최대 60% 할인하는 식품 빅세일과 650만 개 특가 상품 행사를 실시, 농협안심한우 및 프리미엄 추석선물세트가 인기다.
카카오는 ‘강추위크’ 할인 캠페인과 ‘선물하기’, ‘카카오쇼핑라이브’를 연계해 카카오페이 결제 시 추가 할인과 래플 이벤트, 브랜드 타임특가 등을 제공하며 젊은 층과 모바일 쇼핑족 공략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테팔은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최대 65%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병행, 명절 기간 소비자 접점을 다각화했다. 유산균 전문 마이락토와 휴온스엔 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들도 추석 특선 프로모션을 통해 건강 선물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점도 눈에 띈다.
G마켓과 옥션은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5 한가위 빅세일’을 진행하며, 일별 24시간 한정 특가 상품과 전 국민 무제한 할인쿠폰을 통해 소비자의 대량 구매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100여 개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며, 삼성전자, LG전자, 로보락 등 주요 브랜드 상품 구매 시 캐시 적립 및 사은품도 제공된다.
쿠팡은 9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 ‘추석맞이 식품 빅세일’을 열어 1만 4000여 개 제품을 최대 60% 할인하며, 농협안심한우·수산물·과일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가 주목받는다. 11번가 또한 오는 30일까지 650만여 개 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경품 이벤트 및 할인 쿠폰을 통해 적극적인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카카오는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신선·가공식품부터 패션·뷰티, 가전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강추위크’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카카오페이 결제 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전 제품은 10만원 이상 결제 시 7% 할인(최대 15만원), 가공식품은 1만원 이상 결제 시 7% 할인(최대 3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이달 21일까지 ‘쟁쟁한 특가’ 이벤트와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되며, 2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추석 기획전’으로 일정 기간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20만 원 한도의 할인 혜택과 990원 래플 이벤트가 운영된다.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소통과 브랜드 공동 프로모션도 특징이다.
테팔은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전국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와 네이버, 쿠팡, G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추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매직핸즈 트라이미 프라이팬, 인덕션 티타늄 디네토 프라이팬 등 인기 주방용품과 가전제품을 최대 65%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반얀트리 호텔 숙박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이베리코 모듬 선물세트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병행하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포토리뷰 작성 시 최대 2만 원 적립 및 쿠팡 즉시 할인 쿠폰 등 채널별 추가 혜택도 주목된다.
락토메이슨의 ‘마이락토’ 브랜드는 9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건강기능식품 특별 프로모션을 단독 진행하며, 기능별 맞춤형 유산균 제품과 두피 탈모 앰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개 이상 구매 시 고급 선물 상자와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가족 건강을 위한 선물 수요를 반영했다.
휴온스엔은 9월 30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건강 특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최대 82% 할인과 함께 갱년기 여성 유산균, 비타민, 면역 강화 제품 등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 및 경품 이벤트로 고객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