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마이펫페어 2025 광교'는 반려동물 프리미엄 시장의 다양한 트렌드와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국내외 브랜드들이 참가해 고급 펫푸드부터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제품, 프리미엄 펫리빙까지 폭넓은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반려인들의 소비 패턴과 반려동물 문화가 건강과 디자인을 동시에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츄스데이의 휴먼그레이드 동결건조 간식과 안트미미펫의 세련된 펫모차 악세서리, 코코리에또펫의 유아용품 노하우가 녹아든 반려견 침대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모두 소비자들의 안전·환경·편의성에 대한 높은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한편, 해외 반려동물 브랜드 전문 수입사 성우씨엔티는 영국과 스위스를 포함한 유럽 친환경 및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국내에 선보이며, 친환경 곤충 단백질 사료부터 오랜 전통의 프리미엄 제품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니즈에 대응한다. 이처럼 국내 반려동물 시장이 단순 먹거리에서 토탈 라이프스타일 영역과 수입 프리미엄 제품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패션 업계에서는 무신사가 올해 12월 중국 상하이에서 공식적으로 첫 해외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특히 무신사 스탠다드 플래그십 스토어는 중국 내 젊은 세대가 집중하는 패션 중심지 화이하이루에 위치하며, 총 1300㎡ 규모로 역대 세 번째로 큰 매장이다. 무신사는 5년 내 중국 내 100개 매장 출점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온·오프라인 매출 1조 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이는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과 중국 소비층 내 한류 문화 영향력 확대를 반영하는 전략적 행보다.
반려동물 프리미엄 펫푸드 기업 츄스데이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마이펫페어 2025 광교'에 참가해 9종의 동결건조 및 건조 간식을 선보였다. 모든 제품은 휴먼그레이드 등급으로 첨가물 없이 100% 원물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밥꾸(밥 꾸미기) 문화의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안트미미펫'은 펫 유모차 관련 다양한 액세서리와 고급 원단을 활용한 제품들을 전시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가드쿠션, 라이너, 두유백 등이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프로모션과 체험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성우씨엔티는 영국, 스위스 등에서 인증 받고 신뢰받는 해외 반려동물 브랜드를 수입, 다양한 사료 및 용품을 국내에 공급한다. 친환경 곤충 단백질 사료 '요라'와 알레르기 저감 사료 '카나간' 등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통해 반려동물 먹거리의 안전성과 다양성을 확보했다.
국내 프리미엄 펫리빙 브랜드 코코리에또펫은 30년 유아용품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는 반려견 전용 침대, 하우스, 패드 등 친환경 소재와 첨단 기능을 강조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제품은 방수, 미끄럼 방지, 위생성까지 고려해 반려동물의 건강과 편안함을 보장한다.
무신사는 2025년 12월 중순 중국 상하이 화이하이루에 무신사 스탠다드 첫 해외 플래그십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매장 면적은 약 1300㎡로 역대 세 번째 규모이며, 하루 평균 유동인구 50만 명 이상에 달하는 패션 메카에서 젊은 소비자층을 집중 공략한다.
연말에는 상하이 안푸루 지역에 무신사 스토어 오프라인 편집숍도 오픈하며, 이곳은 한국 성수동과 유사한 감각적 쇼핑 공간으로 무신사 브랜드와 파트너 브랜드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기대받고 있다.
무신사는 향후 5년 내 중국 전역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출점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중국 온·오프라인 통합 매출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 등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으로 현지 시장 공고화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