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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서머리
SK네트웍스의 AI 투자 생태계 확장과 산업 전반의 혁신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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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9-18 03:03

최근 국내 AI 산업은 스타트업, 대기업, 정책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며 생태계 확장과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SK네트웍스가 ‘AI WAVE 2025’ 포럼을 통해 국내외 AI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며, AI 산업 전반의 혁신과 기술-자본-비전의 융합을 이끌고 있음이 부각됐다. 행사에서는 대형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 AI 기반 금융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소개되었으며, SK네트웍스는 2020년부터 구축해온 AI 투자 포트폴리오 및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공유했다.

한편, 산업계에서는 LG전자와 SK이노베이션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효율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 공동개발에 나서는 등 AI 관련 인프라 경쟁력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AI 기술 발전에 따른 에너지 관리와 탄소 배출 저감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며, 실제 사업영역에서 에너지 효율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AI 스타트업 현장간담회를 통해 기술성과 사업성을 기반으로 한 정책자금 지원 확대, GPU 인프라 확충, 수출바우처 확대 등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는 국내 AI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필수적인 인프라와 자금 지원 체계 강화가 절실하다는 점을 보여 주며, 정부와 민간 투자자가 함께 성장 기반을 튼튼히 해야 하는 상황임을 방증한다.

서브 토픽
SK네트웍스, AI 스타트업과 투자자 연결로 AI 생태계 확장

2025년 9월 17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SK네트웍스 AI WAVE 2025’는 국내외 유망 AI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글로벌 포럼으로, 올해로 2회째 열렸다.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하이코시스템 기반 AI 투자 포트폴리오 및 기술-자본-비전 연결을 통한 AI 생태계 확장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대형언어모델(LLM)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업스테이지’, 제약산업 특화 생성형 AI 솔루션을 개발한 ‘피닉스랩’, AI 기반 대출 플랫폼 등이 소개됐다. SK네트웍스 미국법인 투자펀드 및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레지던시 프로그램 HF0가 후원사로 참여해, 투자 및 기술 교류의 장을 더욱 공고히 했다.

최성환 사장과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소버린 AI’의 미래에 대해 국가 주도의 과감한 투자와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통한 한국형 AI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 법·제도·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모델이 글로벌 범용 빅테크 모델과 차별적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했다.

  • SK네트웍스, AI 스타트업과 투자자 연결의 장 마련 - 이투데이
  • AI 생태계의 미래를 그리다…SK네트웍스 ‘AI WAVE 2025’ 성료
  • SK네트웍스 ‘AI WAVE 2025’ 성료… “AI 생태계 확장”
웹케시, AI 기반 자금관리 솔루션 ‘브랜치Q’로 기업 업무 혁신 지원

2025년 9월 17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열린 ‘웹케시 AI & 파트너스 솔루션데이’에서는 AI 자금 어시스턴트 ‘브랜치Q’를 중심으로 기업 재무·보안·급여 업무 혁신 방안이 소개되었다. ‘브랜치Q’는 기존 자금관리 솔루션에 AI 기능을 접목해 4, 000여 가지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 처리하며, 이상 거래 감지 및 알림 발송 기능으로 자금관리 안정성을 높였다.

행사에는 김주현 웹케시 파트장, SK쉴더스 서기택 팀장, PwC 송준달 전무 등 금융 및 보안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활용 사례와 대응전략이 논의되었다. 웹케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기업 업무 전반에 걸친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 웹케시 ‘AI & 파트너스 솔루션데이’ 성료
  • 국내 금융·재무 실무진, 웹케시 본사에 모인 이유는?
LG전자·SK이노베이션, AI 데이터센터 맞춤형 에너지·냉각 솔루션 공동 개발

2025년 9월 17일 LG전자와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절감과 발열 문제 해소를 위한 고효율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 공동개발 및 사업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G전자는 공기 및 액체 냉각 솔루션을, SK이노베이션은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 보조전원 설계, 전력 피크 저감 솔루션을 담당한다.

양사는 AI 실시간 에너지 분석으로 냉각 시스템을 자동 제어하는 차세대 통합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연료전지와 폐열 활용을 통한 에너지 서비스(EaaS)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 LG전자-SK이노,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공동개발 나선다
  • LG전자, SK이노베이션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주 확대
  • LG전자-SK이노,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개발 '맞손'
중진공, AI 스타트업 현장간담회로 맞춤형 정책 지원과 인프라 확충 모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025년 9월 18일 AI 기반 보험청구 솔루션 기업 어메스에서 ‘찾아가는 중진공’ 간담회를 개최하고, AI 스타트업 대표 10여 명과 정책자금 확대, GPU 인프라 확충, 수출 바우처 지원 확대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국내 AI 혁신기업이 글로벌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 강화 의지를 밝히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반영해 향후 지원 사업 개편과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 AI 스타트업 만난 중진공, 글로벌 성장 위한 지원제도 개편 청취
  • 중진공, AI 혁신기업 대상 ‘찾아가는 중진공’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