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JavaScript!
토픽 서머리
2025 추석 선물세트 시장 트렌드: 프리미엄과 가성비의 공존, 맞춤형·건강·가치소비 확대
  • goover 자동 생성 요약
  • 2025-09-17 11:08

2025년 추석 선물세트 시장은 프리미엄 명품과 실속형 가성비 제품이 공존하는 다층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부터 홈쇼핑, 온라인몰까지 유통 채널별로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높은 물가 부담 속에서도 합리적 가격 대비 고품질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특히 한우·과일·수산·주류 등 대표 선물 품목에서 ‘프리미엄 등급 확대’, ‘산지 직송 엄선’, ‘저탄소·저당 등 건강 친화적 제품 론칭’, 그리고 ‘유명 브랜드 및 인플루언서 협업’ 등으로 품질과 가치를 극대화하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들은 올해 추석을 앞두고 상위 1% 암소 한우를 포함한 프리미엄 축산물 선물세트 확대에 더해, 당도와 크기 기준을 강화한 최상급 청과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하고 있다. 또한 강원 자연송이 및 전국 산지에서 엄선된 산지 직송 신선수산물, 희귀 울릉도 칡소 한우, 최고급 위스키 한 병 한정 판매와 같이 희소가치 높은 특별 선물세트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의 통합매입을 통한 가격 방어와 품질 강화, NS홈쇼핑의 단독 한우 브랜드 ‘우화담’ 론칭 등 유통·생산 통합 전략도 중요한 특징이다.

건강과 가치 소비 트렌드도 확산 중이다. 대상 청정원과 CJ제일제당은 저당·저칼로리 제품, 전통 한식 장류, 건강식품, 홍삼 등 건강기능 선물세트군을 확대했으며, 친환경 포장과 온라인 맞춤 세트, 다양한 가격대 상품을 통해 가족 전 연령층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명절 시즌 특수에 맞춰 온라인·모바일 쇼핑몰 프로모션과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하며,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를 높인 점이 돋보인다. 아울러 명절 문화 및 소비 형태 변화에 따라 소포장·개인 맞춤형 선물 세트, 그리고 ‘힙트레디션’ 콘셉트의 감성 패키징 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서브 토픽
롯데·이마트·신세계 등 대형 유통업체의 프리미엄·가성비 추석 선물세트 전략

롯데백화점은 2025년 추석 명절 기간 ‘엘프르미에(L Premier)’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전년 대비 10% 이상 확대하며 최고급 상위 1% 암소 한우를 포함한 특수부위와 강원 자연송이, 죽방렴 멸치 등 엄선 산지 식품을 한정판매한다. 청과 부문은 당도 기준을 1~2 brix 높이고 대과만 엄선한 ‘최상급 햇과일 세트’를 마련했으며, 제주 옥돔·은갈치 급속 냉결 등 신선도 유지에 공을 들였다. 또한 국내 유일 유기농 인증 육종 농가와 협업한 ‘우수혈통 한우 로얄’을 포함, 세계 각국의 미식 경험을 담은 글로벌 선물 세트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이마트는 5만원 미만의 가성비 과일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사과·배 등 주요 품목의 가격 상승을 방어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축산물은 ‘미트센터’의 자체 가공·통합 매입으로 한우 및 수입육 선물세트 17종을 이마트와 에브리데이에서 동시에 운영하며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울릉도 칡소 한우를 조선호텔과 콜라보한 프리미엄 세트를 출시해 희소성 프리미엄과 대중적 가성비 선호를 모두 잡았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브랜드 ‘신세계 암소 한우’를 전문 바이어가 직접 경매해 엄선하는 방식으로 고급 축산물 선물을 준비했다. ‘신세계 셀렉트팜’을 운영하며 청과를 전국 산지 생산자와 협업해 관리하는 한편, 굴비·옥돔·갈치 등 산지별 우수 수산물과 프리미엄 주류까지 품질 보증에 집중했다. 또한 롯데마트는 AI 선별기술 접목과 혼합 과일 세트 확대를 통해 품질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한편, 침향 등 정신 안정 관련 건강 선물도 부상하는 추세임을 소개했다.

  • 롯데백화점, 전국 산지식품 '귀하게' 골라 한정판매
  • 이마트, 5만원 미만 가성비부터 호텔급 프리미엄까지 잡았다
  • 특별한 한우에 실속 챙긴 과일세트까지 넉넉한 한가위, 정성도 한가득
대상·CJ제일제당·hy 등 건강 중심·가치 소비형 명절 선물세트 확대

대상 청정원은 건강 트렌드 ‘저속노화’와 ‘헬시플레저’를 반영해 저당·저칼로리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LOWTAG’ 엠블럼을 적용한 저당 홍초 세트, 알룰로스 드레싱 세트, 프리미엄 한식 장류 등 신규 선물세트를 다각화했다. 또한 식품·소스·조미료 중심의 가정 간편식 라인업 확장과 온라인 맞춤형 선물 세트 등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전략을 병행했다.

CJ제일제당은 국민 명절 선물 ‘스팸’과 협업 브랜드 ‘벨리곰’ 디자인 선물세트 및 ‘제일명인’ 전통 장류, 저당·고급 디저트류까지 연령별·용도별 맞춤형 라인업을 확대했다. 골드바 패키지 황금 스팸과 네이버 해피빈 연계 기부형 제품 출시 등으로 MZ세대 공략과 가치 소비를 실천하는 특별한 제안을 강화했다.

hy는 1만~2만원대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건강식품을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선보이며, 무료배송 및 지정일 배송, 선물하기 기능 등 편의성을 높여 명절 건강 선물 수요를 적극 공략 중이다.

  • 대상, 저속노화 홍초부터 프리미엄 장류까지 '온가족 만족'
  • hy, 홍삼·비타민 … 추석 건강 선물 최대 40% 할인
  • CJ제일제당, 벨리곰 만난 스팸 …'국민 명절선물' 더 핫해졌네
갤러리아·11번가·LX하우시스 등 주요 유통 및 산업 소식

갤러리아백화점은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2025 가을 웨딩 페스타’를 개최, 결혼반지 구매 고객에게 신혼 선물 증정, 웨딩 마일리지 리워드 확대, 최대 250% 마일리지 적립 등 혜택과 함께 32억원 규모의 하이주얼리·워치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11번가 뷰티 브랜드 ‘싸이닉’은 다이소 전용 남성용 화장품 ‘파워 옴므’ 라인을 출시해 3000~5000원 균일가로 스킨케어·클렌징·선크림·립밤 등 총 6종을 판매하며, 초저가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LX하우시스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인 ‘솔라시스템 루버’가 한국에너지공단의 KS 국가표준 인증을 획득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친환경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갤러리아百, ‘가을 웨딩 페스타’ 外 11번가‧LX하우시스‧한솔제지 [유통단신]
  • 갤러리아백화점, 미식가를 위한 '석회동굴 숙성 샴페인' 어때요
NS홈쇼핑 단독 브랜드 ‘우화담’ 한우 세트 론칭

NS홈쇼핑은 2025년 9월 17일 온라인몰 NS몰을 통해 한우 전문 단독 브랜드 ‘우화담’의 ‘1++ 한우 시그니처 구이 3인 세트’를 단독 출시했다. 등심, 채끝, 새우살, 살치살 등 고급 부위 위주로 구성해 집에서도 합리적 가격으로 외식 품질의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론칭 기념으로 구매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4, 700원 상당)을 제공하며, 2세트 이상 구매 시 파리바게트 실키롤케익(13, 900원 상당)을 증정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신장시키는 프로모션을 병행한다.

  • '집에서 즐기는 외식 품질' NS홈쇼핑, 한우 단독 브랜드 '우화담' 론칭
  • NS홈쇼핑, 한우 브랜드 '우화담'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