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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서머리
국내 암 진료 수준 향상 확인...유방암 병원 58% 1등급, 수술 사망률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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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8-21 11:0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3년 암 진료 실적을 평가한 결과, 국내 암 치료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발표된 '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에 따르면, 유방암 진료기관 139곳 중 81곳(58.3%)이 1등급을 획득했으며, 수술 사망률은 0.05%에 불과해 매우 우수한 치료 성과를 보였다. 간암의 경우도 수술 사망률 1.09%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44곳 중 40곳(90.9%)이 1등급을 받아 최고 수준의 진료 품질을 입증했다. 다만 1등급 기관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24곳, 경기 24곳으로 수도권에 절반 이상이 몰려 있어 의료 접근성의 지역 간 격차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이번 평가는 기존 수술 중심 평가에서 환자 중심·성과 중심의 종합 평가로 전환한 첫 번째 결과로, 다학제 진료 비율, 호스피스 상담률 등 15개 지표를 새롭게 반영해 보다 포괄적인 진료 품질을 측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브 토픽
심평원 암 적정성 평가 결과 발표...지역별 의료 격차 여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 유방암 진료 평가에서 139개 기관 중 81곳(58.3%)이 1등급을 획득했다. 전체 평균 점수는 88.13점이었으며, 상급종합병원은 44곳 중 40곳(90.9%)이 1등급으로 매우 높은 성과를 보였다. 종합병원은 82곳 중 41곳(50%)이 1등급을 받았으나, 병원과 의원급에서는 1등급 기관이 없었다.

유방암 수술 성과 지표들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사망률은 0.05%에 불과했으며, 수술 후 30일 이내 재입원율도 0.57%로 낮았다. 유방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받은 환자 비율은 78.3%였다. 간암의 경우 수술 사망률 1.09%, 재입원율 1.99%를 기록했으며,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시행률은 90.4%로 유방암보다 높았다. 충청권에서는 충남대병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건양대병원 등 7개 병원이 1등급을 획득했다.

  • '유방암 병원' 10곳 중 6곳이 1등급…수술사망률 0.05%
  • '유방암 병원' 10곳 중 6곳이 1등급…수술 사망률 0.05% - 아시아경제
  • 충남대병원 등 충청권 7개 병원 유방암 적정성 1등급
가천대 길병원, 암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 성과

가천대 길병원이 이번 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방암 평가에서는 전문인력 구성,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 등 핵심 지표에서 모두 100% 만점을 기록했다. 종합점수는 93.75점으로 전체 평균 88.13점을 크게 웃돌며 1등급을 획득했다.

간암 평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전문인력 구성 100%, 다학제 진료 비율 81.1%,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시행률 95.5%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특히 수술 사망률과 수술 후 30일 이내 재입원율이 모두 0%를 기록해 환자 안전과 치료 성과 측면에서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 가천대 길병원, 심평원 간암·유방암 적정성 ‘최우수’ 평가 | 세계일보
  • 가천대 길병원, 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 ‘우수 성적’
UST, 가치 창출형 인재 132명 배출...박사 졸업생 절반 이상 최상위 저널 게재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21일 2025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해 박사 58명, 석사 71명, 전문석사 3명 등 총 132명이 학위를 받았다. 박사 졸업생 58명 중 31명(53.4%)이 JCR 상위 10% 저널에 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탁월한 연구성과를 달성했다. 1인당 SCIE 1저자 논문 편수는 2.16편, 평균 피인용지수는 6.66, 특허 실적은 1.57건에 달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민주 박사는 운동으로 증가하는 단백질(CLCF1)이 노화로 약해진 근골격계 기능을 개선한다는 연구를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해 주목받았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을 받은 쩐 흐인 또 박사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지하수 오염 예측 모델을 개발했으며, UST 총장상을 수상한 신희철 박사는 AI 기반 수중광통신 기술 개발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 국가연구소대학 UST, ‘가치 창출형 인재’ 13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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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T 후기 학위수여식, 박사 58·석사 71·전문석사 3명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