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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금융 대전환: 생산적 금융 전환과 디지털 혁신의 새 축

일반 리포트 2026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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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신년사로 본 금융권 전략 방향
  2. 주요 시중은행별 생산적 금융·기업금융 강화 전략
  3. 가계대출 규제 완화와 시장 영향
  4. 금융당국 정책 기조와 경제 전망
  5. 디지털·AI 전환 선점과 협력 강화
  6. 결론

1. 요약

  • 2026년 초 한국 금융 시장은 고금리와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계대출 둔화와 규제가 완화되며, 전통적인 예대마진 모델에서 벗어나 '생산적 금융'과 '디지털·AI 전환'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금융, BNK부산은행 등은 신년사를 통해 '확장과 전환'을 중심으로 한 전략을 명확히 하였으며,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해제하고 모기지보험 재허용과 같은 정책 변화가 현재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시간적 맥락에서 가계부채 관리에 대한 금융당국의 강화된 노력과 연계되며, 기업 및 공공 부문의 투자 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 현재 진행 중인 디지털 자산 및 AI 비즈니스의 선점은 금융업계의 필수 과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우리은행은 공공기관 AI 전환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디지털 전환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요 은행들은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전략적 접근에 집중하고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금융 시장의 변화는 이제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혁신과 포용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 신년사로 본 금융권 전략 방향

  • 2-1. 확장과 전환 키워드 제시

  • KB국민은행의 이환주 은행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에서 '확장'과 '전환'이라는 두 가지 핵심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 행장은 이를 통해 단순한 시장 확대를 넘어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키워드는 금융의 대전환기에서 더욱 중요성을 띄며, 고객과 사회의 트렌드에 맞춘 과감한 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전했다. 이환주 행장은 '확장'을 통해 KB국민은행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넓히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전환'은 고객과 사회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로 인해 KB국민은행은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 2-2. 생산적 금융 전환 강조

  • 이환주 행장은 신년사에서 '생산적 금융' 개념을 강조하며 KB국민은행이 이를 전담할 '성장금융추진본부'를 신설하였음을 알렸다. 이 본부의 설립은 국가 전략 산업에 자금을 흐르게 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환주 행장은 향후 금융이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포용금융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는 KB국민은행이 '세상을 바꾸는 금융'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

  • 2-3. 고객 경험 혁신

  • 이환주 행장은 고객의 선택을 받기 위해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하였다. 그는 'AI 에이전트'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더욱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임을 밝혔다. 이는 리테일 금융의 강자인 KB국민은행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 금융 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채널, 조직, 영업 방식 또한 고객 중심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러한 변화는 금융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기업금융과 자산관리 부문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 주요 시중은행별 생산적 금융·기업금융 강화 전략

  • 3-1. KB국민·우리·신한 기업금융 로드맵 비교

  • KB국민은행은 올해 기업금융 부문에서 '리딩뱅크' 입지를 확립하기 위해 체질 개선이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였다. 이환주 행장은 전담 인력을 확대하고 생산적 부문에 속하는 기업에 원활한 자금 공급을 목표로 산업별 분류 기준을 새롭게 재편하고, 이와 연계된 영업 조직도 정비했다. 이와 같은 변화는 기업금융을 강화하고 리테일 금융에서 발생하는 수익 감소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KB국민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현재 193조4194억원에 달하며, 이는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 신한은행은 정진완 은행장이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고객 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며,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투자 계획을 통해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금융보안 시스템 강화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우선시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자산 관리 및 기업 금융 부문에서 경험을 통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우리은행은 정진완 행장이 제시한 네 가지 전략 방향 중 '고객 확대'와 '수익 강화'에 주목하고 있다. 기업금융과 자산관리 부문을 특화하고, 고객의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러운 금융 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편의성을 높인 새로운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AI를 활용한 고객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 3-2. NH농협 ‘신뢰 회복’·정책 연계

  • NH농협금융은 이찬우 회장이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정부 정책에 발맞춘 성장 전략을 통해 조직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농협의 설립 목적을 기반으로 하는 정책금융 강화를 통해 소비자 보호 및 내부 통제를 기초로 한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부응하여 NH농협금융은 금융의 본질이 신뢰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체계적인 정책 대응을 통해 시장에서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 3-3. BNK부산 ‘해양금융’ 집중

  • BNK부산은행은 김성주 행장의 지휘 하에 지역 산업의 강화를 목표로 '해양금융'을 중심으로 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부산이 지닌 해양 산업의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한 금융 지원 체계를 다각도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단순한 자금 투입을 넘어 해양 및 조선 산업 생태계의 금융 흐름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 부산은행은 지역 혁신 기업에 대한 자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 제도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재도약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부산은행이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4. 가계대출 규제 완화와 시장 영향

  • 4-1.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재개

  • 2026년 1월 2일부터 한국의 주요 은행들은 그동안 중단되었던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전세자금대출을 비대면으로 재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결정은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와 연말 총량 관리로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던 가계대출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KB국민은행은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중단된 대환대출을 포함하여 다양한 대출 상품을 재개하며, 이를 통해 실수요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신한은행도 2일부터 대출 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와 전세자금 대출의 접수를 재개하면서 실수요자 중심의 공급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재개 조치는 주택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과거에 비해 규제가 완화된 환경 속에서 대출을 받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4-2. 모기지보험(MCI·MCG) 재허용

  • 모기지보험은 주택담보대출의 이자를 낮추거나 대출 한도를 늘리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입니다. 2026년 1월 2일 기준으로, KB국민은행을 비롯한 여러 주요 은행에서 모기지보험(MCI, MCG)의 가입이 재허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소액 임차보증금을 차감할 수 있어 대출 한도가 지역에 따라 수천만 원가량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모기지보험의 재허용은 실수요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주택 구매를 장려하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또한 금융 당국이 대출 자격 요건의 완화를 통해 시장의 유동성을 증대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4-3. 가계대출 잔액 감소 추이

  • 2026년 1월 22일 기준,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766조8133억 원으로 감소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는 2024년 3월 이후 처음으로 두 달 연속 감소한 수치이며, 주택담보대출 잔액 또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의 잔액은 1조2109억 원이 줄어들었습니다.

  • 이러한 경향은 지난해의 부동산 대책과 정부의 대출 총량제 시행에 따른 결과로, 대출 증가의 억제가 가계의 전반적인 금융부담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이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신용대출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가계대출에서의 변화는 앞으로 금융 시장의 동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4-4. 주담대 재산정 리스크

  • 최근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재산정 시기가 다가오면서 보유하고 있는 대출을 재검토해야 할 때가 도래했습니다. 저금리 환경에서 대출을 받은 소비자들은 금리가 재산정될 경우 이자 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는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5억 원을 연 2.5%로 빌렸던 소비자는 재산정 후 금리가 5.5%로 인상될 경우 연 이자 부담이 1500만 원 이상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경우 가계의 소비 여력과 자산 운용 계획에 흔들림을 줄 수 있는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주들은 자신의 대출 조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우에 따라 대환대출 등을 통해 대출조건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5. 금융당국 정책 기조와 경제 전망

  • 5-1.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 2026년을 맞이하여 한국의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관리 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올해 은행권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더욱 엄격히 하고, 가계부채 리스크 대응을 위한 주택담보대출 별도 관리 방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확대하여 금융 시장에서 가계부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과도한 부채 accumulation을 억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또한, 연체채권 소멸시효 및 매각 규제가 더욱 강화되어, 이를 통해 스스로 채무 조정을 주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국가는 필수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가계부채 증가율을 통제하고, 지속 가능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노력을 병행할 것입니다.

  • 5-2. 국민성장펀드·재생에너지 투자

  • 국민성장펀드는 150조 원 규모로 설정되어 있으며, 2026년에는 이 중 30조 원 이상이 신안 우이 해상풍력 사업과 같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투자될 예정입니다. 재생에너지 관련 투자는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산업의 혁신과 고용 창출을 촉진할 것입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통한 경제 활성화와 함께, 국가의 단계적 탈탄소 전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 외에도 국민참여형 펀드를 통해 개인 투자자의 참여를 유도하며, 이와 함께 국민이 직접 투자하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국민의 경제적 참여를 높이고, 금융 생태계의 다변화를 만들어 내는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 5-3. 생산적 금융 집중 유도

  • 금융당국은 '생산적 금융'에 대한 집중적인 유도를 통해 자금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생산적 금융은 기업에 대한 대출을 통해 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기 회복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현재 한국 경제는 저성장 추세에 머물고 있으며, 금융당국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이와 관련해, 금융당국은 재정 및 규제 완화를 통한 기업 금융 지원의 폭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AI 및 혁신 기술을 활용한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한국의 경제 구조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특정 산업 분야(예: 반도체, 로봇 산업 등)에 대한 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6. 디지털·AI 전환 선점과 협력 강화

  • 6-1. 디지털 자산·AI 비즈니스 전략

  • 2026년 현재, 국내 금융업계는 디지털 자산 및 인공지능(AI) 비즈니스의 선점이 중요한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금융그룹의 양종희 회장은 'AI라는 큰 파도가 금융시장의 판을 바꿀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며, AI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서 금융업계의 미래를 위한 전략 전반에 이를 내재화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고객의 시간은 디지털 플랫폼으로 옮겨가고 있어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융기관들은 고객과 새로운 시장의 경험을 선도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 AI 기술, 데이터 분석 및 위험 관리를 통합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야 합니다.

  • 6-2. 공공기관 AI 전환 지원 협약

  • 우리은행은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의 주요 목적은 공공 및 기관 금융 분야에서 AI 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것입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AI 기반 금융 및 행정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보안 등을 포함한 핵심 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공공 금융 부문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스마트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6-3. 금융위 소비자보호·포용금융 기대

  • 안창국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은 금융 소비자 보호와 포용금융을 핵심 추진 과제로 삼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금융 시장에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금융 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약탈적 대출이나 불완전 판매를 방지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정부는 금융 소비자가 더 많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소비자와 금융회사 간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며, 포용금융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에게도 공정한 금융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AI 전환이 이러한 보호 강화와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결론

  • 2026년 금융 산업은 가계대출 규제 완화와 고금리·고물가 환경 속에서 점진적으로 전통적 예대마진 모델에서 생산적 금융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은행들은 선제적으로 '확장과 전환'이라는 전략 방향을 제시하며, 명확한 기업금융 강화 및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가계부채 관리와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통해 생산적 금융 부문으로 자금 흐름을 유도하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특히, 공공기관과의 AI 전환 협약은 금융과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여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할 것입니다. 향후 은행들은 내부 수익구조의 다변화와 디지털 역량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과제가 있으며, 금융당국과의 협업을 통해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금융 생태계 구축에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반영하고,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향후 금융권의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