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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선발전 현황과 일정, 솔트룩스 참여 여부 분석

일반 리포트 2025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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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가대표 AI 선발 프로젝트 개요
  2. 참가 기업 현황 및 주요 후보
  3. 선발 기준 및 절차
  4. 일정 및 발표 전망
  5. 결론

1. 요약

  • 2025년 6월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공식적으로 출범시킨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즉 ‘국가대표 AI’ 선발전이 현재(2025년 07월 12일 기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선발전은 7월 21일 공모 마감일까지 최대 5개 컨소시엄을 선발하여, 이들이 글로벌 LLM 수준의 AI 성능(95% 이상)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티가 제공되는 지원은 GPU, 데이터, 인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참가 기업은 3년간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이 선발전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서는 중요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근본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AI 생태계의 발전을 목표로 하며, 특히 과기정통부는 평가 기준으로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 방식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기존 AI 모델을 단순히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모델을 개발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여러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이 참여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네이버와 카카오는 자사 초거대 AI 모델을 통해 경쟁하고 있다. 동시에, 솔트룩스는 정식으로 참여를 선언하지 않았지만 정부의 AI 과제에서 이어온 기술력으로 인해 잠재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 과기정통부와 협력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와의 공모 과정은 6월 20일부터 시작하였으며, 높은 기술적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에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참여 기업 및 기관은 현재 자원과 전문 인력을 확보해야 하며, 또한 12월 1일에 예정된 1차 평가에 대한 준비도 필수적이다. 최종적으로 결과 발표는 연말에서 내년 초 사이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AI 모델의 안전성과 국민 접근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되었다. 따라서 이번 국가대표 AI 선발전은 단순한 프로젝트 이상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국내 AI 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도모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2. 국가대표 AI 선발 프로젝트 개요

  • 2-1. 프로젝트 명칭 및 목적

  • ‘국가대표 AI’ 선발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주관 하에, 국내 AI 역량을 집결하여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주요 목적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서 대한민국의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AI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정의된 프로젝트 명칭, 즉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이 이니셔티브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국민 AI 접근성을 증진시키고, 공공 및 경제적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을 의도하고 있음을 명확히 합니다.

  • 2-2. 공모 기간 및 주관기관

  • 이 프로젝트의 공모 기간은 2025년 6월 20일부터 7월 21일로 설정되어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과기정통부의 인프라를 통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함께 국내 AI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정예팀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최대 5개 정예팀이 선정될 예정이며, 이 팀들은 단계적으로 평가되고 경쟁적으로 압축될 것입니다. 공모는 실력 있는 AI 기업뿐만 아니라 학계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 및 대학원생의 참여를 필수조건으로 설정하여 미래 AI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 2-3. 지원 규모 및 목표

  • 프로젝트는 팀당 GPU, 데이터, 인재를 포함한 종합 지원을 약속합니다. GPU 지원의 경우, 초기 단계에서는 민간이 보유한 GPU를 임차하여 지원하며, 단계적으로 팀당 최대 1000장의 GPU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지원은 모든 정예팀의 저작물 데이터 공동구매를 포함하여 연간 최대 15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이를 통해 6개월 이내 출시된 최신 글로벌 AI 모델에 대해 95% 이상의 성능을 목표로 하며, 정예팀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평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기술 개발을 넘어서 AI 모델의 안전성 검증과 국민 기반의 접근성을 증진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3. 참가 기업 현황 및 주요 후보

  • 3-1. 대기업 및 중견기업 참여 동향

  • 2025년 7월 기준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가대표 AI 선발전에는 많은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이 참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로 인해 AI 모델 개발 및 활용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각 기업들은 자사 모델을 내세워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려 하고 있다. 주요 참가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자신들의 초거대 AI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와 카나나를 기반으로 한 전략을 내세우며 높은 성능을 실현하고자 경쟁하고 있다. 또한, LG AI 연구원, 코난테크놀로지, 솔트룩스 등 다양한 기업들도 이 선발전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러한 다양한 참여는 전반적으로 국내 AI 생태계의 활성화를 가져오고 있다.

  • 3-2. 빅테크 회사별 전략

  • 네이버는 초대규모 AI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 씽크'를 개발하며 해당 모델을 통해 멀티모달 추론 기능과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AI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모델은 한국어 LLM 벤치마크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고, 앞으로 금융과 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AI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반면, 카카오는 서비스 중심의 경량 AI 모델 '카나나'를 통해 실용성을 강조하고, 기존 모델을 오픈소스 방식으로 공개하여 서비스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처럼 두 회사는 대규모 AI와 경량 모델 간의 전략적 차별화를 통해 각각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고 있다.

  • 3-3. 솔트룩스 참여 여부

  • 솔트룩스는 현재 국가대표 AI 선발전에 공식적으로 참여를 선언하지 않았으나, 이미 여러 정부 AI 과제에서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잠재적 지원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솔트룩스는 최근 국가기록원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지능형 기록정보 검색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수주하였다. 이 사업을 통해 솔트룩스는 멀티모달 검색 기술과 고정밀 AI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솔트룩스는 향후 국가대표 AI 선발전에도 적극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 3-4. 타 AI 프로젝트 연계

  • 여러 기업들은 이번 국가대표 AI 선발전과 관련하여 다양한 AI 프로젝트를 연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예를 들어, 솔트룩스는 AI 검색솔루션 개발과 관련한 프로젝트 외에도 정부 AI 정책의 일환으로 다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자사의 AI 모델을 더욱 발전시키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려 하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도 작년 출시한 '코난 LLM'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적용을 통해 AI 기술의 응용 범위를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접근은 각 기업이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4. 선발 기준 및 절차

  • 4-1. 프롬 스크래치 기준 강조

  •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는 이번 AI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핵심적으로 요구되는 기준이다. 이는 참여기업들이 기존의 AI 모델을 단순히 수정하거나 재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독자적인 모델을 생성해야 함을 의미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러한 기준이 만족될 경우에만 참가 자격을 부여하며, 이는 한국 AI 기술의 자립성과 혁신성을 중시하기 위한 조치이다.

  • 특히, 정부는 파인튜닝(기존 모델 기반으로 성능을 개선하는 방법)이나 기술적 기초가 잘못된 대외 모델의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프롬 스크래치 접근법을 통해 고유한 AI 거대 언어 모델(LLM)을 설계하고 개발해야 Global AI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 4-2. 기술적 독자성 평가 요소

  • 선발 평가에서 '기술적 독자성'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각 기업이 개발하는 AI 모델이 외부의 오픈소스나 비오픈소스 모델과의 라이센스 충돌 없이 독자적으로 기능할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기준을 통해 참가 기업이 개발할 모델이 특정한 기술적 수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 사업 설명회에서 발표된 것처럼, 오픈소스 모델을 기반으로 하더라도 라이센스 문제가 없다면 독자성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는 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해석되며, AI 모델의 자율성과 안전성을 강조하는 정책 방향과 일치한다.

  • 4-3. 평가 단계 및 일정

  • 본 사업은 단계평가 체계를 통해 진행되며, 최초 5개 정예팀이 선정된 후 이들에 대한 1차 평가는 오는 12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 각 단계별 평가 과정을 통해 참가 팀의 발전 가능성과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통해 최종 선발팀을 확정짓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 세부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으며, 7월 21일에 공모 마감이 이루어지고 나면, 7월 22일부터는 참가 기업의 적합성을 검토하는 과정이 시작된다. 이어 7월 30일부터 31일에는 발표 평가가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8월 중에 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 4-4. 지원 및 인프라 지원 계획

  •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각 정예팀에 필요한 데이터, 인재, GPU 등의 자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 지원에서는 팀당 500장 이상의 GPU를 제공하고, 향후 평가를 통해 필요한 자원의 규모를 조정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AI 산업의 기술 진흥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 또한 팀들은 각자의 개발 전략 및 필요 자원을 정부에 제안할 수 있으며, 개별 기업의 데이터 구축과 가공을 지원하는 방안을 통해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 지원 정책이 마련될 예정이다.

5. 일정 및 발표 전망

  • 5-1. 공모 마감일(7월 21일)

  • ‘국가대표 AI’ 선발전의 공모는 2025년 6월 20일 시작되어 7월 21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들은 이 시점까지 제출된 계획서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평가를 받게 됩니다. 이번 공모는 실력 있는 국내 AI 기업·기관 중심의 정예팀을 모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최종 선발된 기업들은 이후 지원을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됩니다.

  • 5-2. 1차 평가 일정(12월 1일)

  • 선발된 정예팀은 공모 마감 후 적합성 검토를 통해 최종 후보로 결정되며, 2025년 12월 1일 1차 평가를 통해 성능을 평가받게 됩니다. 이 평가는 대국민 공개형태로 진행되며, 국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평가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평가를 통해 수집된 피드백은 추가적인 개선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5-3. 최종 선정 시기 예상

  • 12월 1일 1차 평가 이후, 최종 결과 발표는 2025년 연말에서 2026년 초 사이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과정에서는 각 정예팀의 기술력과 독자성을 평가하여, 향후 3년간의 지원을 받을 팀을 최종 선정하게 됩니다.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은 단계별 평가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적 지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5-4. 향후 계획과 일정

  • 정예팀 선정 후에는 GPU, 데이터 및 인재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평가가 계획되어 있으며, 6개월 단위로 이루어지는 단계평가가 운영됩니다. 이러한 평가 방식은 변동성이 큰 AI 기술 환경에 발맞추어 각 팀의 발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지원 전략을 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결론

  • 이제까지의 진행 상황을 보았을 때, ‘국가대표 AI’ 선발 프로젝트는 단순한 국책 사업이 아닌, 한국 AI 생태계의 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 마감이 다가오면서, 참여 기업들은 자사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이를 평가 받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할 것이다. 특히 ‘프롬 스크래치’ 기준과 기술적 독자성이 핵심적인 평가 요소로 강조되고 있어, 각 기업이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솔트룩스는 비록 아직 공식 참여를 선언하지 않았으나, 이미 강력한 정부 AI 과제에서의 성과를 통해 잠재적인 참여 가능성을 유지해야 한다. AI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가 초장기 지원을 지속하고, 평가의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신뢰성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 결국, 12월 1일 1차 평가를 시작으로 최종 선발 과정에서는 각 팀의 기술력과 혁신성이 면밀하게 검토될 것이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향후 3년간 지원 받게 될 기업들이 선정될 것이다. 이는 한국이 글로벌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정부와 기업 간의 협업이 국내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바이다.

용어집

  • 국가대표 AI: ‘국가대표 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프로젝트로, 한국의 AI 기술 역량을 결집하여 글로벌 수준의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국가의 AI 생태계 발전을 도모하는 전략적 사업입니다.
  •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이번 ‘국가대표 AI’ 선발전의 공식 명칭으로, 기존 AI 모델을 단순 수정하는 것을 지양하고, 독자적인 AI 모델을 처음부터 개발해야 한다는 것을 초점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기술 자립성과 혁신성이 강조됩니다.
  •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 ‘프롬 스크래치’는 기존의 AI 모델을 수정하거나 재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모델을 처음부터 만들도록 요구하는 기준입니다. 이 접근법은 한국 AI 기술의 고유성과 자율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합니다.
  • GPU 지원: AI 모델을 개발하는 정예팀에게 제공되는 자원 중 하나로, 컴퓨터 그래픽스와 병렬 처리를 위한 전문화된 처리 장치인 GPU(Graphics Processing Unit)가 포함됩니다. 이는 AI 모델의 훈련과 성능 향상에 필수적입니다.
  • 기술적 독자성: AI 모델이 외부의 오픈소스나 비오픈소스 모델과의 라이센스 충돌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는 선발 평가의 중요한 기준 중 하나로, 각 기업이 개발하는 AI 모델의 자율성을 강조합니다.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정부의 정보통신 산업을 지원하고 진흥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이번 ‘국가대표 AI’ 선발전의 주관 기관 중 하나로, AI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참가 기업: 이번 선발전에 참여하는 기업으로, 빅테크 기업(예: 네이버, 카카오)와 중소 AI 기업들이 포함됩니다. 각 기업은 자사의 기술력을 통해 AI 모델 개발 및 활용에 대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최종 결과 발표: 국가대표 AI 선발전의 최종 결과는 2025년 연말에서 2026년 초 사이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발표에서는 최종적으로 지원을 받게 될 팀들이 선정됩니다.
  • AI 생태계: AI 생태계는 AI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요소들, 즉 기업, 인재, 데이터, 기술 등을 포함하여 상호작용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정부는 이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 1차 평가: 선발된 정예팀에 대한 첫 번째 평가로, 2025년 12월 1일에 공개형태로 진행됩니다. 이 평가에서는 국민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성능을 평가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출처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