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전면 시행 고교학점제, 1학년 과목 선택부터 학종 대비 전략까지

1. 요약

• 2025년 5월 현재,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은 2028학년도 대입을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게 되었다. 학생들은 과목 선택에서부터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세특) 기재 전략까지,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대입 준비가 요구된다. 고교학점제의 취지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여 성장 및 다양성을 증대시키는 것으로, 이는 단순한 성적 경쟁을 넘어서는 교육 모델임을 지향한다. 교육부는 이러한 방향에서 조화로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힘으로써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에 대한 흥미를 갖고 이를 통해 나중에 대학 전공이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적용에 따라 학생들은 선택 과목의 구성을 보다 세밀하게 결정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경로를 가능하게 한다. 2025년부터는 1학년 학생들이 선택한 과목에 대한 성취도와 과세특 기록이 대입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며, 내신 제도가 절대평가로 전환됨에 따라 성적의 변별력이 감소하면서도 학생들은 수업참여도 및 학습 태도에 더욱 집중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 대학 입시에 있어 학생부종합전형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면서, 과목 선택이 대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대다수 대학들은 선택한 과목과 그 성취도를 면밀히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이수 과목의 특성과 학생부에 기록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이들 요소를 충분히 고려하여 선택과목을 결정할 필요가 있으며,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능력을 증명할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2.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배경과 주요 정책 변화

• 2-1. 고교학점제 취지 및 목표

• 고교학점제의 취지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하도록 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다양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성적 경쟁을 넘어서는 교육 모델로, 학생들이 과목 선택의 자유를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향합니다. 교육부는 이러한 취지 아래, 고교학점제를 통해 조화로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폭넓은 선택 과목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진로 성향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나중에 대학 전공 선택이나 진로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2-2.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내용

•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과목 구성이 크게 변화하여, 선택 과목이 일반선택, 진로선택, 융합선택으로 세분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과목을 더욱 세밀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의 물리학, 화학, 생물 학교 과목이 더 세분화되어 '역학과 에너지', '화학 반응의 세계', '세포와 물질대사' 등의 명칭으로 새롭게 정의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학생들이 각자의 진로에 맞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통합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2-3.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변화 포인트

•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과목에 대한 어떠한 성취도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세특)에 대한 기록이 입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내신 제도가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성적 간의 변별력이 감소한 상황에서, 학생들은 수업참여도 및 학습 과정에서의 태도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이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요소가 보다 정성적인 부분으로 이동하게 만듭니다. 특히 2028학년도 입시에서는 대학들이 학생부에 기재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통한 평가를 강화하고 있어,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과목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능력을 증명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3. 내신 관점에서 본 선택과목의 중요성

• 3-1. 대입에서 선택과목이 차지하는 비중

• 선택과목은 대입 준비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교육 시스템의 변화와 함께,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대학들은 지원 전공과 관련하여 이수 과목과 그 성취도를 면밀히 평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26학년도 기준으로 건국대, 경북대 등 많은 대학들은 학생부교과전형에서도 이수 과목의 성취도와 구체적인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세특)을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이는 고등학교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하느냐가 대입 성과에 직결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선택과목 결정 시 대입 전형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반영해야 한다.

• 3-2. 진로·적성 연계 versus 대입 준비 균형

• 학생들이 과목을 선택할 때는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하는 것과 함께 대입 준비를 모두 충족시켜야 하는 균형이 중요하다. 자신의 관심 분야에 해당하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은 학생에게 흥미롭고 의미 있는 학습 경로를 제공하며, 이에 따라 높은 성취도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선택이 반드시 대입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니며, 대입에서 특정 과목 이수를 요구하는 대학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항 또한 고려해야 한다. 고등학교 1학년에게는 이 두 가지 요소를 조화롭게 계획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3-3. 고1 학생들의 의사결정 포인트

•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선택과목을 결정할 때는 여러 가지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먼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선택과목이 일반선택, 진로선택, 융합선택으로 나뉘어져 다양한 과목들이 제공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면서도 어떤 과목이 본인의 대입 전략에 도움이 될지를 신중히 분석해야 한다. 특히 대학들이 제시하는 전공별 이수 권장 과목을 참고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며,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에 맞는 과목 선택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수강생이 많은 과목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상대적으로 넓은 전공 분야에 연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4.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과세특 작성 전략

• 4-1.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세특)의 역할

•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에서의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세특)은 학생의 학업 성취 및 특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구체적으로, 세특은 각 교과목 담당 교사가 수업 중 관찰한 학생의 학습 태도와 성취도를 500자 이내로 서술한 기록으로, 대학들은 이를 통해 학생의 역량을 파악합니다. 2025년부터 도입된 내신 5등급 절대·상대평가 병기 체계 하에서는 성적의 상대적 구분이 어려워지는 반면, 세특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주요 대학들이 정시전형에서 학생부 평가 비중을 높임에 따라, 세특은 대학 입학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학생은 수업 시간 동안 주어진 프로젝트 및 수행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호기심이 생긴 주제는 스스로 깊이 탐구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수업 중 다룬 개념에 대해 추가적인 독서를 하거나 작은 연구를 진행하면, 교사가 이러한 과정을 관찰하여 세특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세특은 단순한 칭찬보다 구체적인 행동과 성취가 담기게 되므로, 성실하게 수업에 임하고 교사와 소통하여 본인의 열정과 역량을 잘 나타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 4-2. 세부능력 평가 기준과 작성 팁

•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작성은 대학이 학생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입니다. 학생들은 수업 중의 질문, 토론, 실험 결과, 개별 연구 과제 수행 등을 세특의 항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매 수업에서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적인 태도를 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생은 자신이 수업에 참여한 정도와 학습 발전을 명확하게 드러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러한 노력이 세특에 담기는 것은 대입 학종 평가에서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 세특의 작성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본인이 맡은 과제에서의 성취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발휘한 태도와 노력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과목에서 집필한 프로젝트 결과물이나 팀워크를 통해 이루어진 공동 연구 결과는 세특의 내용으로서 매우 가치 있는 요소로 평가됩니다. 또한, 과제 수행 중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창의성과 협업 능력 또한 세특에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4-3. 지원 전공별 과세특 차별화 요소

• 대학 지원 전공에 따라 세특을 차별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각 전공은 고유한 요구 사항과 학생이 지녀야 할 역량이 다르므로, 이를 반영한 세특을 작성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공학계열을 지망하는 학생의 경우, 수학과 과학 교과의 심화 학습과 관련된 세특이 중요하게 여겨질 것입니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목표와 맞춰 세특을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대학은 학생이 전공 분야에 대한 진심과 노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전공과 관련된 과목에서의 심화 탐구 및 연구 결과는 반드시 세특에 포함되어야 하며, 이는 이력서를 통해 자신의 진정성과 열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대학의 지원 전공과 연계된 학업 활동과 비교과 활동을 일관되게 연결함으로써, 지원자의 프로파일이 더욱 돋보일 수 있습니다.

5. 교육과정 설계 실전 가이드

• 5-1. 선택과목 이수단위 계획 수립

• 고교학점제의 도입으로 학생들은 각자 이수해야 할 학점의 수와 선택 가능한 과목에 대해 능동적으로 계획해야 합니다. 2025년부터 시행된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들이 최소 192학점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으며, 이는 기본적으로 3년간 평균 30-32학점을 매 학기 이수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과목 선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와 연결된 과목을 신중하게 선정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특히, 이수단위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무리 없이 졸업 요건을 충족하고, 원하는 전공 또는 진로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5-2. 교과목 조합 사례

• 교과목을 선택할 때에는 자신의 진로 목표에 맞추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공학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은 수학과 과학 관련 과목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특정 전공에 따라 필요한 과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과목이 세분화되었기 때문에, 학생들은 진로와 관련된 과목뿐만 아니라, 비교적 다양한 교과목을 폭넓게 선택하여 균형 잡힌 학습 경로를 설정해야 합니다. 예컨대, 공학 진로를 계획하고 있다면 '물리학Ⅱ'나 '화학Ⅱ' 대신 세부화된 '역학과 에너지', '화학 반응의 세계' 등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문계열 학생은 역사, 사회과학 등의 교과목 조합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5-3. 장기적인 대입 로드맵 설계

•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변화는 학생들이 대입을 준비하는 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대입 로드맵을 설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은 1학기에 어떤 과목을 이수할지 계획하는 것뿐 아니라, 이수할 과목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 및 대학의 요구사항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명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의학계열을 목표로 하는 경우 생명과학 및 화학 관련 과목의 이수는 필수적이며, 이러한 과목 이수는 대입 지원 때 큰 강점이 됩니다. 각 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 편제표를 참고하여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에 적합한 과목들을 전략적으로 배분하여 학기별 이수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는 대입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결론

•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생들의 과목 선택이 진로 및 적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학년도 대입전형 개편을 감안할 때, 내신 성취도와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유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고등학교 1학년 시점에서부터 교육과정을 심층적으로 설계하고 과세특 기록을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지원 전공과의 연계성을 강화함으로써 경쟁력을 더욱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 앞으로 학교 차원에서의 진로 상담과 교과 교사의 기록 시스템이 조화롭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보다 발전된 교육체계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경험이 대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장기적으로는 학생들이 설정한 진로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교육 시스템의 전체적인 변화와 보완을 요구하며, 모든 주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나타날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용어집

• 고교학점제: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추어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제도입니다. 이는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다양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2025년 5월부터 전면 시행되었습니다.

•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 입시에서 학생의 학업 성적뿐 아니라 세부 능력 및 특기사항(과세특),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입학자를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이 전형은 특히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 과세특: 과세특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약어로, 학생의 학습 태도와 성취도를 기록하여 대학 입시에 활용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교사가 수업 중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며, 2025년부터는 이 기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과목 구성을 전반적으로 변화시켜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더욱 세밀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체계입니다. 이 교육과정은 고교학점제와 연계되어 적용됩니다.

• 이수단위: 이수단위는 특정 과목을 이수하는 데 필요한 학점의 단위로, 고교학점제에서 학생들이 졸업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충족해야 하는 기준입니다. 2025년부터 학생들은 최소 192학점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습니다.

• 진로적성: 진로적성은 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능력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라 학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과목을 선택하여 진로와 관련된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내신: 내신은 학교에서 학생이 이수한 과목에 대한 성적을 의미하며, 대입 전형에서 매우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합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내신 제도가 절대평가로 전환되어 성적의 변별력은 감소하였으나, 학생들은 더욱 집중적으로 학습태도에 임해야 합니다.

• 대입전략: 대입전략은 학생이 대학 입시를 준비하며 세운 전반적인 계획을 말합니다. 선택 과목 및 성적 관리뿐만 아니라 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과세특 기록 전략 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합니다.

• 2028학년도 대입: 2028학년도 대입은 2028년 대학 입시를 의미하며,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대입 전형의 주요 목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진로 및 적성과 관련한 과목 선택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문서

•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https://brunch.co.kr/@yurowabiology/9
•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고1, 선택과목 결정 어떻게 해야 하나? < 대학진학 < 쏙쏙입시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https://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89
•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고1… 선택과목 결정 어떻게? < 알짜 교육정보 < 교육 < 종합 < 기사본문 - 충남일보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5574
•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고1 선택과목' 어떻게 결정할까? < 대학진학 < 진학 < 기사본문 - 진로엔뉴스https://www.jinron.kr/news/articleView.html?idxno=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