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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주요 대학 대입전형 변화 분석: 고려·연세·성균관·서강 전략 점검

일반 리포트 2025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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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요약
  2. 대입전형 시행계획 발표 개요
  3. 고려대학교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4. 연세대학교 정시모집 학생부 반영 확대
  5. 성균관대·서강대 기타 전형 변화
  6. 결론

1. 요약

  • 2025년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주요 대학들은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하여 변화된 입시 전형의 내용을 공개하였다. 먼저, 고려대학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대폭 완화하였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보다 유리한 조건 속에서 지원이 가능해졌다. 연세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기 시작하여, 내신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성균관대학교는 논술우수전형을 별도로 선발하는 계획을 수립하였고, 서강대학교는 정시 성적 산출 방식을 개편해 보다 공정한 수험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고 있다. 이번 변화들은 수험생들이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며, 각 대학의 변동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준비가 필요하다.

  • 미래의 대입 전형은 단순히 수능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부 성적, 논술 등 다양한 요소가 반영되어 경쟁의 양상이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려대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는 수험생들에게 기대 이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부족한 학생들에게 여유를 주는 환경을 조성했다. 연세대의 학생부 반영 확대는 차별화된 학생 관리가 필요함을 부각시키며, 성균관대의 논술 우수 전형 분리는 수험생들의 논술 실력을 더욱 심화시켜야 함을 의미한다. 서강대의 성적 산출 방식 개편은 수험생들이 공정하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 전반적으로 발표된 각 대학의 전형 변화 사항은 수험생들이 어떤 과목에서 강점을 두어야 할지, 그리고 각 단계에서 무엇을 강조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각 대학의 변동 사항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변화들은 매년 반복되는 대입 전형의 복잡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학생들과 학부모에게는 적절한 대응이 필수적인 대비 과제가 되고 있다.

2. 대입전형 시행계획 발표 개요

  • 2-1. 2026학년도 입시 시행계획 발표 시기

  •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은 2025년 4월 말부터 5월 초에 걸쳐 주요 대학의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었다. 특히,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등 주요 대학들은 고등학교 2학년인 현재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화들을 담은 시행계획을 공지하였다. 이러한 변화 사항은 수험생들이 향후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정보로, 그에 따라 개별 대학의 요구 사항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 2-2. 주요 대학별 발표 경로

  • 대학별로 발표된 시행계획은 각 입학처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정보는 교육 관련 언론 및 입시 전문 기관에서도 다루어졌다. 예를 들어,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는 각자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였고, 이화여대한테도 변화가 있었음을 공지하였다. 또한,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이러한 발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입 전형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 2-3. 문서별 핵심 변경사항 요약

  • 고려대학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대폭 완화함으로써,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예를 들어,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탐구영역의 2개 과목 평균 등급 대신 상위 1개 과목 등급만 반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경영학과 논술전형의 수능 최저 기준이 '4개 영역 등급 합 5이내'에서 '4개 영역 등급 합 8이내'로 상향 조정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연세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을 반영하기 시작했지만, 그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시에서 수능 950점과 학생부교과 50점을 합산하여 총 1, 000점 만점으로 선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생부교과의 경우 40점이 기본점수로 부여되며, 1등급과 4등급의 점수 차이는 1점에 불과하여 수능 성적의 중요성이 여전히 강조된다. 성균관대학교의 경우 논술우수전형을 언어형과 수리형으로 분리 선발하게 되며, 이에 따른 전형의 복잡성도 더해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대학들에서 일부 전형을 신설하거나 기준을 변경하면서 전반적인 대입 전형의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3. 고려대학교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 3-1. 완화 대상 계열 및 응시 과목

  • 고려대학교는 2026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특히, 수시 전형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최저학력기준 적용 시 탐구영역에서 2개 과목의 평균 등급 대신 상위 1과목 등급만 반영하기로 했다. 이는 이전에 비해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수험생들이 수능 준비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할 것이다. 추가적으로, 계열별 수능 응시과목 지정도 폐지되어 지원자가 원하는 과목으로 수능을 응시할 수 있게 된다.

  • 3-2. 종전 대비 완화 폭

  • 종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상당히 엄격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완화는 큰 폭으로 변화한 것이다. 예를 들어, 경영학과 논술전형의 최저기준은 ‘4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에서 ‘4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로 완화되며, 이와 비슷한 조정이 의과대학과 사이버국방전형에서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수험생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준비가 부족했던 학생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3-3. 수험생 영향 분석

  • 고려대학교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는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학생들은 특정 과목에서의 부담이 줄어들게 되어,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여 전략적 수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수험생들이 고심해 온 내신 관리와 수능 준비 방향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 변화가 전체적으로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수험생들은 이를 반영해 자신만의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4. 연세대학교 정시모집 학생부 반영 확대

  • 4-1. 학생부 반영 비율 및 평가 방식

  • 연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교과 성적을 반영하기 시작한다. 일반전형에 지원하는 모든 모집단위가 이 변경의 대상에 포함된다. 학생부의 반영 비율은 총점 1, 000점 가운데 50점으로, 이는 수능 성적 950점과 합산되는 구조이다. 이로 인해 학생부 교과 성적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게 될 것이며, 수험생들은 내신 성적 관리에 더욱 집중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 이와 함께 평가 방식에 있어서도 민감한 변화가 있다. 학생부 교과 성적 중 기본 점수로서 40점이 부여되며, 성적 등급에 따라 가산 점수도 부여된다. 이때, 1등급과 4등급의 차이는 단 1점에 불과하므로 상위 등급 확보가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개별 과목의 성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전략적인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 4-2. 반영 과목 및 기준

  • 연세대학교의 학생부 반영 과목은 고교 교육과정에 따라 학생들이 성취한 교과 성적을 바탕으로 하며, 주요 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및 과학이 포함된다. 특히, 반영 과목의 조정 여부가 수험생들의 나아갈 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수험생들은 각 과목의 교과 성적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충분한 학습 자원을 활용하고 교사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수적이다.

  • 또한, 연세대학교는 과거와 달리 학생부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평가할 예정이다. 이는 학생의 학업 이력, 활동 내용, 봉사활동 등도 성적에 일정 부분 반영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단순히 성적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전체적인 학생부 구성의 조화와 개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4-3. 지원 전략 변화 전망

  • 학생부 반영 확대에 따라, 연세대학교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기존보다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부 성적의 비율이 높아진 만큼, 내신 성적 상승을 위한 학교 생활의 질적 개선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학생들은 평소의 학습 태도와 과목별 성취도를 일관되게 유지해야 하며, 좋은 성적을 위해 수업 중 적극적인 참여와 질문, 팀 프로젝트에서의 협업을 중시해야 한다.

  • 한편, 수험생들은 학생부 성적 외에도 수능 성적이 중요한 요소로 남아 있으므로, 수능 공부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연세대의 정시모집에서 성적은 여전히 치열한 경쟁의 요소가 될 것이므로, 매 과목별로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이를 위해 학습 계획을 유연하게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상시적으로 학습 상태를 점검하며, 필요한 경우 보충 학습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5. 성균관대·서강대 기타 전형 변화

  • 5-1. 성균관대 논술우수전형 분리 선발

  • 성균관대학교는 2026학년도 대학입시부터 논술우수전형을 분리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이전에는 논술우수전형이 수시모집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나, 앞으로는 전형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며, 더 많은 지원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성균관대의 논술 평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변화로 볼 수 있으며, 수험생들은 이러한 전형 변경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 논술우수전형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과거의 전형에서 요구되었던 논술 주제와 평가 방식이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은 이에 따라 לנ썰 글쓰기 연습과 함께 사회적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선발 인원과 경쟁률, 세부 전형 기준은 공식 발표를 통해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5-2. 서강대 정시 성적 산출 방식 개편

  • 서강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성적 산출 방식을 개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성취도에 대한 보다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점수와 내신 성적의 비율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었으나, 앞으로는 수능 성적 외에도 다양한 평가 요소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 이와 관련하여 서강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아닌 학생의 성적을 기준으로 평가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이 변화에 맞추어 성적 상승을 위해 전략적으로 과제에 임해야 할 것이다. 구체적인 평가 방식과 기준은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하며, 전반적인 대입 전략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 5-3. 대입전략 팁 및 유의사항

  • 성균관대와 서강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험생들은 각 대학의 모집 요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특히, 전형별로 요구되는 준비 사항과 평가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자료와 준비물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첫 번째로, 논술우수전형의 경우,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기출문제나 기출 주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유사한 주제들에 대한 사전 연구를 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 정시모집의 성적 산출 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내신 관리와 수능 준비를 동시에 병행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각 과목별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이전의 점수를 분석하여 약점을 보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다양하게 발표되는 공지 사항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특별한 공지가 없는 경우에도 수시로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결론

  • 2026학년도 입학전형에서의 변화는 단순한 형식적인 수정이 아니라, 각 대학의 핵심 강점과 수험생의 요구를 반영한 혁신이라 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는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연세대학교의 학생부 성적 반영 비율의 확대는 수험생들로 하여금 내신 성적 관리에 더 많은 노력을 쏟게 만들 것이며, 이는 학업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성균관대학교와 서강대학교의 전형적 변화는 각각의 전형에서 요구되는 특별한 준비와 전략 수립을 통하여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은 단기적인 목표가 아닌 중장기적인 학업 전략을 재정립해야 한다. 수능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학생부와 같은 다양한 평가 요소에 대해 동시적 관리가 필요하며, 각 전형의 특성을 반영한 커스터마이즈된 대입 준비가 필수적이다. 또 한편으로, 수험생들과 학부모는 각 대학의 입학 전형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최적의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향후 대입전형의 변동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필요한 정보를 항상 업데이트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주어진 과제가 될 것이다.

  • 결론적으로,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변화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진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탁월한 학습 전략이 중요함을 경고하고 있다. 모든 수험생은 보다 철저한 준비와 새로운 패러다임에의 적응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용어집

  • 2026학년도: 2026학년도는 2025년에 학사 일정에 따라 실시될 학년도이며, 주요 대학의 입학전형 계획이 발표되는 시점에서 수험생들의 준비에 중요한 시기가 된다.
  • 대입전형: 대입전형은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입학 사정 기준으로, 수능, 학생부, 논술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하여 지원자의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 수능최저학력기준: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지원자가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 충족해야 하는 최소한의 수능 성적 요건을 지칭한다. 이 기준이 완화되면 지원자들이 더 쉽게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다.
  • 학생부: 학생부는 고등학교 재학 중의 학업 성취와 활동 이력을 기록한 문서로, 대입 전형에서 중요한 평가 자료로 활용되며, 학생의 성적, 동아리 활동, 자율 활동 등이 포함된다.
  • 논술우수전형: 논술우수전형은 대학의 고유 전형으로, 지원자의 논술 능력을 중시하여 선발하는 방식으로, 특히 글쓰기와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한다.
  • 정시성적산출: 정시성적산출은 정시모집에서 지원자의 수능 성적 및 학생부 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점수를 산출하는 과정을 의미하며, 학생부의 반영 비율이 높아지면서 전략적 준비가 필요하다.
  •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는 서울에 위치한 사립 종합대학으로, 2026학년도 대입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 주요 대학 중 하나이다. 현재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는 서울에 있는 사립 대학교로,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학생부 성적을 새로운 방식으로 반영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학생들의 내신 관리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는 서울과 수원에 캠퍼스를 둔 대학교로,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논술우수전형을 분리하여 독립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발표하였다.
  • 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는 서울에 소재한 사립대학으로,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성적 산출 방식의 개편을 예고하며, 더욱 공정한 평가를 위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 학생부 교과성적: 학생부 교과성적은 고등학교에서 이수한 교과목의 학업 성적을 의미하며, 대입 전형에서 수험생의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 학교생활기록부: 학교생활기록부는 수험생이 고등학교 동안 수행한 모든 활동을 기록한 공식 문서로, 대입 전형에서 학생의 전체적 역량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출처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