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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1대 대선 경선: 3파전에서 이재명 본선 직행 확실시

일반 리포트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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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요약
  2. 경선 예비후보 등록과 출발
  3. 충청·영남 순회경선 진행
  4. 호남권 합동연설회와 토론회
  5. 수도권·강원·제주 최종 경선 및 후보 확정 전망
  6. 결론

1. 요약

  • 2025년 4월 15일 시작된 더불어민주당 21대 대통령선거 경선은 예비후보 등록을 포함하여 12일간의 순회경선과 TV토론, 합동연설회를 거쳐 현재 4월 27일 수도권·강원·제주 최종 경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 후보, 즉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은 각각 '공명선거'와 '정권교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에서 경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경선에서는 검찰개혁, 국민통합, 메가시티, 경제 비전 등 다양한 정책 이슈에 대한 치열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재명 후보는 누적 득표율 90%에 육박하며 본선 직행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선 과정은 민주당 내에서의 통합과 협력을 강조하고 있으며, 후보자들은 비방전 대신 정책 중심의 경쟁을 통해 당원들과 유권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후보 등록 후 они_mp) 민주당 경선이 3파전으로 확정되었고, 각 후보는 저마다의 정책과 비전을 통해 자신의 지지를 확보하려 하고 있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대연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주당 통합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이재명 후보는 '공정한 경쟁'을 주장합니다. 김동연 후보는 양극화 해소를 목표로 하여 선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각 후보는 4월 16일부터 27일까지의 순회경선 도중 충청권과 영남권에서의 지지를 얻기 위한 치열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마지막 단계인 수도권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가 선출될 예정입니다.

  • 또한, 이 경선에서 후보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을 위한 서약을 하고, 비방이나 흑색선전을 지양하는 등 과거의 경험을 통해 진화된 경선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민주당은 경선 후에도 합리적인 승복 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민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경선 예비후보 등록과 출발

  • 2-1. 후보 등록 개요

  •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은 2025년 4월 15일에 시작되었으며, 이 날을 기준으로 세 명의 후보—이재명, 김경수, 김동연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가장 먼저 등록을 완료하며, '압도적인 정권 교체를 위한 경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후보 등록을 마무리하며, 3파전의 경선 구도가 사실상 확정되었습니다.

  • 이번 경선 후보 등록은 단순히 당내 후보를 선정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민주당은 과거 대선 과정에서의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의 메시지를 강조하며 '품위 있는 경쟁'을 다짐했습니다. 이들은 경선 과정에서의 비방전 대신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한 경쟁을 벌이겠다고 약속하고, 이를 통해 당원들과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경선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2. 3파전 확정

  • 후보 등록이 완료된 후, 민주당 대선 경선은 김경수, 김동연, 이재명 세 후보의 3파전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세 후보는 각자의 비전과 정책을 바탕으로 경선 경쟁에 나섰고, 이는 민주당 내에서 치열한 정책 토론을 불러일으킬 전망입니다. 김경수 후보는 대연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주당의 통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명 후보는 등록 기간 동안 대리인을 통해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며, 경선이 '공정하고, 민주주의의 가치가 담긴'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김동연 후보는 양극화를 해소하고, 한국 경제를 재건하는 데 focus를 맞추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처럼 세 후보는 각자의 차별화를 두고 경선에 임함으로써, 민주당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 2-3. 경선 일정 개시

  • 2025년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경선 일정에 따라, 후보자들은 순회 경선 방식으로 각 지역에서 당원들과 만나며 소통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은 충청권 온라인 투표를 시작으로 영남·호남을 거쳐 마지막 수도권 경선으로 이어지며, 각 지역에서 후보들이 직접 유권자들과 대면함으로써 지지를 호소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이러한 경선 방식은 민주당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의 내부 갈등을 겪었던 경험을 반영하여, 단합의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후보자들은 캠페인 절차에서 '공명선거'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는 당원들에게 경선 후에도 합리적인 승복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하게 합니다. 마침내, 이 모든 과정은 4월 27일 수도권 최종 경선을 통해 분명한 결과를 도출할 것입니다.

3. 충청·영남 순회경선 진행

  • 3-1. 충청권 온라인 투표

  •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은 2025년 4월 16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첫 번째 일정으로 나흘간 충청권에서 당원 대상의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투표는 민주당의 대선 경선에서 중요한 의사 결정 단계로,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후보 선택에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 충청권 투표는 민주당의 후보로 등록한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세 후보가 각각 정책과 비전, 그리고 자신의 정치적 배경에 대해 얼마나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든 후보는 충청권의 당원들에게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설파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 3-2. 영남권 합동연설회

  • 충청권 투표가 종료된 후, 후보들은 2025년 4월 20일 영남권에서 합동연설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각 후보가 중요 정책 이슈를 직접 소상히 전달하며 청중의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영남권은 특히 정치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이 지역에서의 결과가 경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은 경제, 사회 통합, 검찰 개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으며, 특히 이재명 후보는 경제 회복 당위성을 강조하고, 김경수 후보는 사회적 책임 강조와 함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김동연 후보 또한 다양성과 혁신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자신의 차별화된 시각을 드러내는 등 치열한 정책 논쟁이 오갔습니다.

  • 3-3. 공명선거 서약

  • 경선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실시된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은 후보자들이 경선 거버넌스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다지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세 후보는 각자의 공정한 경쟁을 다짐하며, 선거 캠페인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비방이나 흑색선전을 지양하겠다는 서약을 했습니다.

  • 이 서약은 민주당 내에서의 과도한 경쟁이 정당의 분열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려는 의도로 해석되며, 과거의 경험을 반추하여 후보자 간의 고질적인 갈등을 해소하고 협력적인 경선 문화 정착을 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4. 호남권 합동연설회와 토론회

  • 4-1. TV토론 주요 의제

  • 2025년 4월 25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마지막 TV조선 주관 민주당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세 명의 후보는 검찰개혁과 국민통합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후보는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 분리를 주장하며, 현재 검찰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수사는 특정 목표를 위해 기획된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법치주의는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경수 후보는 정치 검찰의 문제를 지적하며, 기소권만 남기는 방향의 전면적 검찰개혁을 통해 민주주의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김동연 후보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신설과 검찰 개혁을 통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고 언급하며, 국민의 공정한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 4-2. 호남 공략 및 5·18 계승 강조

  • 26일 광주에서 열린 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는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세 후보가 호남 발전 공약을 내세우며 지역 표심을 겨냥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재명 후보는 '호남 정신'이 민주당과 대한민국의 역사에 큰 기여를 해왔음을 강조하며, 호남은 민주당의 뿌리라 언급했다. 김경수 후보는 '호남의 사위'로서 지역 홀대론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과거 약속에 부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동연 후보 또한 호남의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이 국가를 이끌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들은 5·18 민주화운동을 잊지 말 것을 다짐하며, 호남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4-3. 후보별 비전 비교

  • 후보들은 각자 다른 비전을 제시하여 토론회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이재명 후보는 AI 및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경제 성장을 강조하며, '양극화 해소'를 주요 목표로 삼겠다고 했다. 김경수 후보는 5대 권역별 메가시티 자치정부 구상을 내세워 지역 균형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김동연 후보는 '경제 대통령'을 강조하며 50조 원 규모의 추경 편성이라는 재정 정책을 제시하였다. 후보들은 모두 검찰 개혁과 정치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나, 각자의 방식으로 이를 해결하려는 노선을 분명히 하였다. 각각의 비전이 조화롭게 융합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5. 수도권·강원·제주 최종 경선 및 후보 확정 전망

  • 5-1. 최종 후보 선출 대회

  • 2025년 4월 27일, 더불어민주당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수도권·강원·제주 경선을 통해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경선은 전국 순회 경선의 마지막 일정으로, 향후 본선 경쟁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경선 절차는 권리당원과 전국 대의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50%)를 합산하여 최종 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이 후보는 이전의 충청, 영남, 호남 경선에서 각각 88.15%, 90.81%, 88.69%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대세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cumulative 지지율이 89.04%에 이른 만큼, 오늘 경선에서도 그의 승리가 확실히 예고되고 있습니다.

  • 5-2. 이재명 승리 확실시

  • 이재명 후보는 그동안의 경선 과정에서 강력한 지지를 확보해 왔으며, '어대명'(어차피 대선후보는 이재명)이라는 인식이 당 내외에서 확고하다는 평가입니다. 지난 2022년 대선에서는 윤석열 당시 후보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배했으나, 이번 경선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도적인 시각에서 더욱 견고한 입지를 다진 것으로 보입니다.

  • 이 후보는 마지막 연설에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경제와 평화의 중요성을 함께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대선 후보로서의 비전과 함께 더불어, 절대적인 당원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 5-3. 후보별 정견 발표

  • 수도권·강원·제주 경선에 참여하는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후보는 각자의 대선 슬로건과 정책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진짜 대한민국'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 중점을 두었고, 김경수 후보는 '권역별 메가시티'를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동연 후보는 '경제 대통령'을 자처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 비전을 중심으로 한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 각 후보의 발표는 민주당 내의 다양한 의견과 지지를 한데 모으는 중요한 기획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이들 후보가 내세우는 비전은 각자의 지지층과 상호작용하여 결국 본선 경쟁의 양상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론

  • 이번 민주당 경선은 이재명 후보의 대세론이 뚜렷해진 가운데에서도 김경수·김동연 후보가 끝까지 완주 의지를 보이며 다양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본선 직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결국 본선 경쟁에서 중요한 것은 이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결집한 당내 역량을 어떻게 국민적으로 확장할 것인가입니다. 특히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에서의 지역별 표심 분석이 필수적이며, 이를 바탕으로 전략적 메시지와 정책 조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경선 후 최종 후보 확정 직후에는 본선 체제로의 신속한 전환이 요구됩니다. 이는 정권 교체를 위한 힘을 모으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며,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확고한 비전과 함께 신뢰를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후보자 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민주당 내부의 단합을 이루고, 보다 나은 정책으로 국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2025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승리를 확정 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용어집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 중 한 명으로, 2025년 4월 27일 현재 경선에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본선 직행 가능성이 유력시되고 있다. 그는 검찰개혁, 경제 비전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제시하고 있으며, 과거 대선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도적인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김경수: 2025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로, 대연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주당 통합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는 충청권과 영남권에서 지지를 얻기 위해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김동연: 2025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로, 경제 대통령을 자처하며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대선 경선: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각 정당이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치르는 경선 과정. 2025년 4월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은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세候보의 3파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2025년 현재 대한민국의 주요 정당 중 하나로, 대선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발하고 있던 중이다. 이 당은 민주당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정책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순회경선: 후보들이 각 지역을 순회하며 당원들과 소통하고 지지를 얻는 경선 방식. 2025년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이 과정은 후보들에게 지지를 모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 공명선거: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을 위해 후보자들이 다짐한 원칙으로, 비방이나 흑색선전을 지양하고 공정한 경쟁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 경선에서는 후보들이 이 원칙에 따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TV토론: 후보자들이 주요 정책 이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방식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5년 4월 25일 서울에서 열린 민주당 후보 초청 토론회가 그 예이다.
  • 충청권: 2025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후보자들이 첫 번째 순회 경선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지역으로, 이 지역에서 후보자들의 지지를 결정할 중요한 역할을 했다.
  • 영남권: 2025년 더불어민주당 경선의 주요 지역 중 하나로, 정치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후보자들이 이곳에서 합동연설회를 실시하여 지지를 견인하려 했다.
  • 호남권: 2025년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에서 후보자들이 호남 발전 공약을 내세우며 지역 표심을 겨냥한 지역으로, 후보자들은 이곳에서 민주당의 역사적 가치를 강조했다.
  • 최종 후보 선출 대회: 2025년 4월 27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진행되는 민주당 대선 후보를 최종적으로 선출하기 위한 대회로, 경선의 마지막 일정에 해당한다.

출처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