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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공교육 중심으로 변화하는 입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저널리스트 노트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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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공교육 중심으로 변화하는 입시의 새로운 패러다임

  • 킬러문항 배제와 EBS 연계 유지, 변화하는 수능 체제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2025년 11월 13일 실시될 예정이며, 처음으로 '킬러문항' 배제 방침이 세 번째 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현재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방침이 공교육 내에서 학습한 학생들에게 유리하도록 출제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충분히 대비 가능한 난이도로 문항을 설정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EBS와의 연계율이 50%로 유지되는 가운데, 학생들이 더불어 공교육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에 충실히 맞춘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 올해 수능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이 실제 수업에서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문제가 출제된다는 점입니다. 이는 고3 학생들이 '황금돼지띠'에 해당하며, 재수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대비하여 모든 수험생이 불필요한 사교육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향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장기적으로 학습 환경의 균형을 유지하는 동시에, 수시 합격자 수를 증가시켜 고등학교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이러한 동향이 시사하는 바는 수험생들이 공교육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점으로, EBS 교재와 관련된 커리큘럼이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 미확정 등 변수들이 존재하지만, 이는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경쟁의 기회와 함께 진정한 실력을 갖출 수 있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재수생과 고3 학생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입시 변화가 가져올 사회적 영향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