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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 CGM 시장의 경쟁력과 주가 전망 분석

데일리 투자 분석 보고서 202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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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요약
  2. 핵심 인사이트
  3. 시황 요약
  4. 아이센스의 CGM 시장 동향과 경쟁 분석
  5. 주식 토론방 리뷰
  6. 결론

1. 요약

  • 아이센스의 현재 주가는 2025년 2월 15일 기준으로 16,700원이며, 이는 CGM 시장의 기술 경쟁과 관련한 뉴스에 의해 -1.76% 하락한 수치입니다. 아이센스는 CGM 제품인 '케어센스 에어'의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FDA 승인이 이루어질 경우 시장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 토론방에서는 경영진에 대한 비판과 함께 경쟁업체의 시장 장악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투자자들은 비관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2. 핵심 인사이트

CGM 시장
  • 아이센스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연속혈당측정기(CGM) 시장에서 상용화에 성공하였으며, 올해 미국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가 변동
  • 아이센스의 주가는 2025년 2월 15일 기준 16,700원이었으며, CGM 시장의 기술 경쟁과 관련된 뉴스에 의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쟁력 강화
  • 아이센스는 인슐린펌프와 CGM의 연동 개발을 진행 중이며 FDA 승인 예상 시점이 2027년으로, 이를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进一步 강화할 계획입니다.

투자자 우려
  • 투자자들은 아이센스의 경영 투명성과 전략에 대해 의구심을 표명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이 불투명하다는 점에서 비관적인 시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 시황 요약

  • 3-1. 아이센스 주가 현황 및 변동 원인

  • 아이센스의 현재 주가는 2025년 2월 15일 기준 16,700원이었으며, 이는 전일 대비 300원(-1.76%) 하락한 수치입니다. 최근 3일간의 주가는 다음과 같이 변동하였습니다: 2월 14일 17,010원, 2월 13일 16,700원으로 거쳐 2월 15일 현재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가 변동은 최근 CGM 시장의 기술 경쟁과 관련하여 발생한 뉴스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3-2. CGM 시장 및 아이센스의 시장 경쟁력

  • 아이센스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연속혈당측정기(CGM) 시장에서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올해 상반기 내 미국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GM 제품인 '케어센스 에어'는 낮은 MARD 값(9.82%)을 가지며, 사용 기간도 15일로 경쟁사 제품보다 우수한 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는 아이센스의 주가와 시장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3-3. 코스닥 및 업계 동향

  • 아이센스가 상장된 코스닥 시장에서 현재의 시가 총액은 약 4,616억원으로, 코스닥 134위에 해당합니다. 최근 CGM 시장은 연평균 10.52%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경쟁사들과의 기술력 및 시장 접근성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센스는 케어메디 및 지투이와 협력하여 인슐린펌프와 CGM의 연동 개발을 준비 중이며, 이는 시장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 3-4. 상장사 아이센스의 향후 전망

  • 아이센스는 다수의 지분 투자를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FDA 승인 예상 시점도 2027년에서 2028년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FDA 승인과 더불어 인슐린펌프와의 연동 제품 개발이 완료된다면, 향후 아이센스의 주가는 계속해서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주가 조정은 단기적인 흐름으로 평가되며 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4. 아이센스의 CGM 시장 동향과 경쟁 분석

  • 4-1. 아이센스의 기업 위치와 경쟁력

  • 아이센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연속혈당측정기(CGM)의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현재 14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미국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FDA 승인이 2027년 말 또는 2028년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센스가 개발한 CGM '케어센스 에어'는 정확도를 나타내는 MARD 값이 9.82%로, 이는 기준 장치에 대한 높은 일치도를 나타냅니다. 그와 함께 피부에 부착 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15일로, 글로벌 기업들 제품보다 긴 사용 기간을 자랑합니다.

  • 4-2. CGM 시장 성장과 투자 동향

  • 글로벌 CGM 시장은 2023년에 82억 달러 규모에서 연 평균 10.52% 성장하여 2029년에는 13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CGM 시장 성장 속에서 아이센스는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으며, 인슐린 펌프와의 연동성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기술력과 시장 진입 가능성을 중시하며, 자회사 및 협력 파트너사와의 투자를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 4-3. 오상헬스케어와의 경쟁 대조

  • 오상헬스케어는 알레 헬스를 통해 CGM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 말 미국에서 허가받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오상헬스케어는 최근 알레 헬스에 600억 원을 투자하여 최대주주로 자리잡았으며, 기술력과 시장 접근성에서 두 회사를 비교할 때 아이센스는 이미 상용화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점에서 선두주자입니다. 하지만 오상헬스케어의 알레 헬스와의 연결성 덕분에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주식 토론방 리뷰

  • 5-1. 니들이 뽑은 액트 주주대표 뭐하냐

  • 최근 주식 토론방에서 주주들께서는 "액트 주주대표는 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의문이다"라는 비판적인 의견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주가 하락과 관련하여 주주대표의 책임을 강조하며, 기업의 투명한 운영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더불어, 다수의 주주가 "주주대표가 없다"며 그들의 대응에 실망감을 표현했습니다.

  • 5-2. 미국시장 못뚤은게 호재인가

  • 미국 시장 진입 실패에 대한 우려가 주주들 사이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미국 시장을 여는 것이 사업 성장의 핵심"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술력은 좋은데 상장사가 제대로 이끌어 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투자자들은 향후 경영진의 전략을 다시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5-3. 템플턴 주목하라 최고점에 매도후 관망

  • 최근 주주들은 템플턴이 빠르게 주가를 하락시킨 것에 주목하며, "이런 패턴은 반복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적정 매도 시점을 놓쳤다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많은 투자자들은 "지켜보기로 한 입장이다"라고 전하며, 반복적인 패턴을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5-4. 아이센스 주주다운 구라쟁이 도망갔네

  • 아이센스의 주주들은 "그동안 있었던 거짓말들이 드러났다"며, 기업에 대한 신뢰를 잃은 상태입니다. 일부 주주들은 "정확한 정보가 부족해 효과적인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없다"고 지적하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향은 향후 아이센스에 대한 신뢰도를 갉아먹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5-5. 아이센스 뻘짓 할수록 경쟁업체가 시장 장악할거다.

  • 주식 토론방에서 주주들은 "아이센스가 매번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하며 경쟁업체들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을 보게 된다"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경쟁사 행보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며, 투자자들은 "더 이상 소극적인 자세를 취해선 안 된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센스에 대한 투자가치를 재고해야 할 시점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 5-6. 24-26년 리뷰

  • 한 주주는 "아가매트릭스를 제외한 24분기 영업이익이 이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구조조정의 효과가 나오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cgm 부문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미국 시장에서도 확증 임상 비용이 고려되어 더 큰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5-7. 내릴땐 폭포수고

  • 주주들은 "내릴 때에는 급락이 예상되는데, 그 반대 급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비관적인 시장 전망을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자신들이 예상한 대로 주가가 흘러갈 것"이라는 믿음 속에 매도할 시점에 대한 고민을 심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주식에 대한 전반적인 심리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 5-8. 아가메트릭스 적자포함 700억~1000억원 날린거 같은데?

  • 주식 토론방의 한 주인은 아가메트릭스의 적자가 "700억에서 1000억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는 아이센스의 전반적인 경영성과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대한 불안한 신호가 다른 주주들 사이에서는 강한 반향을 이루고 있으며, 실질적인 경영 조치가 필요하다는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 5-9. 보험 등재+케어센스에어1.5

  • 보험 등재에 성공한다면, 아이센스의 제품 판매가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주주들 사이에서 감지되었습니다. 특히 케어센스에어1.5의 등재가 이루어질 경우, 이전 모델들보다 더 큰 시장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 기회를 통해 기업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다고 희망하고 있습니다.

  • 5-10. 아크레이가 왜삿겟음

  • 아크레이의 인수 후 아이센스의 향후 실적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주주들은 "왜 아크레이가 이러한 결정을 내렸는지", "아이센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 경영자들이 주목받지 못하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향후 무리한 결정으로 인한 손실이 우려됩니다.

  • 5-11. 좋은 뉴스가 있긴하네.

  • 일부 주주들은 "최근 아이센스가 발표한 내용 중 positive한 요소도 있어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며,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경영진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 만큼, 주주들은 좀 더 신중하게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5-12. 오늘 꼬라지가

  • 주식 토론방 사용자들은 "오늘의 주가 움직임이 매우 실망스럽고, 과거와 같은 모습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점차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장 반응이 좋지 않은 가운데, 주가의 저조함은 극복 가능성이 더욱 불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 5-13. 시노케어랑 유럽에서 이제 경쟁하네..

  • 주주들은 "시노케어와의 경쟁이 시작되었으며, 이러한 경쟁상대가 아이센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진입이 시작되면서 가격 전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이센스의 기존 시장 점유율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히 진판되지 않고 있습니다.

  • 5-14. 대표 해임 하자

  • 주주들은 "회사의 현 상황에 대한 책임이 대표에게 있다"며 해임을 촉구하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대표의 무능함이 지속적인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는 인식이 강한 상황에서, 이러한 여론은 꾸준히 모아지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주주 표심이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5-15. 10년전에 비해 매출규모가 3배, 시가총액은 -800억

  • 주식 토론방 참여자들은 10년간 매출 규모는 3배 증가했지만, 시가총액이 감소한 사실에 deeply concern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배당이나 연봉 등 대주주만을 배불린 것 같다는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며 애내기 투자자의 실망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채권자의 유지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 5-16. 감사)직원수 29명 수백억 적자 아가메트릭스

  • 아이센스는 현재 직원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수백억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외부 감사 요청이 있었습니다. 주주들은 "아가메트릭스의 실적이 저조한 상황에서 왜 그처럼 비효율적인 인사관리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내부 경영진에 대한 회의감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 5-17. 주주대표는

  • 주주대표에 대한 비판과 실망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주대표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더 많은 주주가 이탈할 것"이라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불만은 지속해서 쌓여가며, 대표와 관련된 경영 전략이 투명해져야 한다는 주장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 5-18. 끝났어.. 여기서 하방 직행이야..

  • 일부 주주들은 "회사가 할 수 있는 조치가 별로 없다면, 하방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고 전망한다"고 언급하며 절망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주식의 투자 가치가 저하되는 가운데, 주주들은 회사가 진정한 변화를 꾀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5-19. 아이센스 3류회사 인증! 증거는 아가메트릭스

  • 최근 주식 토론방에서 아이센스가 '3류' 회사에 해당하는 지적이 나오며, 이러한 담론이 투자자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아가메트릭스의 사례가 주주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으며, 경영진의 책임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릅니다. 이는 향후 기업의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5-20. 파트너만 바꾸면 아이센스처럼 주가 올리는 방법도

  • 주식 토론방의 한 주주는 "신규 파트너와의 협업 필요성을 강조하며, 아이센스 역시 새로운 선을 모색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들의 예측처럼 더 나은 파트너십이 맺어진다면, 주가 상승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 5-21. 액트 대표는 주총전에 이사해임안 상정해라

  • 주주들은 "액트 대표가 회사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즉각적으로 이사 해임안을 상정해야 한다"며 경영진의 무능함을 비판했습니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변화를 위해먄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여론은 더욱 확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5-22. 케어메디 IPO 확정은 맞아? ^^

  • 아이센스의 케어메디 IPO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주들은 "어떤 상황이든 IPO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불확실하고 모호한 한편으로, 향후 경영진의 대응이 기업의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5-23. 곧

  • 주주들은 "오는 전환사채 만기와 관련된 상황에서 주목해야 한다"며, 기업의 전략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의견에 따르면, 빠른 변화를 주도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으며 주가와 시장 동향도 눈여겨봐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 5-24. 아이센스는 ..

  • 주식 토론방 사용자들은 "현재 아이센스의 시장 상황은 이렇습니다"라고 언급하며, 회사의 투명성이 낮고 향후 성장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잘못된 경영이 지속된다면 예전처럼 좋은 모습을 보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이는 기업에 대한 불안감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5-25. only three

  • 투자자들은 "현재 아이센스의 성장 가능성은 낮은 상태이며, 경쟁사의 성장이 두드러진다"고 비판하면서, 경영의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회사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는 점에서, 무언가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 5-26. 직원 29명에 수백억 적자 이해되는 사람

  • 주식 토론방에서 직원 수와 적자 규모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와 같은 경영상태에서 어떻게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겠냐"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주주들은 매출과 직원 수의 대조가 명확히 나타나지 않자, 무엇이 문제인지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5-27. 차라리 횡령이라면 이해나 간다. ㅉㅉ

  • 주주들은 "현재 경영 부실이 지속된다면 차라리 횡령의 형태라도 나은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비극적인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와 같은 발언은 아이센스의 현 상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며, 이로 인해 관계자들의 경영 책임이 심각하게 따져야 할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 5-28. 리픽싱

  • 신규 전환사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주주들이 "리픽싱으로 인해 자본 조달이 더 필요할 수 있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관련된 내용을 주목하겠다고 미리 경고했습니다. 많은 주주들이 향후 일정한 경영 변화에 주의 깊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 5-29. 리픽싱 목표가 16388원까지 5백원 남음

  • 주주들은 "현재 가격대에서 리픽싱 목표가 언급되고 있지만, 이르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보이고 있습니다"며, 주식 시장의 상황에 대한 불안을 나타내고 계십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주위 투자자들에게도 전파되고 있으며, 향후 거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5-30. 24년 4분기 실적 공시내라!ㅋㅋㅋ

  • 투자자들은 "24년 4분기 실적 공시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 시간이 오랜만에 오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불안감을 내비쳤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 아닌 걱정이 늘어나고 있음을 느끼며, 기업이 실적을 공개하기를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 5-31. 부산행 좀비열차에 꾸역꾸역 타면서

  • 어떤 주주는 "주가의 하락을 저지할 수 있는 요소가 없는 것 같다"며 누적적인 우울감을 표현했습니다. 그들은 아이센스가 점점 더 부하를 받으며, 저항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빗대어 표현했습니다.

  • 5-32. 좀비센스

  • 주식 공포에 휩싸인 토론자들은 "현재 주가의 흐름은 전혀 긍정적이지 않다"며 계속된 하락에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주식이 이렇게까지 떨어질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지며, 긍정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5-33. 폭락해도 털어야된다. 아니면 잘나갈때 뒤통수 망치질 당해

  • 현재의 투자 환경을 두고 "폭락이 예상된다면 내놓아야 한다"고 언급하는 주주들이 많으며, 이는 위기감을 반영하는 발언으로 의미를 가집니다. 적절한 시점이 지나치면 손실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경각심이 커지고 있음을 느낀다면, 이는 더 큰 위험이 될 것입니다.

  • 5-34. 안티 득세=아크레이 기쁨=다가온다?

  • 주식 토론방의 사용자들은 "주가를 믿고 기다리기 어렵다는 고백이 쌓이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주가의 향후 흐름에 대한 반응은 주주 간의 의견 차이를 야기하고 있으며, 서로의 의견을 평가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 5-35. 아이센스가 경영도 투명성도 엉망! 지주사로 되면 망한다는걸 보여준다.

  • 아이센스의 주주들은 최근 경영진이 주장한 투명성이 완전히 무너진 상황을 우려하며, "회사의 경영 방식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은 기업 이미지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5-36. 헝가리 보험등재때 십몇프로오른거알지? 영국은 시장이 더큰데도 주가오를까봐 발표도안함ㅋㅋ

  • 헝가리에서의 보험등재가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런 호재가 영국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주들은 "과연 다른 시장에서도 이런 기회가 있을지 의문"이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 5-37. 힘쓴다

  • 주주들은 "현재 투자자들에게 뭔가 희망적인 기회가 상존할 것이라고 믿고 싶다"며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의 실제 성과가 이를 반영하지 못할 경우, 실망감이 지속될 수 있음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 5-38. 최소한 계약은 실제 존재하는지 회사에선 주가부양에 의지가있는지 등등 물어볼것도많은데 뭐하냐 우리가생각하는게 맞는거지??

  • 주주들은 "현재 아이센스 측의 계약 여부와 의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의혹을 제기합니다. 이는 경영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입장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회사가 주주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또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6. 결론

  • 아이센스는 CGM 시장에서 유일한 상용화 기업으로서 기술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주가 하락은 CGM 시장의 기술 경쟁 심화와 경영 투명성에 대한 의구심에서 기인하고 있습니다. 향후 FDA 승인 및 인슐린펌프와의 연동 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주가는 상승할 가능성이 존재하나, 경영진의 신뢰 회복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현재 주가는 단기적인 조정 상황으로 평가되며, 투자자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7. 용어집

  • 7-1. 아이센스 [회사명]

  • 아이센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상용화한 기업으로, 현재 14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한 CGM 제품인 '케어센스 에어'는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여 아이센스의 시장 경쟁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7-2. CGM [전문용어]

  • CGM은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의 약자로, 연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아이센스의 CGM 제품은 의료기기 시장에서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당뇨 환자의 관리와 치료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7-3. 케어센스 에어 [제품명]

  • 케어센스 에어는 아이센스에서 개발한 연속혈당측정기(CGM)로, MARD 값이 9.82%로 높은 정확성을 자랑하고 사용 기간이 15일로 여러 경쟁사 제품보다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아이센스의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 7-4. FDA [전문용어]

  • FDA는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의 약자로, 신약 및 의료기기의 승인 및 규제를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아이센스는 CGM 제품의 FDA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승인은 미국 시장 진입과 매출 증대에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 7-5. MARD [전문용어]

  • MARD는 Mean Absolute Relative Difference의 약자로, 혈당 측정의 정확성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낮은 MARD 값은 해당 혈당 측정기기의 높은 정확도를 의미하며, 아이센스의 CGM 제품인 케어센스 에어는 9.82%의 MARD 값을 기록하여 매우 정확한 측정이 가능함을 나타냅니다.

  • 7-6. 코스닥 [전문용어]

  • 코스닥은 한국의 대표적인 주식시장으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상장하는 시장입니다. 아이센스는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며, 이 시장에서 약 4,616억원의 시가 총액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 내 위치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참고 요소가 됩니다.

  • 7-7. 케어메디 [회사명]

  • 케어메디는 아이센스와 협력하여 인슐린펌프와 CGM의 연동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인 회사입니다. 이러한 협력은 아이센스의 기술적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7-8. 지투이 [회사명]

  • 지투이는 아이센스와 협력하여 CGM과 인슐린펌프의 연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으로, 아이센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 파트너입니다. 이와 같은 협력은 CGM 시장에서의 제품 라인 확장을 통해 더 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 7-9. 아가메트릭스 [회사명]

  • 아가메트릭스는 아이센스의 시장 경쟁자 중 하나로, 최근 수백억 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기업의 실적 부진은 아이센스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와 관련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 7-10. 오상헬스케어 [회사명]

  • 오상헬스케어는 CGM 제품 개발을 위해 알레 헬스와 협력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 기업과의 경쟁은 아이센스의 시장 점유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발전이 필요합니다.

8. 출처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