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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여는 LG유플러스의 미래

일반 리포트 202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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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요약
  2. LG유플러스의 B2B AI 전략 개요
  3. AI 응용 서비스 및 기술 혁신
  4.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전략
  5. 온디바이스 AI 및 반도체 개발
  6. sLLM 익시젠 활용 방안
  7. AI 생태계 확장 및 협력 전략
  8. 결론

1. 요약

  • 이 리포트는 LG유플러스가 2028년까지 AI 중심의 B2B 시장에서 2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올인 AI' 전략을 통해 인프라, 플랫폼, 데이터 기술을 혁신하여 다양한 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와 AI 반도체 개발 등의 계획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AI 응용 서비스를 고도화하고자 합니다. LG유플러스는 sLLM 익시젠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하며,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여러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LG유플러스의 B2B AI 전략 개요

  • 2-1. 올인 AI(All in AI) 전략 발표

  • LG유플러스는 2024년 12월 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AI 중심의 B2B 중장기 성장 전략인 ‘올인 AI(All in AI)’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전략은 인프라, 플랫폼, 데이터의 기술 혁신을 통해 B2B AI 응용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관련 매출 2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B2B 시장에서 AI 전환, AI 신사업 진출, AI 인프라 매출 확대를 이루어 AI 선도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 2-2. 2028년까지 매출 목표 2조 원

  • LG유플러스는 2028년까지 B2B AI 관련 사업에서 2조 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1조 3,000억 원을 해당 사업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AICC(AI 컨택센터), 기업 커뮤니케이션, SOHO(소상공인), 모빌리티 등 4대 AI 응용 서비스를 통해 매출을 확대할 것이며, 특히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를 총 3개 운영하여 AI 데이터처리 능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7년까지 추가 데이터센터 건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3. AI 응용 서비스 및 기술 혁신

  • 3-1. 인프라, 플랫폼, 데이터 기술 혁신

  • LG유플러스는 2028년까지 B2B AI 매출 2조 원 달성을 위해 ‘AI 응용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프라와 플랫폼, 데이터 기술의 혁신이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AIDC)와 온디바이스 AI 등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AI 전환 및 AI 신사업 진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를 총 3개 보유할 계획이며, 이들 데이터센터는 AI 솔루션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 3-2. AI 응용 서비스 고도화

  • LG유플러스는 AI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 AICC(AI 컨택센터), 기업 커뮤니케이션, SOHO(소상공인), 모빌리티 등 4대 서비스 영역을 설정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B2B AI 사업 매출을 확대하고, 고객 맞춤형 AI 솔루션인 ‘익시 엔터프라이즈’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이 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특화된 소형언어모델(sLLM)인 익시젠을 핵심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군에서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할 것입니다. 또한 고객사가 필요한 AI 서비스에 맞게 파라미터 수를 세분화하여 제공할 예정입니다.

4.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전략

  • 4-1.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 확보 계획

  • LG유플러스는 2027년까지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를 3개 보유할 계획이며, 이는 국내 최고 인프라 경쟁력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현재 평촌메가센터와 평촌 2센터가 운영 중이며, 추가로 파주 지역에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 데이터센터는 LG디스플레이로부터 사들인 부지에 위치할 것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 4-2.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추진

  • LG유플러스는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을 통해 자사의 소형언어모델(sLLM) '익시젠'을 활용한 글로벌 기업의 AI 서버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AI 응용 서비스에 필요한 안정적인 인프라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서비스의 안정성을 강화하며, AI 컨택센터(AICC), 기업 커뮤니케이션, SOHO(소상공인), 모빌리티 등 4대 AI 응용 서비스를 기반으로 B2B AI 사업 매출을 2조원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AI 반도체 개발에도 나서며, 딥엑스와 협력해 AI 반도체를 연내 선보일 예정입니다.

5. 온디바이스 AI 및 반도체 개발

  • 5-1. AI 반도체 개발 계획

  • LG유플러스는 국내 반도체 설계 회사인 딥엑스와 협력하여, LG유플러스의 sLLM 익시젠을 접목한 AI 반도체를 연내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 AI 반도체는 특정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엔비디아와 같은 기존 AI 반도체 대비 상용화 시간을 단축하고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는 LG유플러스의 통신장비, AICC, SOHO, 로봇, 모빌리티 등의 자체 사업에 도입되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5-2. 딥엑스와의 협력

  • LG유플러스는 AI 인프라 및 AI 신사업을 통해 B2B AI 시장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확립하고 있으며, 딥엑스와의 협력은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LG유플러스는 sLLM 기반의 AI 솔루션인 '익시 엔터프라이즈'로 기업 고객들을 공략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에 특화된 AI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고객사의 경영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AI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6. sLLM 익시젠 활용 방안

  • 6-1. 익시젠의 역할과 기능

  • LG유플러스의 sLLM 익시젠은 B2B AI 솔루션의 핵심으로, 통신 외에 다양한 산업에서의 전문성을 가진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구심점 역할을 합니다. 익시젠은 LG AI 연구원의 초거대 AI 모델인 '엑사원'을 기반으로 하여 통신 및 플랫폼 데이터를 학습한 소형 언어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기존 대형 언어 모델 대비 효율적인 매개변수 수를 유지하며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LG유플러스는 금융, 교육, 보안 등 다양한 산업에 특화된 sLLM 익시젠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며, 각 고객사의 경영 환경과 요구되는 AI 서비스에 따라 적합한 규모의 모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파라미터 수를 88억 개 및 250억 개 단위로 세분화하여 고객에게 선택권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6-2. 특화된 산업에 대한 AI 솔루션 제공

  •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sLLM 익시젠을 활용하고자 합니다. AI 응용 서비스 영역은 AICC(AI 컨택센터), 기업 커뮤니케이션, SOHO(소상공인), 모빌리티 등으로 구분되며, 각 영역에서 고객 최적화와 비용 효율성을 강조하는 B2B 전용 AI 솔루션인 '익시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기업 고객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객사가 자유럽게 AI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구현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개발 솔루션’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비개발자가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작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고객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AI가 다시 학습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7. AI 생태계 확장 및 협력 전략

  • 7-1. AI 솔루션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 LG유플러스는 AI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AI 솔루션 기업, 플랫폼 기업, 연구기관 등과의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LG유플러스는 생성형 AI 스타트업인 포티투마루와 협력하고 있으며, 국내 반도체 설계 회사인 딥엑스와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AI 기반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라이드를 플럭스 및 AI 클라우드 빅테크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와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AI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고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7-2. AI 생태계 확장 방안

  • LG유플러스의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방안으로는 여러 산업에 특화된 sLLM 익시젠을 개발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금융, 교육, 보안 등 다양한 산업에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LG유플러스의 특화 sLLM 익시젠을 기반으로 하여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방안은 AI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론

  • LG유플러스는 '올인 AI' 전략을 바탕으로 B2B AI 사업의 선도적 위치를 확립하고자 합니다. 2028년까지 2조 원의 매출 목표를 설정한 LG유플러스는 인프라, 플랫폼, 데이터 기술 혁신을 통해 AI 응용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sLLM 익시젠과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전략은 LG유플러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으로 AI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그러나 AI 반도체 개발 등 일부 기술적 도전 과제가 남아있으며,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딥엑스와의 협력 등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LG유플러스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협력을 통해 AI 산업의 발전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서비스의 글로벌 적용 가능성도 높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