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JavaScript!

웹젠-던라이크 협력: 게임 혁신의 시발점

일반 리포트 2024년 12월 01일
goover

목차

  1. 요약
  2. 웹젠의 투자 배경
  3. 던라이크에 대한 이해
  4. 프로젝트 도굴왕
  5. 협력의 시너지 효과
  6. 결론

1. 요약

  • 이 리포트는 웹젠이 던라이크에 60억 원을 투자하여 던라이크의 2대 주주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도굴왕'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MMORPG '프로젝트 도굴왕'을 공동 개발하려는 계획을 다룹니다. 이번 투자는 웹젠의 지식재산권 확장 노력의 일환으로, 던라이크와의 협력을 통해 방치형 RPG 라인업 강화 및 국내 퍼블리싱 판권 확보를 목표로 합니다. 던라이크는 RPG 전문 개발사로, 다양한 경험을 가진 개발진을 통해 MMORPG와 방치형 RPG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웹젠과 던라이크의 협력은 프로젝트 도굴왕의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웹젠의 투자 배경

  • 2-1. 웹젠의 지분 투자 개요

  • 웹젠(069080)은 2024년 11월 20일, 국내 게임 개발사 던라이크에 60억 원을 투자하였습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웹젠은 던라이크의 지분 19.76%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던라이크의 2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던라이크는 인기 웹툰 '도굴왕'의 지식재산권(IP) 기반으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 도굴왕'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웹젠은 이번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 도굴왕의 국내 출시 및 흥행을 지원하며, 이후 웹젠이 보유한 '뮤(MU)'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 공동 제작 일정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2. 지식재산권 확보의 중요성

  • 웹젠은 이번 투자에서 지식재산권(IP)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던라이크가 개발 중인 웹툰 IP 게임의 국내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하였다는 점에서 이 투자 결정의 의의가 큽니다. 웹젠은 '던라이크'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의 인기 게임 '뮤(MU)' IP 신작 개발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향후 양사의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던라이크에 대한 이해

  • 3-1. 던라이크의 설립 및 경과

  • 던라이크는 넷마블과 위메이드에서 서버 개발과 모바일 게임 운영을 담당했던 윤성훈 대표가 설립한 회사입니다. 던라이크는 역할수행게임(RPG)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경과로는 웹젠이 60억 원을 투자하여 2대 주주가 되었음을 포함합니다.

  • 3-2. 던라이크의 개발 중인 게임

  • 현재 던라이크는 인기 웹툰 '도굴왕'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도굴왕'이라는 MMORPG와 방치형 RPG 요소가 결합된 신작을 개발 중입니다. 웹젠은 이번 투자로 '프로젝트 도굴왕'의 국내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으며, 자사 대표 게임 '뮤' IP의 신작 개발도 던라이크와 협력할 계획입니다.

4. 프로젝트 도굴왕

  • 4-1. 프로젝트 도굴왕의 개요

  • 웹젠은 성장형 RPG를 개발 중인 게임 개발사 던라이크에 60억 원을 투자하여 19.76%의 지분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웹젠은 던라이크의 2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던라이크는 인기 웹툰 '도굴왕'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MMORPG 요소와 방치형 RPG 요소가 결합된 '프로젝트 도굴왕'을 개발 중입니다. 이번 투자는 웹젠이 발굴한 새로운 프로젝트로, 이를 통해 웹젠은 방치형 RPG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4-2. MMORPG 요소와 방치형 RPG 요소의 결합

  • 프로젝트 도굴왕은 MMORPG와 방치형 RPG의 특성을 조화롭게 결합한 게임입니다. 기존 방치형 RPG 측면에서 자사의 라인업이 부족했던 웹젠은 이번 협력으로 던라이크와 함께 MMORPG 요소를 통합하여 더 다양한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던라이크의 개발진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과 방치형 RPG '블레이드키우기' 등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5. 협력의 시너지 효과

  • 5-1. 웹젠과 던라이크의 협력 비전

  • 웹젠은 2024년 12월 20일, 국내 게임 개발사 던라이크에 60억 원을 투자하여 지분 19.76%를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던라이크의 2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이번 투자는 웹젠이 보유한 인기 웹툰 '도굴왕'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 도굴왕'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양사는 '프로젝트 도굴왕'의 국내 출시 및 흥행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며, 웹젠의 대표 게임인 '뮤(MU)'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의 공동 제작 일정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 5-2. 기대되는 시너지 효과 분석

  • 웹젠의 투자로 인해 던라이크는 기존의 경험이 풍부한 개발진을 갖추고 있어 협력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던라이크의 윤성훈 대표는 넷마블과 위메이드에서 서버 개발 및 모바일 게임 운영을 담당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던라이크 개발진은 MMORPG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블레이드키우기'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력들입니다. 이러한 개발진의 경험은 '프로젝트 도굴왕'의 성공적인 런칭과 퍼블리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투자로 웹젠은 방치형 RPG 라인업을 보강하고, 던라이크는 더 큰 시장 접근성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결론

  • 웹젠의 60억 원에 이르는 던라이크에 대한 투자는 게임 산업의 주요 전환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웹젠이 던라이크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게 되면서 '도굴왕' IP 기반의 MMORPG '프로젝트 도굴왕'을 공동 개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던라이크의 경험이 풍부한 개발진과 웹젠의 '뮤(MU)' IP의 결합은 각각의 강점을 극대화하여 새로운 게임 시장을 창출할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이러한 협력 관계는 웹젠의 방치형 RPG 시장 확장에 기여할 것이며, 던라이크에게는 더 큰 시장 접근성과 성장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만 양사가 직면할 리스크와 도전 과제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며, 향후 협력의 구체화 단계에서 신중한 전략이 요구됩니다. 두 회사의 협력이 어떻게 진화할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조명이 필요합니다.

용어집

  • 웹젠 [회사]: 웹젠은 국내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요 기업으로, '뮤(MU)' 시리즈와 같은 인기 게임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식재산권 확보와 관련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던라이크 [회사]: 던라이크는 넷마블과 위메이드 출신의 개발진이 설립한 게임 개발사로, 웹툰 '도굴왕' IP를 기반으로 한 MMORPG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RPG 장르에 주력하며, 웹젠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프로젝트 도굴왕 [게임]: 프로젝트 도굴왕은 웹툰 '도굴왕'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이 게임은 RPG 요소와 방치형 게임 요소가 결합된 형태로, 웹젠과 던라이크가 협력하여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출처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