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포트는 고양특례시의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과 5G-Advanced(5G-A) 기술 발전을 다룹니다. 고양특례시는 라이다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를 위한 세밀한 위치 정보를 수집해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5G-Advanced는 기존 5G보다 뛰어난 초연결성과 초저지연 성능으로 각종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의 기술 개발 현황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 AI의 발전과 개인정보 보호 문제, 삼성전자와 같은 기업의 미래 통신 혁신 노력이 함께 다뤄집니다. 이 리포트는 이러한 기술 발전이 통신과 데이터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법적 이슈를 조명합니다.
고양특례시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첨단 기술 기반의 위치 정보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1:1000 수치지형도를 포함하여 각종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 및 고도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협력하여 국비와 지방비를 매칭(5:5)하여 진행됩니다.
이번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에서는 최신 기술인 라이다(LiDar)가 활용되며, 이는 항공기, 드론, 자동차에 장착되어 다양한 층위의 위치 정보를 촬영함으로써 매우 세밀하고 정확한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고양특례시가 구축하는 고정밀 전자지도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와 같은 최신 기술과 결합되어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등의 분야에서 핵심 데이터 기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고양특례시의 고정밀 전자지도는 디지털트윈 기반의 각종 시정 업무와 연결되어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에 중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G-Advanced(5G-A)는 5G와 6G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이동통신 기술로서, 기존 5G의 초연결 · 초저지연 · 초대용량 성능을 고도화한 차세대 기술입니다. 5G-A는 인공지능, 확장현실(XR), 위성통신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하여 기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비욘드(Beyond) 5G, 5G+, 5.5G 등으로 불리던 명칭이 ‘5G-Advanced’로 확정되었으며, 신속한 데이터 전송과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5G-A는 3단계로 나뉘며, 각각 Rel(Release)-18, Rel-19, Rel-20로 구분됩니다. Rel-18은 2024년 3월에 표준화가 완료되었으며, 기존 5G의 저지연 문제를 극복하고 이동성, 속도, 효율성을 개선했습니다. Rel-19는 2025년 9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Rel-20는 2026년 6월에 연구 범위를 확정한 후 21개월간 연구 및 개발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러한 단계별 발전을 통해 5G-A는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산업 자동화, 스마트홈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5G-A는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시티, 그리고 모바일 커넥티비티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5G-A는 10Gbps의 초고속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하며, 이는 기존 5G보다 10배나 빠른 성능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위성통신과의 통합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며, 서비스 품질 및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5G-A 기술 발전에 있어 각각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 5G-A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통신 기술의 선도국으로 자리 잡으려 하고 있으며, 중국도 기존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5G-A 구축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은 스마트 커넥티드 카 기술과 위성인터넷 등 새로운 기술과 연계하여 통신 장비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이는 통신 업종의 강력한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의료 인공지능 연구개발(R&D) 로드맵'은 우리나라 의료 AI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이정표입니다. 글로벌 AI헬스케어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41.8%로 전망되며, 우리나라의 경우 50.8%의 성장률이 예상됩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ICT·디지털 역량과 양질의 의료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의료AI 분야에서 한국의 잠재력이 크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로드맵의 주요 추진 과제는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되며, AI 기반 의료서비스 혁신 지원, AI 기반 첨단 의료기기 및 신약 개발 지원,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체계 고도화, 의료 AI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제도 기반 강화를 포함합니다.
의료 AI의 발전 방향은 더욱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세부 내용에 반영됩니다. 응급의료 분야에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응급 환자 데이터의 수집 및 활용을 통해 신속한 중증도 분류와 AI 기반의 응급 상황 예측 및 알림 서비스 모델 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AI 모델 개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암 분야에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NGS 암 유전자 패널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개인의 유전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암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기반 첨단 의료기기 개발도 주목할 만한 부분으로, 디지털 치료기기 및 수술 로봇 개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신약 개발 분야에서도 AI의 활용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의료 AI 발전은 단순히 진단과 치료에 한정되지 않으며, 생성형 AI 기반의 의료서비스 기술 개발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회와 함께 기업들은 개인정보 보호와 윤리적 문제에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최근 대법원 판결로 SK텔레콤의 전자처방전 서비스에 대한 무죄 판결과 약학정보원의 의료정보 활용 사건에 대한 무죄 판결이 있었습니다. 데이터 암호화와 비식별화가 개인정보 보호에 중요한 수단이며, 민감정보에 대한 법적 리스크 감소를 위해 데이터 처리 목적이 명확하고, 관련 법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023년 11월 6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의 마운틴뷰에서 'AI 시대의 미래 통신(Future Wireless for the AI Era)'이라는 주제로 '실리콘밸리 미래 통신 서밋(Silicon Valley Future Wireless Summit)'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동통신표준화기구(3GPP)가 발표한 5G-Advanced 표준 이후 통신 분야에 AI 기술 적용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관련 전문가들이 다양한 세션에서 기조 강연과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내재화 통신(AI-Native Communication)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Energy Saving & Efficiency) ▲미래 무선을 주도하는 혁신(Innovations to Drive Future Wireless) 등에 대한 논의가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서밋에서는 AI를 통신 전 영역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관련된 기대 효과 및 신규 서비스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또한, '지속가능성' 세션에서는 에너지 절약 및 효율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6G 통신 시스템을 위한 주요 기술 및 연구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Future Wireless 세션에서는 5G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6G 네트워크 구조의 혁신과 관련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술 시연 세션에서는 삼성전자와 파트너사가 공동 개발한 AI RAN 기술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기지국 통신 장비에 AI를 적용하여 주파수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지국 품질 최적화 기술로, 주요 성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5G 통신 시장은 초고속 데이터 전송, 낮은 지연 시간, 다중 장치 연결 기능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통신 업계에서는 5G 네트워크 구축이 빠르게 진행 중이며,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5G 인프라 확대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산업 자동화, 스마트 팩토리, AI 기반 데이터 분석 등 고속 데이터 전송이 필수적인 다양한 신기술과 산업에서 5G가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5G 인프라 구축과 기술 도입에 있어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정부는 5G 전국망 구축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K-5G 전략을 발표하여, 통신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다양한 5G 기반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5G 기반의 다양한 응용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관련 인프라 기업 및 기술 개발 기업들이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5G 관련주는 고속 통신망 수요 증가와 첨단 기술 개발로 인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5G는 이전 세대보다 월등한 데이터 전송 속도와 신뢰성을 제공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IoT, 스마트시티, 가상현실과 같은 고도화된 기술 도입을 가능하게 하며, 한국은 세계적으로 5G 기술 도입에 앞서고 있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이에 따라 주요 5G 관련주로는 에이스테크, 쏘닉스, 케이엠더블유가 있으며, 이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5G 관련 기술 및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에이스테크는 무선통신 기술의 선두주자로, 쏘닉스는 반도체소자 제조 및 RF필터 등을 전문으로 하며, 케이엠더블유는 RF제품 및 안테나, LED조명 등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고양특례시의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은 디지털 혁신을 이끌며,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최신 라이다 기술과 AI, 빅데이터의 결합으로 가능해졌으며, 고양시는 이 과정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한편, 5G-Advanced 기술은 5G와 6G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며, 초연결성과 초저지연을 통해 다양한 산업 혁신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기술의 융합을 통해 통신 시스템의 미래를 주도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 서밋에서 AI 내재화 통신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이 개인정보 보호의 과제를 수반함에 따라, 관련 법과 제도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통신 인프라와 데이터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한국의 통신 및 정보기술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장기적으로 이러한 기술 발전은 실질적인 응용 가능성을 갖추어야 하며, 미래에는 더 큰 기술 혁신과 사회적 변화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