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포트는 2024년 가트너에서 제시한 10대 기술 중에서 AI TRiSM, CTEM, 지속 가능한 기술 및 플랫폼 엔지니어링이 제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과 자율제조 플랫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AI TRiSM은 AI 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하며, CTEM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합니다. 지속 가능한 기술은 ESG 성과를 통해 장기적으로 균형 잡힌 발전을 도모하고, 플랫폼 엔지니어링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합니다. 중소 제조업의 경우, 데이터 표준화와 협업 생태계 구축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이를 통해 자율 제조 플랫폼이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AI TRiSM 기술은 콘텐츠의 이상치 탐지, 데이터 보호 및 응용 보안 기술로 구성됩니다. 이 기술은 AI 시스템과 조직 거버넌스와 상호 연동되어 사용되며, 조직 거버넌스는 프라이버시, 공정성 및 편향성 관리의 부분과 측정, 워크플로우 및 정책 등의 요소를 포함합니다. AI TRiSM이 중요한 이유는 더 많은 AI 프로젝트를 생산력 있게 움직여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모델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전담 조직을 마련하고, 정책과 AI 모델 접근 및 승인 등을 체계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지속적인 위협 노출 관리(CTEM)는 사이버 보안을 최적화하기 위한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접근법입니다. 가트너는 2026년까지 CTEM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보안 투자를 우선시하는 조직이 침해 사건을 약 2/3 감소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TEM은 관찰-탐지-우선순위 등의 진단 단계와 검증-동원의 조치 단계로 순환하며, 사이버 위험 관리 체계가 가동되면 위협 탐지와 대응을 강화하고 보안 태세를 최적화합니다. 이 기술이 주목받는 이유는 특정 프로젝트와 일치시켜 패치 적용에 따른 취약점 노출을 해결할 수 있고, 공격자의 관점에서 보안 제어 효과를 검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CTEM을 적용하려면 위험 인식 및 관리 프로그램과 일관성 있게 통합하고, 기존의 우선순위 지정 워크플로우 및 사이버 보안 준비를 강화해야 합니다.
지속 가능한 기술은 장기적인 생태계적 균형과 인권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 성과를 내기 위한 디지털 솔루션 프레임워크입니다. 가트너는 2027년까지 25%의 CIO가 지속 가능 기술 영향을 기반으로 보상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트렌드인 이유는 환경 기술이 자연환경의 위험을 예방하고, 사회 기술이 인권, 복지 및 번영을 개선하며, 거버넌스 기술이 비즈니스 행동 및 감독을 강화하기 때문입니다. 지속 가능한 기술은 전반적인 성능 향상에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을 포함하여 지속 가능성을 촉진하는 기술을 선택하고, 비즈니스 및 핵심 이해관계자의 우선순위를 확인해야 하며, 체계적인 의사 결정을 위한 로드맵을 개발하여 조직의 지속 가능성 향상을 추구해야 합니다.
플랫폼 엔지니어링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술로 자리 잡고 있으며, 자율 제조 플랫폼의 구축 및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 기술은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과 통합되어 제조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제조산업에서 디지털 전환(DX)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기업들이 생존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및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AI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핵심 인프라로 여깁니다. 정부는 글로벌 경쟁력을 상실한 제조업에 'AI 자율제조'를 해결책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생산 인구 감소, 제품 고도화, 생산 효율 제고 등 현재 국내 제조업이 직면한 복합적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본격적인 자율 제조 플랫폼 시대로의 진입을 나타냅니다.
협회 관계자는 중소 제조업의 자율 제조를 위한 글로벌 표준 기반 데이터 표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들은 현장 중심의 민간 주도 데이터 표준화 및 현장 적용, 관련 공급기업의 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자율 제조 데이터 중심 협회를 구성하여 표준 데이터 형식을 표준화하고, 데이터 통합 및 시스템 연동을 위한 공동 시스템 협력과 지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KAMPA 이상호 협회장은 중소 제조기업의 현장 중심 자율 제조 추진을 위해 데이터 표준화 및 통합, 공급기업의 역량 강화와 같은 핵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능형 자율 제조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며, 관련 기업 및 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실현될 것입니다.
본 리포트는 AI TRiSM, CTEM, 지속 가능한 기술, 자율 제조 플랫폼 같은 가트너의 10대 기술이 제조업의 발전을 어떻게 이끌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AI TRiSM은 데이터 보호와 보안성을 강화하고, CTEM은 지속적인 위협 평가를 통해 기업의 보안 태세를 최적화합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기술은 환경적 책임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자율 제조 플랫폼은 AI와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합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기업이 효율성과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고, 중소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지원합니다. 한편, 기술 도입에는 인프라 및 조직 문화의 변화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이러한 기술들이 더욱 발전하며, 제조업의 각 분야에 더 널리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데이터 표준화와 협업을 통해 자율 제조 플랫폼이 보다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