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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AI 인재, 실리콘밸리 모이다

일반 리포트 20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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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요약
  2. LG유플러스 US 페어 개요
  3. AI 인재 채용 전략
  4. LG유플러스의 기술력 및 조직문화
  5. 미래 계획 및 지속적인 인재 확보 전략
  6. 행사 참여 경영진 및 주요 인사
  7. 결론

1. 요약

  • LG유플러스는 2024년 11월 실리콘밸리에서 'US 페어'를 개최하여 AI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UC버클리, 조지아테크, 예일, 듀크 등 미국 주요 대학의 석사 및 박사 졸업생과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대형언어모델(LLM), 자연어처리(NLP), 비전, 화자인식 등 AI 전공자 중심으로 인재를 모집한다. LG유플러스의 이 행사는 기술력과 조직 문화를 소개하여 인재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AI 기술력 확보를 통한 회사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 LG유플러스 US 페어 개요

  • 2-1. LG유플러스의 US 페어 개최 배경

  • LG유플러스는 AI 분야 글로벌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미국 현지에서 'LG유플러스 US 페어'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해 LA에 이어 올해 실리콘밸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선점하기 위한 계획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2-2. 행사 일정 및 장소

  • US 페어는 2024년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됩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AI 분야의 인재를 집중적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 2-3. 참석 대상 및 전공

  • 이번 행사에는 UC버클리, 조지아테크, 예일, 듀크 등 미국 주요 대학의 석사 및 박사 졸업(예정)자가 참석합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부터 전자, 전기, 통신, 컴퓨터, 산업공학, 통계, 심리학, MBA 등 다양한 전공의 참석자를 모집하였습니다. 올해 행사 참석자들은 대형언어모델(LLM), 자연어처리(NLP), 비전, 화자인식 등 AI 분야를 전공한 인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3. AI 인재 채용 전략

  • 3-1. AI에 특화된 인재 탐색 목표

  • LG유플러스는 AI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US 페어’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AI에 특화된 인재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대형언어모델(LLM), 자연어처리(NLP), 비전, 화자인식 등 AI 분야의 전공자들을 중심으로 모집하였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LA에서 이벤트를 개최한 이후 올해 실리콘밸리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AI 인재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 3-2. 인재 모집 과정 및 전형

  • 이번 US 페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부터 서류전형, 코딩 테스트, 1차 면접(온라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참가자는 전자, 전기, 통신, 컴퓨터, 산업공학, 통계, 심리학, MBA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석박사 졸업 예정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세스는 우수한 AI 인재를 선별하기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이상엽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양효석 최고인사책임자(CHO) 등 다양한 임직원이 참여하여 인재 선발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 3-3. 참석자 네트워킹 기회

  • US 페어 중 참석자들은 LG유플러스의 AI 기술과 과거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직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회사의 기술 역량 및 조직 문화를 이해할 기회를 가집니다. 또한, 박대훈 연구위원은 지난해 첫 번째 US 페어를 통해 LG유플러스에 입사한 경력이 있어, 성공적인 선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원희 HRBP담당은 ‘US 페어’ 개최를 통해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4. LG유플러스의 기술력 및 조직문화

  • 4-1. AI 기술 개발 팀 소개

  • LG유플러스는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LG유플러스 US 페어’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AI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대상으로 하며, UC버클리, 조지아테크, 예일, 듀크 등 주요 대학의 석·박사 졸업(예정)자들이 참석하기로 하였습니다.

  • 4-2. 기술 역량 및 프로젝트 설명

  • LG유플러스는 대형언어모델(LLM), 자연어처리(NLP), 비전, 화자인식 등 AI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US 페어는 이러한 AI 특화 인재 탐색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참석자들은 LG유플러스의 AI 기술과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인터뷰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 4-3. 조직 문화 이해 기회

  • 참석자들은 LG유플러스의 현직자들과 만나 회사의 기술 역량과 조직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 이상엽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양효석 최고인사책임자(CHO) 등 주요 경영진이 직접 참석하여, 인재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회사의 비전과 문화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5. 미래 계획 및 지속적인 인재 확보 전략

  • 5-1. 향후 US 페어 정기 개최 계획

  • LG유플러스는 AI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매년 미국 내에서 'US 페어'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LA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 실리콘밸리에서 진행되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 5-2. AI 관련 스타트업 경력직 채용 방안

  • 올해 US 페어에는 인근 AI 관련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경력직 인재도 포함하여 채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AI 기술에 특화된 우수 인재를 더욱 조기에 확보하고자 합니다.

  • 5-3. 인재 확보를 위한 홍보 활동

  • LG유플러스는 해외 주요 대학을 방문하여 채용 관련 개별 면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US 페어 개최 이외에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인재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분야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실리콘밸리 방문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6. 행사 참여 경영진 및 주요 인사

  • 6-1. LG유플러스 경영진 참석

  • LG유플러스의 US 페어에는 기술 총괄인 이상엽 최고기술책임자(CTO), 인사 책임자인 양효석 최고인사책임자(CHO), AI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전병기 AX기술그룹장, 데이터를 담당하는 조현철 데이터사이언스랩장, AI 기반 기술을 연구하는 박대훈 연구위원이 참석하였습니다.

  • 6-2. 박대훈 연구위원 사례

  • 박대훈 연구위원은 지난해 열린 제1회 US 페어를 통해 LG유플러스에 입사한 인재입니다. 그의 사례는 LG유플러스가 US 페어와 같은 채용 연계 행사에서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6-3. 기술 총괄 및 인사 책임자 소개

  • 이상엽 CTO는 LG유플러스의 AI 기술을 총괄하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양효석 CHO는 인재 확보를 통한 기업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US 페어에서의 글로벌 인재 영입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였습니다.

결론

  • LG유플러스의 'US 페어' 개최는 AI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채용하고,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다. 이 행사를 통해 LG유플러스는 AI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와의 네트워킹 및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지만, 현지 채용 시장의 변동성이나, 경쟁 기업과의 차별화 전략 부족 등 몇 가지 한계도 존재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행사 정례화 및 AI 관련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인재 전략을 통해 LG유플러스는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AI 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집

  • LG유플러스 [회사]: LG유플러스는 AI 기반의 디지털 전환 혁신 기업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분야의 전문 인재 채용 및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US 페어를 개최하고 있으며, AI 관련 다양한 기술력과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 US 페어 [행사]: US 페어는 LG유플러스가 AI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미국의 주요 대학 석·박사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LG유플러스의 기술력과 조직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석자와 현직자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인재 확보를 목표로 한다.

출처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