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포트는 LG유플러스의 최근 수익성 악화의 원인을 분석하고, AI 및 데이터센터 사업을 통해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한 전략을 조망합니다. 1분기 동안 LG유플러스는 새 통합 전산망 구축과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15%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5G 가입 증가로 모바일 사업 매출은 소폭 성장했으며, 기업 인프라 사업에서도 9.9%의 이익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AI콜센터(AICC) 및 데이터센터(IDC)를 통한 수익성 회복 전략을 강조하고, 2028년까지 AI 중심의 B2B 매출을 2조 원으로 설정하며 최소 1조3,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전략은 AI컨택센터(AICC)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며, 파주 IDC 신설 및 ‘익시젠’과 같은 AI 언어 모델 개발도 포함됩니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1분기 동안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15% 감소한 2,20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같은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은 새 통합 전산망 구축과 마케팅 비용 증가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갤럭시 S24의 출시를 맞아 마케팅 비용을 지난해보다 2.3% 늘리는 공격적인 전략을 펼쳤고, 그 결과 휴대폰 가입자 수는 직전 분기 대비 약 5,000명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사물인터넷(IoT) 등 낮은 요금제 가입자 수의 증가로 인해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지난해 1분기 대비 14.5% 감소했습니다. LG유플러스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 5,77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증권가의 예상치인 7% 하락보다도 더 저조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모바일 사업 분야에서 LG유플러스는 5G 가입 회선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1.3% 증가하여 1조 5,810억 원에 달했습니다. 기업 인프라 부문에서는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9% 증가한 4,050억 원을 기록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IPTV와 초고속 인터넷을 포함한 스마트홈 사업 매출 또한 2.9% 증가하여 6,117억 원에 도달했습니다. 이러한 매출 증가는 비통신 사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전략과 관련이 있으며, AI 및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장에 대한 기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1분기(1∼3월)에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15% 감소한 2,209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통신업 전반에서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뒤따릅니다. 수익성 저하의 원인은 새 통합 전산망 구축과 휴대폰 판매량 증가로 인한 마케팅 비용 상승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IDC) 사업의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업간거래(B2B) 사업 매출이 지난해보다 9.9% 성장한 점을 강조하며, AI 기반 서비스를 통해 B2B 매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는 AI 중심의 B2B 매출 목표를 2028년까지 2조원으로 설정하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소 1조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AI 응용 서비스인 AI컨택센터(AICC), 기업 커뮤니케이션, 소호(소상공인), 모빌리티 등의 4대 분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7년에는 파주 데이터센터를 신설하여 AI 전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를 도입할 예정이며, AI 서버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LG유플러스의 소형 언어 모델인 ‘익시젠’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2024년 6월에는 통신 특화 언어 모델인 '익시젠'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LG유플러스는 AI 중심의 B2B 사업 확장을 위해 데이터센터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평촌 메가센터를 오픈하였으며, 작년에는 평촌2센터를 추가로 개소하였습니다. 향후 2027년까지 파주 IDC를 개소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센터들은 AI 데이터센터(AIDC)와 온디바이스 AI 등 기술 고도화를 통해 AI 서버 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AI 기반 서비스인 AICC의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고도화 작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LG유플러스는 2028년까지 AI 중심의 B2B 매출을 2조원으로 설정하고 최소한 1조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올 인 AI(All in AI)' 전략을 통해 인프라와 플랫폼, 데이터 등의 기술 혁신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AI 응용 서비스인 AI컨택센터(AICC), 기업 커뮤니케이션, 소호(소상공인), 모빌리티 서비스에 주력을 두고 있습니다. 권용현 기업부문장은 데이터센터 쪽 수치가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LG유플러스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LG유플러스는 1분기 영업이익 감소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AI와 데이터센터(IDC)를 중심으로 한 전략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는 LG유플러스가 AI콜센터(AICC) 등 AI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8년까지 B2B 매출 2조 원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LG유플러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요인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통신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므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빠른 적응이 필수적이며, 새로운 AI 응용 서비스와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실질적인 구현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LG유플러스가 성공적인 수익성 회복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장받는 데 핵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