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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아(KAIA) 탄생: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도약

저널리스트 노트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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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도입부
  2. 저널리스트 노트

1. 도입부

  • 다양한 문서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네이버와 카카오가 합작한 블록체인 플랫폼 '카이아(KAIA)'의 탄생과 관련한 기사를 작성하였다. 이를 통해 카이아의 형성과 그 혁신적 기술 통합이 블록체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자 한다.

2. 저널리스트 노트

  • 카카오와 네이버의 합력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 플랫폼 '카이아(KAIA)'가 주목을 받고 있다. 카카오의 클레이튼(Klaytn)과 네이버의 핀시아(Finschia) 블록체인 플랫폼의 통합으로 탄생한 카이아는 아시아 최대의 웹3 생태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두 기업의 장점을 결합한 카이아는 한국, 일본 등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블록체인 서비스의 대중화를 선도할 전망이다.

  • 카이아는 웹3 혁신의 중심에 신원과 데이터 소유권을 두고 있으며, 메타보라 싱가폴과의 협력을 통해 '합의 기반 유동성 프로토콜(CL)'을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생태계 내의 다양한 프로젝트가 협력하여 유동성 풀을 형성하고,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의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카이아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기술적 강점을 결합해 낮은 수수료와 높은 거래 속도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 한편, 카이아 포털은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사용자에게 대규모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가속화하고, 사용자 간의 연결과 협업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3. 용어집

  • 3-1. 카이아(KAIA) [블록체인 플랫폼]

  • 카이아(KAIA)는 카카오의 클레이튼과 네이버의 핀시아 블록체인 플랫폼의 통합으로 만든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아시아 최대의 웹3 생태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와 다양한 디앱 및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낮은 수수료와 높은 거래 속도를 제공하여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 3-2. 클레이튼(Klaytn) [블록체인]

  • 클레이튼은 카카오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한국 및 베트남 시장에서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카이아 통합 이전에 클레이(KLAY)라는 가상 자산을 발행하였으며, 이번 합병을 통해 넓은 시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 3-3. 핀시아(Finschia) [블록체인]

  • 핀시아는 네이버의 관계사인 라인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일본, 태국, 대만 등에서 강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클레이튼과의 통합을 통해 카이아로 재편하며, 아시아 최대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4. 출처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