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포트는 티맵모빌리티가 새롭게 출시한 AI 기반 장소 에이전트 서비스 \'어디갈까\'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어디갈까\' 서비스는 사용자 맞춤형 추천 기능을 강화하여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서비스의 주요 기능으로는 \'내 주변\'과 \'발견\' 등 사용자 이동 데이터를 활용한 특징들이 포함됩니다. 또한, 최근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한 내비게이션 시스템 오류 사례와 이에 대한 티맵모빌리티의 대응 및 사과 내용을 자세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종호 대표는 오류 원인을 트래픽 집중으로 설명하며, 시스템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보고서는 티맵모빌리티의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과 2025년 기업공개 계획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으며, 이 회사가 AI와 데이터를 중심으로 향후 매출 성장 및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티맵모빌리티는 2024년 9월 23일 인공지능(AI) 장소 에이전트 서비스 '어디갈까'를 출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이동하기 적합한 장소를 추천 및 검색하고, 예약 기능까지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는 500m부터 10km까지의 거리에서 인기 있는 장소를 검색할 수 있는 '내 주변' 기능과, 사용자의 이동 패턴을 활용한 '발견'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종호 대표는 이동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AI를 통해 개인 맞춤형 장소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어디갈까 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6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내 주변' 기능: 사용자는 자신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거리별 인기 장소를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2. '발견' 기능: 이동 패턴에 기반하여 원거리 여행지에서의 추천을 제공합니다. 3. '장소 상세 및 리뷰': 사용자들이 장소에 대한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됩니다. 4. '인증 배지': 차량 방문 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주행 인증 리뷰를 게시할 수 있습니다. 5. '추천검색': 구체적인 장소명 대신 키워드를 통해 검색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6. '이동 시 추천' 및 '비즈플레이스': 사용자가 이동 중에 추천되는 맛집을 제공하고, 사업자가 직접 장소 상세 페이지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티맵모빌리티는 연간 67억 건에 달하는 방대한 이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티맵모빌리티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더욱 정확하고 빠른 장소 추천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동 데이터를 활용하여 스마트한 길 안내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대화형 검색 기능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더욱 직관적으로 장소를 찾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종호 대표는 이러한 전략이 데이터 기반으로 진행되며, 사용자들이 티맵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가치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인 2024년 9월 17일, 티맵 내비게이션의 안내로 인해 충남 아산의 한 좁은 논길로 진입한 이용자들이 극심한 정체를 겪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논길은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폭이었으며, 많은 이용자들이 ‘논길 안내’로 인해 차가 무더기로 정체되는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이용자들은 SNS에 자신의 불만을 토로하며, 내비게이션이 이정표를 잘못 판단하여 비정상적인 경로로 안내한 것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냈습니다. 한 이용자는 1시간 넘게 갇혀 있는 상태에서 수백 대의 차량이 늘어서는 상황을 사진과 함께 공유하며 심각한 불만을 제기하였습니다.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는 이 사건에 대한 기자간담회에서 사과를 표명하였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알고리즘의 세분화를 포함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고속도로 주행시간이 예년에 비해 5배 증가하는 트래픽 집중이 발생함에 따라 이면도로로 안내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이미 단기 조치를 진행했고 장기적으로는 길 안내 알고리즘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맵모빌리티는 최근 AI 기반의 장소 에이전트 서비스인 '어디갈까'를 출시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 장소 추천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티맵모빌리티는 또한, 내비게이션 이외의 다양한 데이터 기반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4년을 데이터 사업 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사용자와 사업자, 그리고 티맵모빌리티가 윈-윈 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7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티맵모빌리티는 2025년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데이터 기반 사업을 통해 수익성과 매출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전략으로, AI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매출 증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티맵모빌리티는 향후 AI 기반 코스 추천 기능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한 대화형 검색 기능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여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사업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위해, 향후 1~2년 내에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5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티맵모빌리티의 \'어디갈까\' 서비스는 사용자 맞춤형 추천을 통해 기존 내비게이션 기능을 넘어서는 혁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AI와 이동 데이터를 결합하여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최근 내비게이션 오류는 사용자 신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종호 대표는 알고리즘 개선 등을 통한 재발 방지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맵모빌리티는 이러한 기술적 도전을 바탕으로 2025년 IPO를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매출을 70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계획이 성공한다면 티맵모빌리티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선두주자로 더욱 강력한 입지를 확보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의 불안정성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브랜드 신뢰도 회복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사용자 피드백 반영이 필수적입니다. 미래적으로, 티맵모빌리티는 AI 기술을 활용한 대화형 서비스와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