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한국 인바운드 여행사를 위한 외국 랜드사와의 협력 플랫폼 구축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주요 목적은 더 나은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리포트는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여행 추천 시스템의 도입과 다양한 성공 사례들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AI 기반 호텔 및 여행지 추천 서비스, 크리에이트립의 맞춤형 화장품 추천 서비스, 그리고 트리플 코리아의 K팝 콘서트 패키지 상품 등이 주요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리포트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겪는 주요 불편 사항으로 길찾기 애플리케이션의 미흡한 정보와 결제 시스템 문제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합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앱을 활용하여 여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호주 브리즈번에 사는 아멜리아씨는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 여행을 결심하였고, ‘크리에이트립’이라는 플랫폼에서 개인 피부색에 맞춘 화장품 추천 서비스를 이용하여 서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진정한 한국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여행사들은 K팝, 치맥(치킨과 맥주)과 같은 한국의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트리플 코리아’와 같은 인바운드 여행 앱은 외국인 관광객이 다양한 국내 행사 및 K팝 관련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야놀자는 지난 6월 가입자 수가 전월 대비 3배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플레이&스테이’라는 K팝 콘서트 패키지 상품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만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들이 한국의 길찾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습니다. 한국의 지도 서비스가 외국인들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으며, 구글 맵의 불만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77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8%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 수준의 91%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에서 길찾기와 결제 문제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 맵 사용 시 신뢰할 수 없는 정보와 미흡한 지도 서비스로 인해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배달 서비스의 경우, 한국 핸드폰 번호나 신용카드가 없으면 주문이 어려운 문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구독 서비스 및 수수료 기반 모델은 최근 인바운드 여행 플랫폼의 주요 수익 모델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의 다양한 관광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여행 플랫폼을 이용하며, 이 과정에서 플랫폼 운영자는 각 예약 건에 대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은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화장품 추천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및 광고 수익 또한 중요한 수익 모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야놀자’의 사례를 보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패키지 상품을 제공하며 K팝 콘서트와 숙박을 결합하는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인기 있는 상품은 대부분 매진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인바운드 여행 스타트업 ‘레드테이블’은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맛집을 소개하고 예약 서비스를 연동시키며 광고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최근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호텔 추천 서비스를 도입하였습니다. 이용자는 연령과 성별에 맞춰 추천된 호텔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협력필터(Collaborative Filtering)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화된 추천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호텔을 검색할 경우 비슷한 호텔 또한 추천받을 수 있어 예약하기가 한층 수월해집니다.
네이버는 약 270개 지역의 여행 코스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검색하는 지역의 특성과 여행 기간을 고려하여, 당일치기 혹은 여러 날에 걸친 일정을 추천합니다. 여행 코스는 AI 기반 장소 추천 시스템인 '에어스페이스(AiRSPACE)'를 통해 제공되며, 명소와 음식점 등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효과적으로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국내여행 코스추천 서비스'는 다양한 테마의 코스를 제공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여행 기간별로 테마를 설정할 수 있으며, 총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는 사용자의 활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코스를 추천하며, 여행자는 쉽게 일정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사용자에게 효율적이고 즐거운 여행 경험을 선사합니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주로 네이버 지도와 같은 토종 앱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한국 앱은 정확성과 최신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 앱의 이용률이 여행 중 97.1%에 달하며, 특히 대중교통 이용 시 한국 앱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앱의 외국어 지원은 부족하여 인증 절차에서 한국 휴대전화 번호를 요구하는 점은 외국인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구글맵에 비해 한국 앱의 이용 만족도가 높지만, 구글맵은 특정 서비스에서의 제한으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불만족도가 가장 높은 앱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길찾기 애플리케이션, 결제 시스템 및 인증 절차에서 여러 가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맵은 한국에서 핵심 정보 부족으로 불만족 1위에 올랐습니다. 대중교통 정보와 맛집 및 명소 정보가 불충분하여 혼란을 초래하고 있으며, 한국 여행에 필요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지도 서비스 제공이 미흡합니다. 결제 시스템에서도 외국어 서비스 부족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본인 인증을 위한 한국 전화번호가 필수Requirement로 작용하여 많은 외국인들이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등의 활동을 어렵게 만듭니다. 따라서 다양한 언어 지원, 인증 방식의 다양화와 해외 결제 수단 도입이 요구됩니다.
네이버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호텔 추천 서비스를 통합 검색 서비스에 도입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협력 필터링(Collaborative Filtering)과 딥러닝 기반의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이용자의 연령과 성별에 적합한 호텔을 추천합니다. 사용자는 통합 검색창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호텔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추천되는 호텔의 유형은 ‘내 또래가 주목하는 호텔’, ‘예약이 많은 호텔’, ‘함께 찾는 호텔’ 등 세 가지로 구성됩니다. 이 외에도 네이버는 AI 기반 장소 추천 시스템인 에어스페이스(AiRSPACE)를 고도화하여, 사용자의 취향 정보를 바탕으로 적합한 장소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초개인화된 검색 및 추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외국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여행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올해 3월 외국인 관광객을 타겟으로 한 인바운드 여행 앱 ‘트리플 코리아’를 출시하였습니다. 이 앱은 일본어와 영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 일정 추천, 국내 인기 팝업스토어 행사 정보 공유, K팝 콘서트와 숙박을 연계한 패키지 상품 등을 제공합니다. 특히, 여행 시즌인 6월에는 가입자 수가 전월 대비 3배 증가하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스타트업 ‘크리에이트립’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치킨과 맥주 배달, 신점(神占) 및 사주 체험 상품을 포함한 여행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한국 음식은 치킨, 카페 및 디저트, 간장게장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크리에이트립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콘텐츠를 체험하려는 경향이 높아짐에 따라, 배달 서비스가 더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 구축은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AI 기반 추천 시스템과 같은 기술적 도입은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시키며, 이는 관광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리포트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주요 불만 사항으로 구글맵의 정보 부족과 결제 시스템의 불편함을 지적하며, 다양한 언어 지원과 인증 절차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한 개인화된 경험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여행 플랫폼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향후 연구와 실질적인 운영에서는 기술적 개선과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