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포트는 국내 주요 통신사들이 OTT 서비스와 제휴하여 저렴한 구독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유치하는 전략을 분석합니다. KT는 티빙, 지니뮤직, 밀리의서재와 협력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는 요금제를 선보였고, SK텔레콤은 넷플릭스와 웨이브와의 협력을 통해 '우주패스 넷플릭스'라는 결합 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OTT를 매일 이용하는 국내 사용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전략은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리포트는 통신사들 간의 경쟁 상황과 소비자 반응을 데이터에 근거하여 분석합니다.
KT는 2024년 8월 1일부터 광고형 티빙 상품을 월 4,500원에 제공하며, 이 상품은 정상가 5,500원의 광고형 상품에서 할인된 가격입니다. KT의 무선 가입자는 넷플릭스 광고형 상품을 월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어, 두 개의 OTT 상품을 결합하여 월 9,500원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KT는 선호 콘텐츠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티빙, 음원 플랫폼 지니뮤직,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와 협력하여 다양한 요금제를 출시하였습니다. 이 요금제는 프리미엄, 스페셜, 베이직의 세 가지로 구성되며, 고객은 밀리의서재와 지니뮤직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2024년 6월에 넷플릭스와 웨이브를 결합한 ‘우주패스 넷플릭스’ 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이 상품은 원래 가격 13,400원에서 1,400원 할인된 12,000원에 제공됩니다. 가입자는 2024년 7월 31일까지 가입할 경우 월 9,900원에 2개월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넷플릭스의 광고형 상품과 웨이브 콘텐츠팩을 포함하여, 다양한 요금제와 결합하여 총액을 최대 10%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통신사들은 고객의 OTT 구독 서비스 요구에 대응하여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OTT 이용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통신사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OTT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표한 2023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OTT를 매일 본다고 응답한 비율이 1년 사이 76%에서 82%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OTT 콘텐츠를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통신사들은 다양한 OTT 상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2천만 명 이상의 OTT 유목민들이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통신사들은 OTT 구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넷플릭스와 웨이브 콘텐츠를 결합한 '우주패스 넷플릭스'를 출시하였고, 요금제를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면, KT는 티빙, 지니뮤직, 밀리의서재와 제휴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요금제를 출시하였습니다. 이러한 중복적인 OTT 상품 구성은 고객의 콘텐츠 충성도를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SKT는 월 활성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은 글로벌 OTT 기업인 넷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우주패스 넷플릭스 4종을 출시했습니다. 이 파트너십으로 SKT는 넷플릭스 요금제와 웨이브 콘텐츠팩을 결합하여 고객에게 최대 10%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은 T우주에서 넷플릭스를 구독할 경우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스탠다드, 프리미엄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웨이브 콘텐츠팩을 더하여 총액의 1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SKT 요금제와 결합 시 5GX 프리미엄, 다이렉트5G, 0청년 요금제 일부 구간에서 '우주패스 넷플릭스'의 구독료를 최대 13,5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SKT는 과거에도 애플TV와 협력 하여 결합 요금제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제는 넷플릭스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KT는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하나의 서비스로 묶어 제공하기 위해 OTT 티빙, 음원 플랫폼 지니뮤직,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와 협력하여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이 요금제는 '티빙/지니/밀리 초이스'라는 이름으로, 초이스 프리미엄, 초이스 스페셜, 초이스 베이직의 3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리미엄과 스페셜 요금제는 티빙의 스탠다드 요금제를 제공하며, 베이직 요금제는 티빙의 베이직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또한, 이 3가지 요금제는 밀리의서재와 지니뮤직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갖고 있습니다. 특별히 5G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 중 5G 심플, 베이직, 스페셜 고객에게는 연말까지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월 5,500원) 요금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리포트를 통해 확인된 주요 사실은 국내 통신사들이 OTT 구독 상품을 통해 고객 유치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KT와 SK텔레콤이 각각 티빙, 지니뮤직, 밀리의서재 및 넷플릭스, 웨이브와 협력하여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OTT 이용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러한 전략은 소비자의 콘텐츠 충성도를 높이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만, 리포트는 여전히 일부 통신사들의 경쟁이 격화될 가능성과 다양한 OTT 플랫폼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향후에도 이러한 경쟁과 협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소비자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