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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의 AI 및 B2B 비즈니스 성장 전략 분석

일일 보고서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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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요약
  2. 이동통신 3사의 실적 현황
  3. AI 사업의 성장과 도전
  4.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사업의 기여
  5.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B2B 비즈니스

1. 요약

  • 본 리포트는 한국의 주요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AI 및 B2B 비즈니스 성장 전략을 분석한다. 각 통신사의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AI 응용 서비스 등 비통신 분야의 수익 증가를 중심으로 한 전략과 그 성과를 다루며, 이를 통해 통신 시장 포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검토한다.

2. 이동통신 3사의 실적 현황

  • 2-1.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 2024년 2분기 동안 SK텔레콤은 매출 4조4224억원, 영업이익 5375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6.0% 증가한 수치입니다. KT는 매출 6조5464억원, 영업이익 4940억원으로 보고되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3% 감소하였습니다. LG유플러스는 매출 3조4937억원, 영업이익 2540억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모두 B2B 부문에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데이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SK텔레콤의 엔터프라이즈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4342억원이며, 데이터센터 사업은 20.5% 성장하였습니다. KT의 기업서비스 사업은 AI컨택센터, IoT, 스마트모빌리티 등에서 10.3% 성장하였고,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 매출 상승률이 15%로 가장 높았습니다.

  • 2-2. 통신 사업 성장 둔화

  • 이동통신 3사의 통신 사업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2024년 2분기 합산 영업이익 추정치는 1조2727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2분기 합산 영업이익 1조3275억원과 비교하여 약 4.1% 감소한 수치입니다. SK텔레콤은 매출 4조4269억원, 영업이익 48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5.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KT의 경우 6조6510억원의 매출이 1.58%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영업이익은 5273억원으로 8.4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유플러스 역시 3.21% 증가한 3조53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10.76% 감소한 257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통신 사업의 성장 한계에 직면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통신사들은 AI 등 비통신 분야로의 투자와 전략 다각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3. AI 사업의 성장과 도전

  • 3-1. AI 사업의 현황과 전략

  • 현재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AI사업에 대한 명확한 수익 규모나 사업 현황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AI 사업은 유무선 사업 전반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KT 관계자는 AI사업이 별도로 수치화하기 어렵다고 언급하였고, 대형사업 수주와 기업 고객 확대를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LG유플러스는 AI 서비스 '익시젠'을 출시하며 B2B 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AI 응용 서비스를 통해 B2B AI 사업 매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3-2. 수익성 및 투자 계획

  • 이동통신 3사의 5대 전략 신사업의 1분기 매출은 9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하였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28년까지 B2B 사업에서 AI 관련 매출 2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1조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이통 3사는 중장기 성장동력인 AI사업에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는 수치로 평가되는 가시적인 수익성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 3-3. 기업별 AI 전략

  • SK텔레콤은 매출과 성장률 정도만 공개하고 있으며, KT와 LG유플러스는 이마저도 발표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계는 통신 본업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AI 사업 수익화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이 조속히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AI 구독 또는 AI 통신 결합 요금제가 단기적인 해법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소비자 반발을 넘는 것 또한 큰 도전이 될 것입니다.

4.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사업의 기여

  • 4-1.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률

  • 2023년 2분기 SK텔레콤의 데이터센터 사업은 가동률 증가로 인해 20.5% 성장하였으며, LG유플러스의 데이터센터 매출 상승률은 15%로 가장 높았습니다. 데이터센터 사업은 6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4-2. 클라우드 매출 증가

  • SK텔레콤의 클라우드 매출은 지난해 2분기에 반영된 일회성 매출 요소를 제외할 경우 이번 분기 28% 증가하였습니다. KT도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17.1% 증가하였습니다.

  • 4-3. 주요 투자 사례 및 파트너십

  • SK텔레콤은 미국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업체 SGH에 2억 달러를 투자하였으며, KT는 마이크로소프트와 AI 및 클라우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습니다. LG유플러스는 경기도 파주시에 AI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5.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B2B 비즈니스

  • 5-1. B2B 부문 매출 성장

  • 2024년 2분기,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B2B 부문 매출이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습니다. SK텔레콤의 엔터프라이즈 부문 B2B 관련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하여 4342억원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사업은 가동률 증가로 인해 20.5%의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KT는 기업 서비스 부문에서 AI 컨택센터, 사물인터넷, 스마트 모빌리티 등 5대 사업 매출이 10.3% 증가했습니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7.1% 증가하여 긍정적인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인프라 부문에서 데이터센터와 기업회선 사업의 매출이 지난해 2분기 대비 5.4% 증가했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매출 상승률은 15%로 가장 높았습니다.

  • 5-2. AI 응용 서비스

  • 이통3사는 통신 사업 성장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응용 서비스의 개발과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를 출범하여 해외 통신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KT는 AI와 IT를 결합한 ‘AICT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포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AI 중심의 B2B 중장기 성장 전략인 ‘올인 AI’를 통해 2028년까지 관련 매출 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AI 서비스의 상용화를 통해 통신사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5-3. 시장 전망

  • 현재 이동통신 시장은 포화 상태에 있으며, 기존 통신사업의 성장 한계가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통3사는 AI,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분야는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AI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확장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비통신 분야의 수익화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B2B 사업으로의 수익원 다각화 움직임이 더욱 활발히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새로운 수익 모델이 창출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