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는 LS그룹이 전통 제조업에 AI, 빅데이터, 스마트 에너지 기술을 도입하여 디지털 혁신을 이룬 과정을 분석합니다. LS일렉트릭, LS MnM, LS 엠트론 등 계열사를 중심으로 각각의 기술 도입 사례와 효과를 다룹니다. LS일렉트릭은 청주 사업장에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여 생산성과 에너지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고, LS MnM은 온산제련소에서 ODS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고도화했습니다. LS전선은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도입으로 제조 공정을 디지털화하였으며, LS 엠트론은 자율작업 트랙터와 원격관리 서비스로 농업 분야의 첨단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전환 사례를 통해 LS그룹은 생산 효율성, 고객 만족도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성공적인 혁신을 이루어냈습니다.
LS그룹은 전 계열사에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여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LS일렉트릭은 청주 1 사업장 G동에 부품 공급부터 조립, 시험, 포장 등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된 스마트 공장을 운영 중입니다. 이 스마트 공장에서는 저압기기 라인 38개 품목의 1일 생산량이 기존 7500대에서 2만 개로 확대되었으며, 에너지 사용량은 60% 이상 절감되었습니다. 또한 불량률은 글로벌 스마트 공장 수준인 6PPM으로 급감하면서 생산효율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작년 9월, LS일렉트릭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글로벌 파트너 회사인 '사이트머신'과 AI 기반 지능형 제조-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LS일렉트릭은 자사 스마트팩토리 및 전력 솔루션과 사이트머신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합하여 제조 및 에너지 빅데이터 통합 분석이 가능한 플랫폼을 공동 개발 및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LS MnM의 온산제련소에서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인 'ODS(Onsan Digital Smelter)'를 2017년부터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생산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LS MnM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안전과 환경의 역량도 강화되어 글로벌 제련업계와 광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LS그룹은 스마트 에너지 기술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LS일렉트릭은 LG유플러스와 협력하여 클라우드를 활용해 유무선 통신으로 생산 현장에 전력을 공급하는 설비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설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습니다. LS전선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본격 추진하여, 강원도 동해시 해저케이블 공장에 제조운영관리(MOM)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MOM 시스템은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모든 공정 데이터를 디지털로 기록·관리하여 프로젝트 관리, 공정 현황 파악, 생산 오더 생성, 실시간 작업 프로세스 점검, 원부자재 품질 이력 확인, 재고 이동·실사 등을 수행합니다. LS엠트론은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자율작업 트랙터 'LS스마트렉(SmarTrek)'과 원격관리 서비스 '아이트랙터(iTractor)'를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첨단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LS스마트렉은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고 트랙터가 스스로 농경지에서 작업하는 첨단 트랙터로, 이를 통해 경작 시간 단축과 수확량 확대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LS일렉트릭은 청주 1 사업장 G동에 부품 공급부터 조립, 시험, 포장 등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된 스마트 공장을 도입해 운영 중입니다. 스마트 공장으로 전환한 후, 저압기기 라인 38개 품목의 1일 생산량은 기존 7500대 수준에서 2만 대로 확대되었으며, 에너지 사용량도 60% 이상 절감되었습니다. 또한 불량률도 6PPM으로 감소하면서 생산효율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7월부터 LG유플러스와 함께 클라우드를 활용한 솔루션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유무선 통신을 통해 생산 현장의 전력 설비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설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솔루션은 고객이 월정액 통신결합 요금상품을 구독하는 것만으로 제조 현장의 에너지를 관리하고 배전 솔루션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합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9월 사이트머신과 AI 기반 지능형 제조-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을 위해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 협력을 통해 LS일렉트릭은 자사 스마트팩토리와 전력 솔루션을 사이트머신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과 통합하여, 제조 및 에너지 빅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공동 개발 및 활용하고 있습니다.
LS전선은 강원도 동해시 해저케이블 공장에 제조운영관리(MOM)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MOM 시스템은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모든 공정 데이터를 디지털로 기록하고 관리합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프로젝트 관리, 공정 현황 파악, 생산 오더 생성, 실시간 작업 프로세스 점검, 원부자재 품질 이력 확인, 재고 이동 및 실사 등이 포함됩니다. 이를 통해 공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며, 생산 전 과정에서 최적의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 공장에서 MOM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후, 지중케이블과 통신케이블 등 다른 제품군에도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해저케이블 부분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른 분야의 생산 과정에서도 공정 데이터를 디지털로 기록하여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LS전선은 생산 품질과 효율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LS MnM은 온산제련소에서 'ODS(Onsan Digital Smelter)' 프로젝트를 2017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ODS는 단일 공장 기준 생산능력 세계 2위인 온산제련소의 모든 생산 과정을 통신으로 연결하고 공정을 자동화해 생산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고도화하는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말 완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는 생산 효율성을 높이며, 안정성을 강화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 사업인 2차전지 소재 사업에도 중요한 인프라를 제공할 것입니다.
ODS 프로젝트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안전과 환경 역량도 함께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제련업계와 광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노하우는 LS MnM 및 LS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안전 및 환경 측면에서 강화된 역량은 LS그룹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LS엠트론에서는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자율작업 트랙터 ‘LS스마트렉(SmarTrek)’을 출시하였습니다. LS스마트렉은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고 트랙터가 스스로 농경지에서 작업하는 첨단 트랙터로, 운전이 미숙한 초보 농민도 정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경작 시간 단축과 수확량 확대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LS엠트론은 원격관리 서비스인 ‘아이트랙터(iTractor)’를 출시하여 대한민국 농업 첨단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트랙터 작업을 원격으로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농기계 관리가 더욱 용이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농업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S그룹의 디지털 혁신 사례는 전통 제조업에 AI, 빅데이터, 스마트 에너지 기술을 성공적으로 접목한 모델로 평가받을 만합니다. LS일렉트릭의 스마트 공장과 LS MnM의 ODS 프로젝트는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 안정성 강화 등 여러 측면에서 뛰어난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LS전선의 MOM 시스템 도입과 LS 엠트론의 자율작업 트랙터는 각각의 제조 및 농업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의 좋은 예가 되며, 이들은 LS그룹 전체의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전환의 단점이나 한계에 대한 언급은 부족해 보이며, 더욱 구체적인 추가 연구와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AI, 빅데이터, 스마트 에너지 기술이 더욱 발전하면서 LS그룹의 사례는 다른 전통 제조업체들에게도 중요한 참조 자료가 될 것입니다. 특히, 각 계열사들의 성과와 경험은 LS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