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생성형 AI 기술이 공공부문과 상업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분석합니다. AWS의 'AWS 공공부문 생성AI 임팩트 이니셔티브'를 비롯하여 애플의 '애플 인텔리전스' 시스템과 구글의 '제미나이' 모델, 그리고 아마존의 음성비서 '알렉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챗GPT를 활용한 대화형 AI의 업무 생산성 향상 방법과 Pipedrive의 AI 영업 도우미 기능을 통해 AI의 광범위한 적용 가능성을 설명합니다. 이 리포트는 각 분야에서 생성형 AI가 어떻게 혁신을 이끌고 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한 실질적인 혜택과 시장 경쟁 상황을 조명합니다.
AWS는 2024년 6월 28일 'AWS 공공부문 생성AI 임팩트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AWS는 이번 이니셔티브에 2년간 총 5천만 달러(약 693억 원)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AWS는 공공부문 고객들에게 AWS 프로모션 크레딧, 교육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 공공 및 비영리, 교육, 헬스케어, 항공우주 분야의 신규 또는 기존 AWS 공공부문 고객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합니다. 지원 내용으로는 맞춤형 교육, 생성AI 혁신 센터 지원, 기술 지원, 네트워킹 및 무료 빌더 세션, 공동 마케팅 등이 포함됩니다.
AWS는 아마존 베드록, 아마존 Q,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AWS 헬스스크라이브 등의 서비스를 통해 공공부문 기관들이 자원 최적화, 수요 변화에 대한 적응, 환자 진료 개선, 맞춤형 교육 경험 제공, 보안 강화 등 다양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챗GPT는 대화형 AI로, 사용자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질문에 답변합니다. 네이버와 챗GPT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네이버는 뉴스 검색용으로, 챗GPT는 정보 검색용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챗GPT는 한 페이지에서 질문을 이어갈 수 있어 시간 절약에 큰 도움을 줍니다. 질문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세한 맥락과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네이버와 챗GPT를 사용하는 방식이 단지 검색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프로덕트 단위에서 AI를 적용하는 것을 넘어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챗GPT는 초보 사용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질문을 통해 정보를 얻는 방식이 업무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챗GPT를 통한 기본 특성 이해와 질문 방법 학습은 업무 효율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네이버와 챗GPT는 각각의 강점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뉴스 검색과 같은 전통적인 검색 방법을 제공하며, 챗GPT는 대화형 AI로서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챗GPT는 모호하지 않은 질문을 통해 더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며, 창의적인 질문에는 창의적인 답변이 돌아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사용자가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마존은 만성적자 상태인 음성비서 알렉사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추가하고 이를 유료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2014년에 출시된 알렉사는 최근 오픈AI의 챗GPT 및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생성형 AI 제품들에 비해 관심도가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이번 생성형 AI 추가는 알렉사 서비스를 되살리기 위한 시도로, 아마존은 무방비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알렉사를 이용해 이커머스 매출을 늘리려던 아마존의 계획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생성형 AI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쇼핑 과정에서 제품 추천을 요청하면 답하는 방식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유료 버전에서는 간단한 명령으로 이메일 작성이나 식사 배달 주문 등의 업무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존은 지난해 9월 이용자와 문답할 수 있는 생성형 기능을 갖춘 알렉사 버전을 공개했지만 이후 추가 공개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경쟁사들은 AI 챗봇 업그레이드를 이어가며 음성비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아마존도 대화형 AI를 탑재한 알렉사를 선보일 계획이며, 기술 개발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구독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텍스트 기반을 넘어서 사람과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AI 비서를 둘러싼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오는 9월 자사 기기에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인 제미나이를 탑재할 예정입니다. 이 소식은 애플 전문 기자인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이 자신의 뉴스레터 '파워 온'에서 밝혔습니다. 애플은 연례 최신 스마트폰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16 및 새로운 운영체제 iOS18과 함께 이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또한, 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라는 자체 AI 시스템을 구축하며, 아이폰 등 자사의 모든 기기에 최신 생성형 AI 모델의 탑재를 추진 중입니다.
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라는 자체 AI 시스템을 구축하여 오는 9월 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통합될 예정이며, 자사의 모든 기기에 최신 생성형 AI 모델을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자사의 음성 비서 '시리'에 챗GPT를 접목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리는 2011년 처음 공개된 음성 비서로, 이번 협력을 통해 더욱 지능적인 대화형 AI 비서로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이 발표는 지난달 개최된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WDC) 2024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애플은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뿐만 아니라,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의 AI 모델인 클로드를 자사 기기에 탑재하기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반면,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플랫폼의 AI 모델 라마를 기기에 제공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메타의 제안을 거절하고 오픈AI, 구글, 앤스로픽이 더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영업 분야에서는 일상적인 업무와 즉각적인 결정이 많이 포함됩니다. 이는 파이프라인에서 거래를 추적하고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것을 포함하며, 이러한 업무는 때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영업 AI 시스템은 이러한 일상적인 의사결정 과정에서 근거 없는 짐작을 제거해 주므로, 영업 리더, 담당자, 그리고 중소기업 소유자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Pipedrive의 AI 영업 도우미는 AI 알고리즘과 기계 학습을 활용하여 거래와 활동을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성사 가능성을 예측하고 다음 단계를 제안함으로써 영업 담당자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AI 도우미는 거래 성사 가능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영업 업무의 자동화는 매일 반복되는 여러 섬세한 작업들을 줄여줍니다. AI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영업 담당자와 리더는 중요한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예를 들어, Pipedrive의 AI 영업 도우미는 거래 진행 상황에 대해 분석하고, 다음 단계에 대한 제안을 제공함으로써 영업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킵니다.
본 리포트에서 다룬 생성형 AI의 다양한 적용 사례는 각 분야에서의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WS의 'AWS 공공부문 생성AI 임팩트 이니셔티브'는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며, '애플 인텔리전스'와 구글 제미나이 모델의 협력은 AI 기술의 상업적 활용 가능성을 증대시킵니다. 또한 아마존의 음성비서 '알렉사'는 생성형 AI를 통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탐색 중입니다. 결론적으로, 생성형 AI는 공공부문과 상업 분야 모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향후 더 많은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챗GPT와 Pipedrive AI 영업 도우미와 같은 사례들은 AI 기술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며, 궁극적으로 관련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