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포트는 AI 기술 및 빅테크 기업들의 현재 상태와 산업 동향을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삼성, 업스테이지, 오라클, 라이너와 같은 주요 기업들의 AI 전략과 협력 사례, 기술 혁신 및 시장 반응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삼성은 빅스비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 AI 전략을 병행하며, 업스테이지는 앤드류 응 교수와 협력해 LLM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라클은 오픈AI 및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으로 주가 상승을 이뤘으며, 라이너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한국의 AI 스타트업입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독자들은 AI와 빅테크 산업의 주요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자체 AI 비서 '빅스비'와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를 동시에 활용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빅스비에 자체 거대 언어 모델(LLM)을 탑재하여 사용자 개인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구글 어시스턴트는 검색 등 클라우드 AI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생성형 AI 기반의 거대 언어 모델이 탑재된 빅스비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이용자의 사용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개인화 AI 비서로 진화할 전망입니다. 빅스비는 삼성의 스마트폰뿐 아니라 TV, 냉장고, 에어컨 등 다양한 가전 제품에 탑재되어 있으며, 구글 어시스턴트는 클라우드 AI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갤럭시Z6 기기에서는 음성 명령 기반의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강화하여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명령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온디바이스 전략은 주로 기기 자체 통제 및 애플리케이션 간 연결 등의 명령을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지도 켜줘', '엄마에게 전화 걸어줘'라는 음성 명령어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수행될 수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 비서인 빅스비는 이러한 기능을 지원하며, 앞으로는 더욱 진화된 개인화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반면, 클라우드 AI 전략은 구글 어시스턴트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와 연동하여 클라우드 기반의 검색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는 특히 온라인 서버를 거쳐 처리되는 클라우드 AI 형태로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가전제품에서도 기능이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삼성전자는 모바일, 가전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AI 기능을 강화하며, 사용자에게 보다 향상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업스테이지는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 '딥러닝AI(DeepLearning.AI)'를 통해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강좌를 무료로 선보였습니다. 딥러닝AI는 세계 4대 AI 석학으로 불리는 앤드류 응(Andrew Ng)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가 만든 교육 플랫폼으로, 오픈AI, 구글, 메타, MS 등 빅테크 기업들이 다양한 AI 수업을 운영 중입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업스테이지가 최초로 참여한 사례입니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LLM ‘솔라’를 개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앤드류 응 교수와 함께 기획한 LLM 사전학습 강의를 선보였으며, 이 강의는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에게 언어적 능력을 학습시키는 과정입니다. 강의는 영어로 진행되며, 기초적인 코딩 및 머신러닝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솔라의 핵심 기술인 'DUS(깊이 확장 스케일)’ 방법론을 중심으로 매개변수를 경량화해 학습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과, 오픈소스로 공개된 사전학습 모델을 기반으로 손쉽게 추가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방법 등 실무적인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딥러닝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앤드류 응 교수와 함께 업스테이지만의 LLM 사전학습 노하우를 강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업스테이지는 ‘AI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전 세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최신 AI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LM(거대언어모델)은 사람처럼 읽고 쓸 수 있는 법을 배운 인공지능으로, 자신이 학습한 데이터 영역에 대해서는 무엇을 물어봐도 그럴듯한 답을 만들어낼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글쓰기, 이미지 및 영상제작, 번역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LLM이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강한 인공지능의 초기 형태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LLM은 방대한 학습 데이터에서 특정 패턴을 찾아내 사람에게 그럴싸한 데이터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답을 생성하기 때문에, 종종 없는 이야기를 사실처럼 꾸며서라도 답을 만드는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신뢰성을 깎아 먹는 문제로, 결국 학습 데이터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크라우드웍스는 LLM 도입 시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객사 데이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LLM이 정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와 지원 과정을 제공합니다. 이는 기업별 요구사항에 맞춰 적합한 데이터를 생성하고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모델을 도출하는 과정입니다. 크라우드웍스는 이 과정에서 발견한 맹점을 개선하기 위해 '파인튜닝 데이터 프레임워크'를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불필요한 데이터를 배제하고 가장 정답에 가까운 데이터를 추려내는 방식으로 고객사에게 맞춤형 LLM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빅테크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최적화와 비용 절감을 위해 이더넷과 ARM 기반 서버용 CPU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인텔 등의 기존 칩 회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칩 설계를 통해 성능 및 비용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아마존의 사례를 통해 이더넷 vs 인피니밴드의 확장성과 가성비, 그리고 ARM 기반 CPU의 도입 현황과 장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더넷은 새로운 AI 데이터센터 건설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ARM 설계 기반 CPU는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에서 기존 x86 구조를 능가하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라클은 오픈AI와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오라클은 오픈AI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제공하며, MS 애저 AI 플랫폼을 확장하고 오픈AI에 추가 기능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강화하고,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를 가속화할 것입니다. 이러한 협력 발표가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증가와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구글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미국 국가대표팀 경기 중계에 AI 기술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구글은 NBC유니버설과 협력해 AI 기반 기능을 선보이며, TV 중계에 AI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주요 경기와 관련된 정보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제공되며, 베르사유 궁전, 스타드 롤랑 가로스, 아쿠아틱 센터 등과 같은 장소의 구글 지도의 3D 뷰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또한,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파리를 탐험하는 소셜 영상과 심야 프로모션에 출연할 계획입니다.
LLM(초거대 언어 모델)은 파인튜닝 기법을 통해 개인화되고 성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파인튜닝은 사전 학습된 LLM에 추가로 작은 데이터 세트를 학습시켜 특정한 작업에 맞게 모델을 미세하게 조정하고 성능을 개선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WebGPU를 활용하여 개인화된 데이터셋을 로컬에서 실행함으로써 민감한 정보를 외부로 노출시키지 않고도 LLM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등장한 파인튜닝 기법 중 PEFT(저자원 효율적 파인튜닝)와 QLoRA가 대표적입니다. PEFT는 모델 전체의 파라미터를 조정할 필요 없이 일부 파라미터만 조정하여도 성능을 개선할 수 있으며, QLoRA는 모델의 일부 파라미터를 8비트 양자화하여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성능을 유지하는 기법입니다.
생성형 AI는 최근 몇 년간 큰 발전을 이뤘으며, 특히 챗GPT와 같은 모델의 출현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생성형 AI 특허의 25% 이상이 신규로 창출되었으며, 특히 LLM 특허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LLM은 대규모 말뭉치를 기반으로 트랜스포머 모델을 사전 학습하여 다양한 자연어 처리 작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모델의 파라미터 수가 일정 수준을 넘을 때 새로운 능력을 발휘합니다. 예를 들어, GPT-3 모델은 '문맥 내 학습'을 통해 추가 학습 없이도 새로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모델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OpenAI와 Meta 등의 기업이 이끄는 최신 동향은 LLM 기술의 중요한 진보를 나타냅니다.
엔비디아는 전 세계 AI 반도체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최신 GPU 모델인 H100은 개당 가격이 5,000만원이 넘음에도 불구하고 1년 이상 대기해야 할 정도로 수요가 높습니다. 엔비디아의 GPU 시장 장악의 핵심 요인으로는 20년간 개발자와 연구자에게 제공된 병렬 컴퓨팅 플랫폼이자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인 '쿠다(CUDA)'가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독점을 견제하려는 경쟁사들은 다양한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텔과 네이버는 AI 칩 가우디 기반의 AI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 중이며, AMD는 유럽 최대 민간 AI 연구소인 실로AI를 6억6,500만 달러에 인수하여 AI SW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인텔, 구글, ARM, 퀄컴 등이 참여하는 UXL 파운데이션은 다양한 AI 칩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와 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엔비디아의 독주가 몇 년 내에 깨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대비해 국내 기업들도 글로벌 빅테크처럼 연합군을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I 기업을 '금을 캐는 기업'과 '곡괭이를 파는 기업'으로 분류하며, 네이버와 SK의 관계를 통해 이를 설명했습니다. 네이버는 AI 모델을 직접 개발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반면, SK는 AI 기업이 돈을 벌 수 있도록 돕는 기업입니다. 또한, 최 회장은 AI의 미래를 가를 주요 변수로 데이터 용량, 칩의 성능, 에너지 및 탄소 문제를 지적하며,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네이버는 AI 발전 속도보다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각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반영한 소버린 AI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국가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라이너는 한국 AI 스타트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둔 사례입니다. 라이너는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발표한 '글로벌 생성형 AI 웹 서비스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챗GPT, 제미니, 캐릭터 AI와 같은 글로벌 경쟁자들 중에서도 우뚝 솟은 성과로, 클로드와 미드저니보다 높은 순위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라이너 AI 워크스페이스'와 '라이너 AI 코파일럿'이라는 AI 기반 업무 보조 시스템 덕분에 얻은 것입니다. 현재 라이너는 90% 이상의 해외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들은 특히 여러 글로벌 벤처 캐피털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 문서: go-public-report-ko-8421df84-d520-48f8-9a7d-57f04a9f4e1f-0-0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으며, 한국 AI 스타트업들이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AI 연합 구축이 필요합니다. 라이너와 같은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은 공동 협력과 연합을 통해 기술 혁신과 시장 확대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글로벌 벤처 캐피털로부터의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문서: go-public-web-kor-N5953201545539342282-0-0
AI 기술의 다양한 산업 통합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LLM(거대언어모델) 기술로, Open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니, 앤스로픽의 클로드 등이 있습니다. 이 기술들은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문맥을 파악하여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 트레이닝 서비스와 문서 분석에서 야나두는 'AI 원어민톡'을 도입해 통합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융 분야에서는 올거나이즈가 금융권에 특화된 LLM 모델을 통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KT는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AI 기반 VOC 통합 관리 시스템 'AI-VOC 포털'을 확장 적용했습니다.
한국 클라우드 산업은 지난 몇 년간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클라우드 공급기업의 수는 2019년 1255개에서 2021년 1764개로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SaaS 부문에서 큰 성장이 나타났습니다. 주요 클라우드 기업으로는 구글클라우드, 굿모닝아이텍, 메타넷티플랫폼, GSITM 등이 있으며, 이들은 각각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으며, 예를 들어 메타넷디지털은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을 완료하며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시스템 현대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2년 클라우드 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2023년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기업이 49.3%에 달합니다.
이 리포트는 삼성 갤럭시와 같은 주요 제품에서부터 앤드류 응 교수의 AI 교육 기여, 그리고 오라클과 라이너의 성공 사례 등 주요 발견 사항을 다룹니다. 삼성의 AI 전략은 모바일과 가전제품에서 빅스비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하는 투트랙 접근을 보여주며, 이는 사용자의 개인화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업스테이지는 앤드류 응 교수와의 협력을 통해 LLM 교육을 제공하며, 이는 AI 기술의 대중화에 공헌합니다. 오라클은 오픈AI와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으로 기술 확장과 주가 상승을 이룩했습니다. 라이너는 글로벌 시장에서 AI 기반 업무 보조 시스템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한편, 리포트는 LLM의 발전 및 글로벌 빅테크들의 AI 투자 동향을 통해 AI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강조하였으며, 향후 연구로는 AI 기술의 사회적 영향과 경제적 이익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미래 전망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