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LS그룹이 전통 제조업 부문에 디지털 기술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에너지를 적용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 사례를 다룹니다. 주요 계열사인 LS일렉트릭, LS전선, LS MnM 등이 추진한 스마트 공장 구축,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제조 과정의 자동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성과를 분석합니다. 스마트 공장은 전반적으로 생산성을 대폭 증대시키고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며 불량률을 낮추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LS MnM의 ODS 프로젝트, LS전선의 MOM 시스템 도입, LS엠트론의 LS스마트렉 및 아이트랙터 등 다양한 디지털 혁신 사례들이 포함됩니다.
LS일렉트릭은 전통 제조업에 AI, 빅데이터, 스마트에너지 기술을 접목하여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청주시의 1사업장 G동에는 부품 공급부터 조립, 시험, 포장 등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된 스마트 공장이 운영 중입니다. 이 스마트 공장은 제조업 혁신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LS글로벌에서 물적 분할한 LS ITC와의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 IoT, 스마트 팩토리 등에 필요한 산업·IT 융합 서비스를 보유한 결과입니다.
스마트 공장으로 전환된 이후,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의 저압기기 라인 38개 품목의 하루 생산량은 기존 7500대에서 2만 대로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에너지 사용량은 60% 이상 절감되었으며, 불량률은 글로벌 스마트 공장 수준인 백만분율 6PPM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생산 효율성을 현저히 개선하였습니다.
LS일렉트릭은 2023년 9월,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글로벌 파트너 회사인 '사이트머신'과 함께 AI 기반 지능형 제조-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이 플랫폼은 LS일렉트릭의 스마트팩토리와 전력 솔루션, 사이트머신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합하여 제조 및 에너지 빅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LS일렉트릭은 LG유플러스와 협력하여 클라우드를 활용한 설비 진단 및 사고 예방 솔루션 사업을 공동 추진 중입니다.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고객은 월정액 통신결합 요금상품을 구독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에너지를 관리하고 배전 솔루션도 실시간 점검할 수 있습니다.
LS전선은 2024년부터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이를 위해 강원도 동해시 해저케이블 공장에 제조운영관리(MOM)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MOM 시스템은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모든 공정 데이터를 디지털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프로젝트 관리, 공정 현황 파악, 생산 오더 생성, 실시간 작업 프로세스 점검, 원부자재 품질 이력 확인, 재고 이동 및 실사가 포함됩니다. 이를 통해 LS전선은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품질 관리를 강화하였습니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 공장에서 축적한 스마트팩토리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중케이블 및 통신케이블 등의 다른 제품군에도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는 전반적인 제조 공정의 디지털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더욱 체계적인 공정 관리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LS MnM은 2017년부터 온산제련소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인 'ODS(Onsan Digital Smelter)'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ODS 프로젝트는 생산과정을 통신으로 연결하고 공정을 자동화하여 생산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온산제련소는 단일공장 기준으로 생산능력 세계 2위를 자랑하는 제련소로, ODS 프로젝트는 이러한 대규모 생산시설을 디지털화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ODS 프로젝트는 생산 효율성 증대와 안정성 강화 외에도 안전과 환경 측면에서도 큰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올해 말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LS MnM뿐만 아니라 LS그룹 전체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ODS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디지털 전환의 역량과 노하우는 회사가 미래 성장사업으로 추진하는 2차전지 소재사업에 중요한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7월부터 LG유플러스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유무선 통신으로 생산 현장에 전력을 공급하는 설비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설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습니다. LS일렉트릭의 스마트 배전진단 시스템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LG유플러스 유무선망을 통해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구축했으며, 이로 인해 고객은 월정액 통신결합 요금상품을 구독하는 것만으로 제조 현장의 에너지를 관리하고 배전 솔루션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S일렉트릭은 청주 1 사업장 G동에 부품 공급부터 조립·시험·포장 등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된 스마트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저압기기 라인 38개 품목의 1일 생산량이 기존 7500대에서 2만 대로 확대되고, 에너지 사용량도 60% 이상 절감되었습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파트너 회사인 사이트머신과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제조-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면서 가능해졌습니다. 이 시스템은 LS일렉트릭의 스마트팩토리·전력 솔루션과 사이트머신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합해 제작되었습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2024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전시회에서 임직원들에게 AI와 로봇 기술이 미래에 미칠 큰 변화를 강조하며, LS그룹이 AI 및 SW 등 다양한 기술 협업을 통해 미래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사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회장은 또한 글로벌 선진 기술과 AI를 융합하여 LS그룹만의 미래혁신기술을 창조하자고 주문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휘했습니다.
LS그룹의 여러 계열사들은 IoT, 빅데이터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LS전선은 2024년부터 강원도 동해시 해저케이블 공장에 MOM(제조운영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MOM 시스템은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모든 공정 데이터를 디지털로 기록 및 관리하며, 이는 생산성 증대 및 품질 관리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LS일렉트릭은 2021년 LS글로벌로부터 물적 분할된 LS ITC를 인수하여 전력 및 자동화 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LS ITC는 빅데이터, IoT, 스마트 팩토리 등의 산업 및 IT 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전문 기업으로, 이를 통해 LS일렉트릭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제품 및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LS일렉트릭은 청주1 사업장G동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하여,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을 운영 중입니다. 이로 인해 하루 생산량이 기존 7500대에서 2만대로 확대되었고, 에너지 사용량은 60% 이상 절감되었습니다. LS MnM은 2017년부터 온산제련소에서 'ODS(Onsan Digital Smelter)'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LS엠트론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상용화된 자율작업 트랙터인 'LS스마트렉(SmarTrek)'을 출시하였습니다. LS스마트렉은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트랙터가 스스로 농경지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첨단 기계입니다. 이는 운전이 미숙한 초보 농민들도 정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하여, 경작 시간을 단축하고 수확량을 효과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LS엠트론은 원격관리 서비스인 '아이트랙터(iTractor)'를 통해 농업 첨단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트랙터의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농민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합니다.
LS그룹은 AI, 빅데이터, 스마트에너지를 접목하여 전통 제조업을 혁신하며 생산성 및 에너지 효율성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 공장 구축으로 하루 생산량이 7500대에서 2만 대로 증가하고 에너지를 60% 이상 절감하였으며, LS전선은 MOM 시스템 도입을 통해 강원도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의 생산 효율을 높였습니다. LS MnM은 ODS 프로젝트를 통해 온산제련소의 생산 공정을 자동화하여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LS그룹의 디지털 전환은 향후 더욱 체계적인 공정 관리 및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특히 LS엠트론의 LS스마트렉과 아이트랙터를 통해 농업 부문에서도 혁신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약과 도전 과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지속적인 개선 및 최적화를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의 역량과 노하우를 확장하여 다른 산업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