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은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금융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리포트는 더존비즈온의 기술적 진척, 주요 신제품, 금융 진출 전략 및 시장 전망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비서 'One AI', 혁신 플랫폼 'OmniEsol', 차세대 ERP 시스템 '아마란스 10' 등의 기업 솔루션 도입과, 핀테크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를 통한 기업 신용평가 플랫폼 사업이 포함됩니다. 또한, '더존뱅크' 설립을 통한 포용금융 전략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진출이 주요 논점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더존비즈온은 자사 업무 솔루션과 연동된 AI 비서 'One AI'를 선보였습니다. One AI는 ERP, 세무, 회계, 그룹웨어, 메일, 결재, 문서관리 등 기업 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와 기업 고유의 업무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AI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AI 솔루션 사업도 확장되고 있습니다.
더존비즈온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 플랫폼 ‘OmniEsol’을 공개했습니다. 30년 이상의 노하우와 기술 역량을 집중한 이 플랫폼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솔루션을 담아낸 완벽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개발되었습니다. OmniEsol은 기업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전 산업 분야와의 상생 협력 및 해외 시장 공략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더존비즈온의 차세대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인 아마란스 10은 ERP, 그룹웨어, 문서 관리 기능을 하나의 올인원 솔루션으로 통합한 시스템입니다.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자동화된 회계 및 근태 관리, AI 멀티 캘린더 기능,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호환성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문서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통해 종이 없는 사무실을 구현합니다.
더존비즈온은 신한은행과 함께 설립한 핀테크 전문 계열사인 테크핀레이팅스를 통해 '기업신용등급제공업' 본허가를 획득하였습니다. 이로써 테크핀레이팅스는 기업금융에 특화된 국내 1호 신용평가(CB) 플랫폼 사업자가 되었습니다. 기업신용등급제공업은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산출된 기업 신용등급을 외부에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테크핀레이팅스는 이에 기반하여 기업 CB 사업과 혁신 금융중개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설정하여 다양한 회계 데이터 제공, 기업정보조회 플랫폼 구축, 기업신용등급 확인서 발급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매출 비중은 지난 1분기 기준으로 41.7% 수준으로, 향후 50% 이상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구독 모델 기반의 클라우드 제품인 'WEHAGO'와 '아마란스10'이 매출과 이익 양쪽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제품은 평균판매단가(ASP)가 높고 매출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마진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더존비즈온은 AI 기반의 생성형 AI 솔루션 'One AI'를 자사 업무 솔루션과 연동하여 ERP, 세무, 회계, 그룹웨어, 메일, 결재, 문서관리 등 다양한 기업 활동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AI 활용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더존비즈온은 AI 비서 'One AI'를 통해 ERP, 세무, 회계, 그룹웨어, 메일, 결재, 문서관리 등 기업 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AI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내 기업들의 생성형 AI 투자가 2025년 5800억원, 2026년 1조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존비즈온의 AI 솔루션 사업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년 예상 매출은 393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83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은 높은 성장성을 보이며, 클라우드 제품군인 '옴니E솔' 출시를 통해 대기업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인 테크핀레이팅스는 기업금융에 특화된 국내 1호 신용평가(CB) 플랫폼 사업자로 본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이를 통해 테크핀레이팅스는 중소기업을 위한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더존비즈온의 포괄적인 기업 데이터와 AI 기술력을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실시간으로 신용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더존비즈온 솔루션을 통해 발행된 전자세금계산서가 연간 300조원에 달하며, 이는 중소기업 2021년 매출의 10%를 차지합니다.
더존비즈온은 포용금융을 목표로 제4 인터넷 전문은행 ‘더존뱅크(가칭)’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존뱅크는 각종 금융 서비스를 통합하여 중소기업이 보다 쉽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을 원활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테크핀레이팅스의 옥형석 대표는 더존비즈온의 막대한 기업 데이터와 AI 기술력, 기업용 솔루션 경쟁력, 신한은행과 서울보증보험의 자본 참여를 통해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자금공급에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계열사인 테크핀레이팅스는 신한은행 및 SGI서울보증과 함께 중소기업 공급망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매출채권을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는 매출채권팩토링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매출채권팩토링을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기업정보조회 플랫폼도 개발되었습니다. SGI서울보증은 미회수된 매출채권 상환채무를 보장하는 상업신용보험을 제공하고,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이 매출채권을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도록 ‘신한 디지털 신용보증 팩토링’을 출시하였습니다.
더존비즈온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법인 '제노랩'을 설립하였습니다. 일본은 디지털 전환에 높은 요구가 있는 시장으로, 더존비즈온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하여 현지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이는 클라우드 ERP 솔루션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일본 시장에서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더존비즈온은 기업 운영 솔루션 '옴니이솔(OmniEsol)'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옴니이솔은 ERP, 그룹웨어, 문서작성 및 관리도구를 통합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인공지능(AI)을 내재화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이 플랫폼은 국내외 대기업을 타겟으로 하여 개발되었으며, 특히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더존비즈온은 클라우드 기반 ERP 솔루션을 통해 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현재 대기업군 4000곳 이상, 중소·중견기업 고객사 340만곳을 대상으로 ERP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SAP와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듈화된 ERP 솔루션을 통해 각 기업의 개별 요구에 맞춰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유럽의 미스트랄 AI는 협력하여 새로운 기업용 온디바이스 AI 언어 모델 '미스트랄-네모(Mistral-NeMo)'를 출시하였습니다. 이 모델은 고성능 AI 기능을 연구자와 기업이 더 널리 채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120억개의 매개변수와 12만8000토큰의 컨텍스트 창을 가지며,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의 성능을 크게 향상했습니다. FP8 추론을 지원하고 100개 이상의 언어로 훈련된 틱토큰 기반의 새로운 토크나이저인 '테켄(Tekken)'을 통해 사용성과 성능을 개선하였습니다. 엔비디아의 AI 플랫폼을 통해 'NIM' 마이크로서비스로 제공되고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이 모델은, 기업 소프트웨어 시장에 큰 변화를 예고하며 중소기업도 고급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한국의 주요 이통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 콜센터(AICC)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SKT AI CCaaS'라는 구독형 AICC 서비스를 도입하였으며, KT는 초거대 AI '믿음'을 기반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한 AICC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AI콜봇'을 통해 스마트 고객 상담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AICC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각각 자신만의 강점을 살린 기술들과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로 국내외 AICC 시장을 확장하고 있으며, 특히 금융, 제조, 유통, 의료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글로벌 디지털 ID 솔루션 시장은 2022년 261억 5천만 달러로 평가되었으며, 2023년 308억 1천만 달러에서 2030년 1,013억 7천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CAGR 18.5%의 성장을 의미합니다. 디지털 ID 솔루션은 정교한 암호화 및 생체 인증 기술을 사용하여 개인의 온라인 신원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기술이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 근무와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면서 채택이 가속화되었습니다. 특히 금융, 의료, 소매 등 여러 분야에서 디지털 서비스의 광범위한 통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안전한 신원 확인 프로세스를 위한 규제 준수 또한 시장 성장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3년 Clear는 KYC(고객 파악) 의무를 이행하는 원클릭 디지털 ID 서비스를 출시하여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의 신원 확인 과정을 간소화했습니다.
더존비즈온은 AI와 클라우드 혁신을 중심으로 한 솔루션 제공을 통해 기업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One AI'와 'OmniEsol' 플랫폼, '아마란스 10'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실현되고 있습니다. 금융 분야에서는 테크핀레이팅스를 통해 신용평가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인터넷 전문은행인 더존뱅크 설립을 추진 중입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금융을 실현하려고 합니다. 한계로는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와 경쟁사의 성장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시장 확대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더존비즈온은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혁신과 포용적 금융 전략은 더존비즈온이 향후 더 높은 성장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