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포트는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분석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재 트렌드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합니다. 주요 기업들의 AI 도입 사례를 심도 있게 탐구하며, 기술적 도전 과제와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리포트에서는 SK브로드밴드의 스마트WAN, 페르소나AI의 AI 컨택센터 솔루션, MS의 AI 적용 과학 연구 사례, 멀티모달 AI의 발전 가능성, 글로벌 AI 인프라 현황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이 기업의 효율성 증대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와 그 한계점, 그리고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LLM 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한국어나 영어를 따로 배우는 것이 아니며, 챗GPT를 사용할 때 한글을 쓰다가 영어로 바꿔도 문맥이 이어집니다. 알고리즘 문제보다 데이터의 문제가 더 큽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는 영어와 중국어이며, 그 다음으로 스페인어가 있습니다. 한글은 이러한 모수가 큰 언어가 아닌 점은 어쩔 수 없습니다. 언어적인 장벽과 알고리즘 문제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오히려 더 힘든 것은 인프라 문제입니다. 오픈AI가 GPT를 개발하면서 사용한 시스템에 GPU가 2만 개 들어갔습니다. 한국에서는 그 정도 규모로 운영할 수 있는 기업이 없습니다. AI를 학습시키는 인프라와 서비스를 운영하는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 분야에서 격차가 더 힘든 부분입니다.
AI 활용은 텍스트 위주로 발전하고 있으나, 사람은 시각, 청각, 촉각 등을 이용해 정보를 인식하고 생산합니다. 인공지능에 감각을 더한 멀티모달(Multi Modal)은 얼마나 발전할지 궁금합니다. 솔트룩스가 첫 번째 멀티모달 R&D를 진행한 것이 2008년 정도로 기억합니다. 예전에는 모달리티를 따로 만들어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했으나, 지금은 한꺼번에 학습을 시키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간과 비슷한 방식으로, 솔트룩스도 플루닛 스튜디오뿐 아니라 가상 인간 프로젝트를 통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만질 수 있는 모달리티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멀티모달 프레임워크는 음성 인식과 합성 영상 생성 같은 햅틱을 하나의 통일된 프레임워크에서 운영 관리합니다. 조만간 전체가 하나의 모델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데이터가 관건입니다. 멀티모달리티를 지원하는 데이터가 한꺼번에 존재해야 하며, 기술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미디어로 옮겨가면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가장 적절한 미디어는 유튜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영상도 있고 음성이나 자막도 있어서입니다.
한국에서는 AI 학습 인프라를 운영하는 데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의 GPU 시스템인 H100급 2대와 A100 7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그보다 낮은 등급으로는 30~40대 가량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AI 전문기업 중에서는 많은 편에 속합니다. 네이버나 LG AI 연구원은 솔트룩스보다 3~4배 더 많은 장비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요즘은 돈이 있어도 장비를 사려면 넉 달 정도 걸립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천문학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AI 산업을 이어가기 위해선 인프라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솔트룩스는 데이터 수집과 정리를 위한 플랫폼인 빅오(Big-O)를 운영하며, 지난 13년 동안 엄청난 데이터를 수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AI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제로트러스트 보안 기반의 기업용 서비스 ‘스마트WAN’을 출시했습니다. ‘스마트WAN’은 SD-WAN(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 기반으로, 전 세계 600여 통신거점을 통해 원하는 구간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AI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인터넷 구간의 연결 경로를 최적화함으로써 우수한 통신 품질을 유지하며, 기업 고객이 다양한 인터넷 연결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양자난수생성(QRNG) 방식의 엔드 투 엔드 암호화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는 SK텔레콤의 SDP(소프트웨어 정의 경계) 기술을 통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SK브로드밴드는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보안과 속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페르소나AI는 고객의 성별, 나이, 감정을 분석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는 AI 컨택센터 솔루션을 개발하였습니다. D손해보험의 보험금 청구 전용 키오스크에 이 솔루션이 탑재되어 고객 상황을 인지하고 조작법을 설명하여 청구 대기 시간을 30% 절감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한 시중은행의 챗봇에 AI 기술을 도입하여 72가지의 은행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로 인해 고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자체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서비스를 통해 국내 1000여 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였으며, 일본과 미국 시장 진출도 추진 중입니다. 잠재적 고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GPT(공공기관용 AI 서비스)도 개발하여 보안과 오답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이 솔루션은 특히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도 기밀 유출 우려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과학 연구 전 단계에 AI를 도입해 연구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MS는 과학 맞춤형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퀀텀 엘리먼트’를 개발하여 화학과 재료 과학 연구에 활용하였습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최신 AI 모델을 사용해 새로운 분자를 탐구하고 실험실에서 효율적으로 합성하는 방법을 평가합니다. 가속 밀도범함수 이론(DFT)을 통해 분자의 양자역학적 특성을 빠르게 시뮬레이션하며, 연구자들이 원하는 특성을 가진 분자를 생성하여 효율적인 실험 과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MS는 또한 유니레버와 협력하여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코파일럿과 애저 퀀텀 엘리먼트의 고급 시뮬레이션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과학적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유니레버는 수만 개의 재료를 신속하게 선별하거나 복잡한 화학 반응을 탐구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인프라와 장비가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솔트룩스는 엔비디아의 GPU 시스템인 H100급 2대와 A100 7대를 포함해 다수의 GPU를 운영 중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프라 구축에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며,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들과 격차를 메우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최근 AI 활용은 텍스트 위주로 많이 발전하였으나, 멀티모달(Multi Modal) 기술의 발전도 필요합니다. 데이터의 중요성 또한 강조되며, 멀티모달 데이터를 지원하는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는 점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AI 기술의 도입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보안 문제는 중요한 이슈입니다. 예를 들어, SK브로드밴드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기반의 기업용 서비스 '스마트WAN'을 출시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SD-WAN) 기반으로 인터넷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며, AI를 활용해 글로벌 인터넷 구간의 연결 경로를 최적화합니다. 또한, 양자난수생성(QRNG) 방식을 통해 네트워크 보안성을 강화하고, 엔드 투 엔드 암호화를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기업들의 보안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국내 AI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페르소나AI는 콜센터 AI 솔루션을 통해 국내에서 1000여 개의 고객사를 확보한 후, 일본과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 중입니다. 페르소나AI의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솔루션은 고객의 나이, 성별, 감정을 인식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사례로 D손해보험의 보험금 청구 전용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또한,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보안 우려 없이 챗GPT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KGPT 서비스도 개발했습니다.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페르소나AI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며 IPO(기업공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국 출장 중 아마존과 인텔의 CEO들과 만나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아마존의 앤디 재시 CEO와는 AI 반도체인 트레이니움과 인퍼런시아에 대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아마존은 머신러닝 학습과 추론에 특화된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5세대 HBM인 HBM3E를 양산하여 AI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최 회장은 또한 인텔의 팻 겔싱어 CEO와 만나 반도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인텔은 서버용 D램 DDR5 MCR DIMM과 AI 가속기 가우디 3와 같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최 회장은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의 IT 업계 인사들을 만나 AI 전반에 걸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넥슨은 자사의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보스 몬스터 진 힐라를 포함한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를 2024년 6월 27일에 실시했습니다. 진 힐라는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 힐라가 각성한 형태로, 붉은 실을 이용해 영혼을 묶고 공격하는 보스 몬스터입니다. 새로운 아케인 리버 지역 고통의 미궁과 신규 장비 아케인셰이드 세트도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경험치 던전 콘텐츠 에르다의 숲이 새로 도입되어 230레벨부터 275레벨까지 자동 전투 시간을 소모해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71레벨부터 270레벨까지의 구간에 필요한 경험치 단축과 획득량 증가 등도 진행되었습니다. 여름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게임 이벤트도 실시되고 있으며, 7월 25일까지 메이플M 버닝 플러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리포트는 AI 기술이 현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주요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였습니다. 주요 발견 사항으로는 AI 도입이 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며, 인프라와 보안 문제와 같은 기술적 도전 과제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SK브로드밴드의 스마트WAN은 AI 기술을 통해 보안과 연결 품질을 최적화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반면, 솔트룩스는 멀티모달 R&D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MS는 과학 연구 분야에서 AI를 도입해 연구 시간을 단축시키며, 페르소나AI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확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견들은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인프라 확충과 보안 강화가 필수적임을 시사하며, AI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이에 대한 투자가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향후 연구와 실질적 적용 방안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