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최신 현황 및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의 AI 도입 사례를 분석합니다. SK브로드밴드, 델 테크놀로지스, 구글, 데이터브릭스, 하나투어 등의 사례를 다루며, 주요 결과와 발견된 사항을 요약합니다. 각 기업은 AI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혁신과 인프라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SK브로드밴드는 챗GPT와 DALL-E 3를 사내 적용하여 업무 자동화를 이루었으며, 데이터브릭스는 한국 시장의 입지 강화를 위해 새로운 지사장과 기술 총괄 부사장을 영입했습니다. 이 리포트는 생성형 AI가 어떻게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어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얻어진 성과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SK브로드밴드는 AI 일상화를 목표로, 고객 서비스 혁신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업문화, 구성원 역량, 사내 인프라 등에서 다양한 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AI 컴퍼니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과정을 통해 AI 리터러시 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구성원들의 실무 중심 교육과 자발적인 참여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구성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챗GPT와 DALL-E 3를 사내 인트라넷에 적용하고, RPA를 통해 일일 데이터 추출, 프리젠테이션 구성, 데이터 분석 등의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생성형 AI를 구축할 수 있는 신규 오퍼링을 공개했습니다. 델의 생성형 AI 솔루션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갖춘 풀 스택 생성형 AI 채택을 간소화하며, 델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파워엣지 서버, 파워스케일 비정형 데이터 스토리지 등 다양한 인프라를 포함합니다. 특히, 엔비디아 텐서 코어 GPU와 델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오퍼링은 AI 추론을 위한 블루프린트를 제공하며, 데이터의 손쉬운 사용과 더 높은 품질의 예측 분석을 지원합니다. 델 프로페셔널 서비스는 AI 채택을 가속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구글에 따르면 한국의 연평균 생성형 AI 성장률은 26%로, 소비재와 리테일 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AI 마케팅 준비도는 5점 만점 중 3.24, 구현도는 34%로 나타났으며, 이는 아태지역 평균보다 약간 낮은 수치입니다. 구글은 한국 기업들이 AI 기반의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 마케팅 툴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와 올리브영은 AI 기반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신규 고객 확대와 ROAS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업 데이터브릭스는 2024년 7월 15일 강형준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하였습니다. 강형준 지사장은 데이터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지사장, 스노우플레이크 한국 지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데이터브릭스는 이번 인사로 한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브릭스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도입하여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고, 생성형 AI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데이터브릭스는 엄경순을 기술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하며, 국내 고객과 경영진이 통합 플랫폼의 가치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4년 6월 25일, 네이버의 최수연 대표와 엔비디아의 젠슨 황 대표가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만났습니다. 네이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를 개발한 AI 플레이어로, 엔비디아와 '소버린 AI' 협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소버린 AI는 국가나 기업이 빅테크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인프라와 데이터를 활용해 AI 역량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하며, 지역 언어와 문화를 반영한 AI 개발을 포함합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국가별 AI 모델 구축을 위한 하드웨어 인프라를 제공받고, 초거대 AI 모델 개발 원천기술을 공유받기로 하였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데이터브릭스를 비롯한 여러 글로벌 기업들이 AI 인프라 강화를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한국 정부가 AI 인프라 조성과 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것과 맥을 같이 합니다.
하나투어는 사용자 편의 향상과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AI 채팅 상담’ 서비스 베타 버전을 2024년 7월 15일 론칭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메가존클라우드의 GenAI360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24시간 상담 업무의 효율성 향상과 고객 친화적인 관점에서 운영됩니다. ‘AI 채팅 상담’은 LLM(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하여 자사 여행 정보 및 고객 상담 데이터를 학습해 양질의 답변을 제공하며, 음성 인식 및 음성 합성 기능도 탑재하여 음성 상담도 가능합니다. 향후 정식 오픈 시에는 예약 정보를 기반으로 고도로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전KPS는 AI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새로운 감사 기법을 도입하여 감사 업무 혁신을 진행 중입니다. 2024년 7월 5일, ICT 및 감사 관련 부서 담당자들로 구성된 차세대 AI 감사 추진반을 발족하고, OpenAI의 ‘ChatGPT’와 메타의 ‘LLaMa’를 통해 인공지능 신경망을 감사 기법에 접목하였습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감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보안 문제와 기타 기술적 이슈에 대한 논의를 토대로 구축되었습니다. 1단계 사업에서는 △광학적 문자 인식을 통한 개인정보 비식별화 변환 프로그램 △데이터 기반 감사 시스템을 활용한 보고서 양식 자동 생성 △AI 기반 특이사항 감지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도입하였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다양한 행정 및 교육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AI와 빅데이터를 포함한 4차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AI국을 신설하고, AI 프론티어 사업, AI 산업 육성, AI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경기도의 돌봄 서비스 ‘경기노인 AI+돌봄’을 통해 AI를 활용한 비대면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하였으며, AI 면접체험관 등을 운영하여 구직자들을 위한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AI 기반의 맞춤형 진단과 콘텐츠 추천 및 학습을 지원하는 ‘하이러닝’ 플랫폼을 도입하여 교육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AI와 음성형 챗봇을 이용한 표현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도입 이후, 기업들은 비즈니스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부 또한 생성형 AI를 국내 산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펼치며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연구소 하정우 소장의 기조연설에 따르면, 생성형 AI는 데이터 수집과 저장, 모델 학습을 체계화하는 데이터 전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AI 기술의 고도화가 전체 산업 분야의 경쟁력 향상과 직결된다는 보고서에 따라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기업과 정부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제공합니다.
2024년 2분기 삼성전자는 AI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 S24'를 필두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8.9%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5390만대로, 갤럭시 AI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같은 기간 애플의 아이폰은 점유율 15.8%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이폰 판매량 회복의 주된 요인으로는 중국 시장이 꼽힙니다. 애플은 중국 내 외국 브랜드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로 성과가 개선되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플립·폴드6'와 같은 AI 폴더블폰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며, 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를 탑재한 '아이폰 16' 시리즈로 맞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AI 스마트폰 시장은 치열한 경쟁과 더불어 빠른 성장이 기대됩니다.
연세대학교 법학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생성형 AI의 도입으로 인해 사이버범죄의 양상이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형사법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2022년 11월 출시된 초거대 인공지능 언어모델인 ChatGPT는 데이터 분석, 문헌 요약, 다국어 구사, 이미지, 영상, 음악 생성 등의 기능을 제공하지만, 이로 인해 생성된 성착취물이나 가짜뉴스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해당 연구는 이러한 사이버범죄의 변화와 법적 대응에 대해 조사하였으며, 현재 법적 대응 상황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비전21뉴스에 따르면, 오산시 중앙동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상설 디지털 배움터 공모사업 운영 지자체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공모 사업에는 전국 38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총사업비는 38억 5천만 원으로 1개소당 최대 1억 3천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입니다. 중앙동에서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 디지털 배움터를 구축하여 본인인증, 공공서비스, 금융, 피싱 예방, 인공지능, 실생활 디지털 활용,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에 관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오산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이 향상되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도입 현황과 다양한 사례를 분석한 본 리포트에서 주요 발견 사항은 SK브로드밴드, 델 테크놀로지스, 구글 등 여러 기업들이 AI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서비스 혁신을 이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한국은 높은 AI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데이터브릭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인프라 강화를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성형 AI의 도입에 따른 사이버범죄 문제와 법적 대응 등 도전 과제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과 정책 입안자들은 지속적인 연구와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 전망으로, AI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더 많은 기업들이 AI 기반의 혁신을 추구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변화는 전 세계 산업계 전반에 걸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 혁신은 향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라서, 이 보고서의 발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각 산업 분야에서 AI의 실제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