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인공지능(AI)과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발전 상황을 포괄적으로 분석합니다. 주요 주제로는 AI와 IoT 기술의 시장 현황, 산업별 응용 및 기술적 진보, 관련 서비스와 솔루션의 도입 사례가 다루어졌습니다. 세계와 국내 인공지능 시장의 급성장, 인공지능의 주요 기술 및 응용 분야, 그리고 IoT 기술을 활용한 노인 케어 서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예시와 기술적 진보가 상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보조공학기기 및 의료 진단 기기 산업 또한 깊이 있게 분석되었습니다. 더불어 디지털 트윈 기술과 스마트 멘탈케어 서비스의 협업 사례도 소개되어 디지털 트윈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계 인공지능 시장 규모는 Marketsandmarkets(2018)에 따르면 2018년에 214억 6천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2025년까지 1,906억 1천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은 36.62%로 전망됩니다. 국내 인공지능 시장 규모는 한국IDC가 발간한 '국내 인공지능 2019-2023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연평균성장률(CAGR)은 17.8%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2023년 기준으로 시장 규모가 6,4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공지능 기술 중에서도 기계학습, 자연어 처리 및 이미지 처리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스마트폰 산업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이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2024년 7월 10일에 새로운 갤럭시 제품들인 갤럭시 Z 폴드6, 갤럭시 Z 플립6 등과 함께 더욱 강화된 갤럭시 AI 기능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노부모를 위한 AI 라이프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패밀리 케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부모님의 활동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가족에게 알리는 '활동 알림'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일정 관리 기능을 통해 약 복용 시간과 같은 중요한 일정을 스마트폰이나 스마트TV에서 알림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위치 기반 케어를 통해 노부모의 위치를 모니터링하고 관심 장소를 설정해 두면 해당 장소에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노인 케어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IoT 기기와 가전을 연결하여 사용자에게 통합적인 제어 경험을 제공합니다. 스마트싱스는 로봇청소기, 스마트 조명, 인덕션,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기기와 연동되어 있으며, 패밀리허브 냉장고 카메라를 통해 부족한 식재료를 확인할 수 있고, 인덕션 사용 중 외출 시 원격으로 끌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 홈에서의 생활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해집니다.
LG전자가 네덜란드 스마트홈 플랫폼 기업 앳홈(Athom)의 지분 80%를 인수한 후, 향후 3년 내 나머지 2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LG전자는 수만 개의 가전과 센서, 조명 등 IoT 기기를 연결하는 앳홈의 플랫폼과 LG 씽큐(LG ThinQ) 플랫폼에 생성형 AI를 적용하여 최적의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는 AI홈을 실현할 계획입니다. AI홈에서는 고객이 생성형 AI와 소통하고, AI가 가전과 IoT 기기를 제어하여 고객을 최적의 상태로 케어합니다. 이에 따라 스마트 홈 생태계는 더욱 확장되고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보조공학기기는 장애인, 노인 등이 일상생활 및 직업생활, 교육활동 등을 잘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연구되고 개발된 모든 기기를 말합니다. 이 기기들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포함한 전자공학기술과 물리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기구장치를 포함합니다. 현재 보조공학기기 시장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기로 점자정보단말기(시각장애인용 컴퓨터), 확대용 CCTV, 점자프린터, 음성합성 소프트웨어(스크린리더), 확대용 소프트웨어 및 점자변환 소프트웨어 등이 주요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 세계 시각장애 인구는 2021년 IAPB(국제실명예방위원회)에 따르면 약 11억명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런 시각장애인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돕는 첨단 보조공학기기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시각장애인용 보조공학기기로는 점자정보단말기, 확대용 CCTV, 점자프린터, 음성합성 소프트웨어(스크린리더), 확대용 소프트웨어, 점자변환 소프트웨어 등이 있으며, 이러한 기기의 개발과 보급은 시각장애인의 독립적 생활과 정보 접근을 돕습니다. 예를 들어, 점자정보단말기를 통해 시각장애인은 텍스트를 점자로 변환하여 읽을 수 있으며, 확대용 CCTV를 통해 작은 글씨나 이미지를 확대하여 볼 수 있습니다.
기술적 진보와 관련하여, 보조공학기기의 발전은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과 전자공학의 적용을 통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 나오면서, 보조공학기기의 성능과 기능은 크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Marketsandmarkets(2018)에 따르면, 세계 인공지능 시장 규모가 2018년 214억 6천만 달러에서 2025년 1,906억 1천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성장률(CAGR)은 36.62%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인공지능 시장은 2023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17.8%를 기록하면서 시장규모가 6,4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의 성장은 보조공학기기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기계학습과 자연어 처리, 이미지 처리 기술이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의료진단기기 산업은 현재 전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그리고 웰빙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국가들의 보건의료 정책과 BRICs 등의 경제 성장은 의료서비스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Fitch Solutions에 따르면 전 세계 의료기기 시장은 2020년 이후 연평균 4.6% 성장하여 2024년에 5,13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체외진단기기는 전 세계 인구를 대상으로 하며, 사용 위치에 따라 의료, 스포츠, 가정 및 개인용 시장으로 구분됩니다. 이러한 기기들은 주로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건강 관리와 웰빙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며,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계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향후 의료기기 시장은 고령화 인구 증가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 상승으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주요 국가들의 보건의료 정책과 BRICs 국가들의 경제 성장도 의료서비스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Fitch Solutions는 연평균 4.6%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세계 의료기기 시장이 2024년 5,137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세계에서 수집한 다양한 데이터를 가상세계에서 분석하여 이를 기반으로 현실 세계를 최적화하는 지능화 융합 예방의학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손톱이나 구강상피 세포만으로 2만여 개의 유전체를 분석한 뒤, 가상으로 구현해 2만2000개 이상의 유전 관련 질병과 대조하고 각종 치료 및 약물에 대한 민감도 데이터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휴먼 플랫폼인 프리딕티브코리아의 AI 기반 유전자 분석 플랫폼이 있습니다.
클라이피와 프리딕티브코리아의 협약으로 DNA 분석 기반의 초개인화된 스마트 멘탈케어 서비스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들은 손톱이나 구강상피 세포를 통해 수집한 유전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바이탈 사인(Vital Sign) 및 심리검사 결과를 AI가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사용자에게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초개인화 서비스는 특히 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여 보다 정확한 예방의학과 멘탈케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클라이피는 프리딕티브코리아와 DNA 분석 기반의 초개인화된 스마트 멘탈케어 고객 서비스 구축을 위한 '디지털 트윈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클라이피는 참여형 멘탈케어 플랫폼으로, 미국 존스홉킨스대 겸임교수인 윤사중 대표가 설립한 프리딕티브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의 휴먼 플랫폼인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여 보다 정밀한 멘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클라이피 측은 2027년까지 국내 1000만 명에게 디지털 트윈 기반의 멘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본 리포트는 다양한 산업에서 인공지능(AI)과 IoT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종합적 분석을 통해, 이들 기술의 현재 상태와 발전 방향을 폭넓게 제시합니다. 특히 AI와 IoT가 노인 케어 서비스(패밀리 케어), 보조공학기기, 의료 진단 기기,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분야에 깊이 적용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주요 발견으로는 AI와 IoT 기술의 급성장, 특히 인공지능 딥러닝과 기계학습, 자연어 처리 및 이미지 처리 기술의 성장이 큰 주목을 받았으며, Smart홈 기술 발전으로 생활의 편리성과 안전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클라이피와 프리딕티브코리아의 디지털 트윈 업무협약을 통해 DNA 분석 기반의 초개인화된 멘탈케어 서비스의 실질적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이들 기술이 목적을 달성하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데이터 확보와 데이터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발전은 데이터 관리와 분석 역량에 크게 의존할 것이며, 이러한 과제 해결을 통해 기술적 진보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향후 연구와 개발은 데이터의 품질 관리와 보안, 그리고 활용성을 중점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조건을 충족할 때 AI와 IoT 기술은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이끌고, 생활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